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사랑하는 당신을 보내야 할때,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초청작,페르난도 프랑코 감독

마리안 알바레즈, 안드레스 게르트루디스로 주연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0:54]

다잉,사랑하는 당신을 보내야 할때,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초청작,페르난도 프랑코 감독

마리안 알바레즈, 안드레스 게르트루디스로 주연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8/12/03 [10:54]

 사랑하는 당신을 보내야 할 때,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초청작 '다잉',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뱅갈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영화제에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 다잉 >(원제: Morir(Dying), 감독 : 페르난도 프랑코, 수입/배급 ㈜더블앤조이픽쳐스)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섬세한 연출력으로 평단을 사로잡은 스페인 대표감독 신작
연인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 담긴 메인 포스터 공개!
 
<다잉>은 제 28회 고야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던 페르난도 프랑코 감독의 신작으로 그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평단을 사로잡은 스페인의 대표 감독이다. 그의 신작 <다잉>의 메인포스터는 따스한 햇살아래 연인이 사랑스럽게 포옹하며 밝은 미소를 짖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다잉>은 사랑하는 남녀가 가장 완벽하게 행복했던 순간, 갑자기 찾아온 불치의 병으로 사랑하는 이가 무너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겪게 되는 슬픔과 상처, 절망을 페르난도 감독 만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다루고 있는 영화. <다잉>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뱅갈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


메인포스터 속의 연인 마리안 알바레즈, 안드레스 게르트루디스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배우로 스페인의 대표 영화제인 고야상, 페로즈 어워즈, 툴루즈 어워즈 등 다수의 영화제에 자주 노미네이트 되는 등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들이다.  

영화 <다잉>은 페르난도 프랑코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에 매력적이고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마리안 알바레즈, 안드레스 게르트루디스의 호연을 통해 두 남녀의 사랑과 절망, 그리고 이별을 잔잔하게 다루고 있는 수작 영화다. 올 겨울 가슴 시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선사할 영화 <다잉>이다.

 

▲ 다잉,사랑하는 당신을 보내야 할때,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초청작,페르난도 프랑코 감독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다잉(원제: Dying)
감독: 페르난도 프랑코
주연: 마리안 알바레즈, 안드레스 게르트루디스로
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104분
수입/배급: ㈜더블앤조이픽쳐스
개봉일: 2018년 12월 중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ubleenjoy.movie

Synopsis
사랑하는 당신을 보내야 할때

서로 흔들림 없이 사랑하는 ‘루이스’와 ‘마르타’.
하지만 ‘루이스’가 뇌종양 진단을 받으면서 완벽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불안함이 시작된다.
결과를 기다리며 휴가를 떠난 두 사람은 그곳에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복합적인 감정이 맴돈다. 두려움과 절망, 상처, 분노, 연민 등의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 오는데…

 

[이혜경 기자] bluelullu@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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