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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동남풍이 불어 달의 몰락을 재촉하고 샛별이 등장한다, 일식이 시작됐다

2018년 롯데타워 신년축하 영상과 2019년 신년축하 영상에서 다른 차이는 무엇일까?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1/05 [07:59]

달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동남풍이 불어 달의 몰락을 재촉하고 샛별이 등장한다, 일식이 시작됐다

2018년 롯데타워 신년축하 영상과 2019년 신년축하 영상에서 다른 차이는 무엇일까?

권종민 기자 | 입력 : 2019/01/05 [07:59]

▲  2018년 롯데타워 신년축하 영상과 2019년 신년축하 영상에서 다른 차이는 무엇일까?   © 문화예술의전당

 

 

 2018 무술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9 기해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

 

달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그믐달과 금성의 만남 , 달의 몰락과 샛별의 등장 예고

달의 몰락과 샛별의 등장,

그믐달과 샛별 금성 1월 2일 새벽에 동남쪽에서 촬영, 동남풍이 불도다.

..바야흐로 달의 몰락은 시작됐고 샛별이 등장하는구나..

 

▲     © 문화예술의전당

 

음력 11월 27일인 1월 2일 새벽 5시 42분 그믐달과 금성이 만났다. 보통 금성은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지만 겨울철에는 새벽에 동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금성 등 내행성들은 지구가 돌듯이 자기만의 주기로 공전한다. 그래서 금성은 주기에 따라 초저녁에 서쪽에서 보이기도 하고 새벽에 동남쪽에서 보이기도 한다.

▲     © 문화예술의전당

 

▲     © 문화예술의전당

 

해 첫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으로 1월 6일 오전 8시 36분

일식은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 부른다. 태양의 1/400크기에 불과한 달이 태양을 가릴 수 있는 것은 태양이 달보다 400배 멀기 때문이다.
 
일식은 지구 둘레를 도는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정확히 일직선으로 들어오는 음력 1일 근처에서 일어난다. 하지만 지구의 공전궤도와 달의 공전궤도가 5도 정도 어긋나 있어 매달 일식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약 6개월에 한 번 씩 지구와 달 두 궤도가 교차하는데 이때 대부분의 일식이 일어난다.

 새해 첫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으로 1월 6일 오전 8시 36분 태양의 위쪽이 달에 의해 서서히 가려지기 시작하여 9시 45분 최대에 이르는데 이때 태양 전체 면적의 24.2%가 가려진다. 이후, 달이 태양 앞을 완전히 벗어나는 11시 03분에 부분일식이 종료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해가 뜬 직후 시작되므로 전 과정을 자세히 보려면 남동쪽 하늘이 탁 트인 곳을 찾아야 한다. 부분일식은 개기일식과는 달리 맨눈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태양빛을 줄여주는 필터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 등의 도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쌍안경이나 망원경을 사용할 경우에는 실명할 우려가 있으므로 매우 조심해야 한다.

 

[권종민 기자] lullu@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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