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와 파랑새,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 야마다 나오코 감독 & 제작진이 직접 밝힌다!

“이 동화, 꼭 우리 얘기 같지 않니?”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8/10/17 [06:53]

리즈와 파랑새,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 야마다 나오코 감독 & 제작진이 직접 밝힌다!

“이 동화, 꼭 우리 얘기 같지 않니?”

우미옥 기자 | 입력 : 2018/10/17 [06:53]

외톨이 ‘미조레’와 그녀에게 유일하게 다가와준 ‘노조미’, 단짝이 된 두 소녀가 고등학교 마지막 콩쿠르곡을 함께 준비하며 겪게 되는 우정과 성장을 담은 아름다운 감성 애니메이션 <리즈와 파랑새>가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지난 9일 개봉해 극장가를 감성으로 가득 메우고 있는 <<리즈와 파랑새>>의 야마다 나오코 감독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 리즈와 파랑새 메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k35vdGsiXY&feature=youtu.be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제공/공동배급: 세미콜론 스튜디오 | 감독: 야마다 나오코 | 각본: 요시다 레이코 | 출연: 타네자키 아츠미, 토우야마 나오, 혼다 미유]

 

▲리즈와 파랑새,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연출한 야마다 나오코 감독은 “작품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만큼 원작의 투명함과 인위적이지 않은 분위기를 영상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영화화 소감을 밝혔다.소녀들의 고민, 성장 등 원작에서 느낀 섬세한 감정을 스크린에도 고스란히 담아보고 싶었고, 섬세한 심리 표현을 위해 기호화된 연기를 하지 않도록 신경 썼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감성을 완성시켜준 요시다 레이코 각본가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케이온>, <타마코 러브 스토리>, <목소리의 형태>에 이어 <리즈와 파랑새>로 벌써 네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요시다 레이코 각본가를 두고 “요시다 씨가 그리는 소녀의 세계는 매우 흥미롭고, 늘 신선한 느낌이 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업을 함께 한 음악 감독을 향한 칭찬도 이어졌다. <목소리의 형태>로 관객들을 웃고 울렸던 우시오 켄스케 감독은 ‘감정을 마주보는 음악을 만드는 감독’이라며 그가 만들어 낼 소녀들의 세계가 궁금해서 의뢰했다는 솔직한 답변 또한 전했다. 

 

▲리즈와 파랑새,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스크린에서 완벽하게 재탄생한 <리즈와 파랑새> 제작진의 소감도 남다르다. 원작자 타케다 아야노는 “바로 옆에서 소녀의 숨결이 들려오는 듯한, 청춘의 반짝임과 씁쓸함이 모두 담긴 작품”이라며 극찬을 보냈고,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니시야 후토시는 “지금까지의 [울려라! 유포니엄]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디자인했다. 두 소녀의 거리와 마음이 화면에서 묻어 나오도록 노력했다”며 작업 소감을 전했다.

 

영화의 감성을 완성시킨 성우진의 솔직한 인터뷰 역시 이어졌다. ‘리즈’와 ‘소녀’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 혼다 미유는 “1인 2역이라 어려웠지만 성격이나 분위기를 통해 변화를 주었다”고 답했고, ‘노조미’ 역의 토야마 나오는 “장면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이다”라며 더빙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감독, 각본을 비롯한 제작진의 노력으로 완성된 <리즈와 파랑새>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인터뷰를 공개하며 아직 관람하지 못한 예비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높였다.

 영화 리즈와 파랑새 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KlnHWaAiE0&feature=youtu.be

 

원작자마저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된 작품”이라고 극찬했을 정도로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보장하는 <리즈와 파랑새>는 남다른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절찬상영중.

 

▲리즈와 파랑새,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 About Movie

 

제    목: 리즈와 파랑새

원    제: リズと青い鳥

감    독: 야마다 나오코 <목소리의 형태>

각    본: 요시다 레이코 <목소리의 형태>

원    작: 타케다 아야노 [울려라! 유포니엄 ~파란의 두 번째 악장~]

출    연: 타네자키 아츠미, 토우야마 나오, 혼다 미유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공동제공/공동배급: 세미콜론 스튜디오

러닝타임: 90분

개    봉: 2018.10.09

 

▲  리즈와 파랑새,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 Synopsis

 

“너에겐 날개가 있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도 있어”

늘 혼자였던 ‘리즈’ 앞에 어떤 소녀가 나타났어.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 결국 헤어졌지.

왜냐면 그 소녀는 사실 ‘파랑새’였거든. 

 

▲     © 리즈와 파랑새,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문화예술의전당

 

“이 동화, 꼭 우리 얘기 같지 않니?”

외톨이 ‘미조레’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 ‘노조미’,

평생 단짝일 줄 알았던 둘은 어느새 고3 마지막 콩쿠르 합주곡 [리즈와 파랑새]를 준비한다.

머지않은 졸업이 두렵기만 한 미조레에게

노조미는 ‘동화는 언제나 해피엔딩!’이라며 더 활짝 웃어 보이는데…

 

이들의 마지막 연주는 아름답게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우미옥 기자] red@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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