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콜롬비아의 풍광이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신비한 여행! '릴라와 마법의 책' 제작기 비하인드 3 공개!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08:30]

이국적인 콜롬비아의 풍광이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신비한 여행! '릴라와 마법의 책' 제작기 비하인드 3 공개!

강새별 기자 | 입력 : 2018/11/07 [08:30]

<릴라와 마법의 책>은 동화 나라에서 찾아온 친구 ‘릴라’와 동화책의 주인인 ‘라몬’, 그리고 라몬의 친구 ‘마누엘라’가 마법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그림체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릴라와 마법의 책>이 제작기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비하인드 1: 영감을 준 고전 ‘끝없는 이야기’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동화책 주인공인 릴라를 구하기 위해 동화 나라를 여행하는 라몬의 이야기는 미하엘 엔데의 소설 “끝없는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마르셀라 린콘 감독은 아무도 책을 읽지 않은 시대에 잊힌 문학의 세계로 여행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이 대상의 애니메이션인 만큼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의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 160명의 스태프들이 4년간 작업한 끝에 완성될 수 있었다.

 

▲ 영화 <릴라와 마법의 책>/제공:씨네힐     © 강새별 기자


비하인드 2: 콜롬비아의 현재와 과거를 담아낸 영상
린콘 감독과 알프레도 소데르기트 작가는 콜롬비아의 서남부 지방 도시인 ‘칼리’를 영화의 배경으로 설정했다. 릴라가 마누엘라를 만나 상자 썰매를 타는 장면, 함께 라몬의 집으로 가는 장면 등에서 볼 수 있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이국적이면서도 평화로운 도시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콜롬비아의 타타코아 사막과 열대 우림 지역은 동화 속 나라의 배경이 되어 신비로운 모습을 더해준다.

 

▲ 영화 <릴라와 마법의 책>/제공:씨네힐     © 강새별 기자


비하인드 3: 최초의 여성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의 탄생
<릴라와 마법의 책>은 콜롬비아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연출을 맡은 마르셀라 린콘 감독은 ‘최초의 여성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어린이 대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스튜디오를 설립한 그는, 자신의 역할이 정부로부터 교육과 제작기금을 마련하여 성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릴라와 마법의 책>은 공공 기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첫 번째 영화로 국가로부터 강력한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 영화 <릴라와 마법의 책>/제공:씨네힐     © 강새별 기자

 

흥미로운 비하인드로 영화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릴라와 마법의 책>은 오는 11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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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새별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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