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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저니’ 컨셉 아래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배우 전지현의 카리스마 담은 화보 눈길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8/23 [07:56]

시네마틱 저니’ 컨셉 아래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배우 전지현의 카리스마 담은 화보 눈길

경영희 기자 | 입력 : 2018/08/23 [07:56]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18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런칭하며, ‘시네마틱 저니’(Cinematic Journey) 컨셉 아래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한 화보를 공개했다.

 

▲     © 네파 전지현과 함께한 2018 FW 화보_프리미아 미스트, 문화예술의전당

 

네파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스타로 손꼽히는 여배우 전지현과 함께 올 가을과 겨울 아웃도어 트렌드를 이끌어갈 세련되고 우아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전지현은 화보 속에서 마치 파티에 가는 듯한 하늘하늘한 원피스는 물론 시크함이 돋보이는 셔츠와 팬츠를 네파의 롱패딩과 함께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의 수준을 한층 끌어 올렸다.

 

화려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전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시 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대담하고 현대적인 뉴욕의 모습과 여배우 전지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하고 진취적인 모습, 그리고 시크한 네파의 프리미엄 롱패딩이 한 데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 잡는다. 모던하고 트렌디한 무드로 완성된 화보를 통해 네파는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세련되고 감각적인 롱패딩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화보 속 전지현이 착용한 프리미엄 롱패딩의 컬러. 네파는 다양한 컬러의 롱패딩을 공개했고, 그 중에서도 진부하고 전형적인 화이트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미스트, 식상한 블랙보다 시크하고 우아한 네이비 컬러가 올 2018FW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     ©네파 전지현과 함께한 2018 FW 화보_프리미아 네이비, 문화예술의전당

 

네파는 미스트와 네이비 컬러를 주력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롱패딩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요히 여기는 젊은 층을 위해 작년 완판을 기록한 사이폰 벤치다운도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해 다양한 연령 층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아웃도어룩이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보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강조하여 표현하였다” 며 “올 가을∙겨울 트렌드를 리드할 미스트와 네이비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네파의 롱패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영희 기자] magenta@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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