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이혈'에 이은 블랙리얼리즘 3탄! 박장렬 작,연출 '집을 떠나며'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공연형식과 인물들을 통해 질문한다!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22:56]

'신발', '이혈'에 이은 블랙리얼리즘 3탄! 박장렬 작,연출 '집을 떠나며'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공연형식과 인물들을 통해 질문한다!

강새별 기자 | 입력 : 2018/11/05 [22:56]

연극 <집을 떠나며>는 “전쟁의 반대말은 평화가 아니라 예술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단순히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평화가 아니라 모든 이들이 예술을 자유롭게 창작 할 수 있고, 모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대가 평화의 시대라고 역설하고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집(국가)을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근대역사의 아픔인  월남전쟁, IMF, 교육제도 등이 남긴 고통들을 한 가정을 통해 들여다본다. 그리고 2018년 대한민국! 우리의 가정과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느끼면서, 집(국가)을 떠나지 않고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 연극 '집을 떠나며'/제공:연극집단 반     ©강새별 기자


2015. 3. 일본 동경 타이니 아리스 페스티발 초청작.
2016. 5. 광주 국제평화연극제 초청작.
2016. 7.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초청작.
2016. 7. 연극집단 반 20주년 기념작.
2018년 11월 뜨겁게 관객들을 기다리며..

 

▲ 연극 '집을 떠나며'/제공:연극집단 반     © 강새별 기자


◈ 공연명 : 집을 떠나며 (부제: 나는 아직 사랑을 모른다)
◈ 공연기간 : 2018년 11월 16일(금) ~ 11월 25일(일)
◈ 공연시간 : 평일8시, 토요일3시 7시, 일요일 3시 (월 쉼)
◈ 공연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강새별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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