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발생 , 일본 기상청 "예전 구마모토 지진과 다르다", 피해주민 "이건 전진이고 곧 본진이 온다"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08:25]

일본 지진 발생 , 일본 기상청 "예전 구마모토 지진과 다르다", 피해주민 "이건 전진이고 곧 본진이 온다"

권태형 기자 | 입력 : 2019/01/04 [08:25]

어제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5', 진도 '6'의 강진으로 인한 일본 내 반응 모음입니다. 해당 지역에 유학생 및 연수생, 직원을 파견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이번 지진 발생에 의해 보고 된 특별한 피해상황은 없습니다.

 

 

 

1. 일본 기상청 긴급 기자회견- "이번 지진은 구마모토 규모 7.0 지진과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


1월 3일 오후 6시 10분쯤, 쿠마모토현을 진원으로 하는 최대 진도 6약의 지진이 있었습니다.이 지진으로 인해 일본 기상청은 3일 오후 8시 넘어서 긴급 회견을 열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쿠마모토 지진의 여진과는 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상청: "지진 발생 후 1주일 정도, 최대 진도 6약 정도의 지진에 주의하세요.특히 지진 발생 후 2, 3일 정도는 강한 진동을 동반한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상청은 회견에서,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2016년의 쿠마모토 규모 7.0 지진의 여진이 일어난 지역과는 약 20킬로 떨어져 있는 것으로 부터, 쿠마모토 지진의 여진과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강력한 진동이 느껴진 지역에서는 안전을 확인할 수 없는 장소에는 다가가지 않는 등 자신의 신변안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일본 기상청 긴급 기자회견,일본 Tv 촬영 문화예술의전당

 
2. 운행정지 되었던 규슈 신칸센 '하카타 - 구마모토' 간 노선 운행 재개

한편 3 일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진도 6의 지진의 영향으로 규슈 신칸센 '하카타 - 구마모토' 간 노선이 하루 종일 운전 정지가되었습니다 만, 선로에 이상이 없었던 점 등으로 4 일 첫차부터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

기상청에 따르면 3 일 오후 6시 10 분 구마모토 지방에서 최대 진도 6의 지진이 가고시마 현 내에서도 사쓰마 센다이시 등에서 진도 2를 관측했습니다. 지진의 영향으로 3 일 규슈 신칸센이 한때 전 노선에서 운전 보류되었습니다.

하카타 - 구마모토 간은 3 일 하루 종일 운전 보류가되었습니다 만, JR 큐슈는 선로의 점검 등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4 일의 운전을 출발지에서 에서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3. 하지만 지진 발생지인 일본  구마모토현 주민들은 "이것은 전진이고 본진이 곧 다시 온다며 두려움에 떨어"

 

이번 지진으로 유리창이 갈라지거나 벽이 무너졌다는 보고가 있는 지역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입수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피난대피를 한 주민들은 "이것은 전진일 수 있고 아직 본진이 오직 않았을 수 있기에  무척 두렵습니다"
현재 지진 피해지역의 기온이 영하 2도 정도로 낮아서 피난대피를 한 주민들은 이중의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    © 일본기상청 긴급기자회견 장면,일본Tv촬영,이번 지진은 지난 구마모토 지진과 다르다 고 발표 ,문화예술의전당


현재 일본 공무원들은 오늘 오전 7시 부터 차례로 피해지역를 돌며 지진의 피난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며, 오늘 있을 예정인 성인식은 지진 피해가 아직 보고되지 않았기에 예정대로 오전 10시부터 성인식을 개최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입수 즉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권태형 기자] brow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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