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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머오케스터서울 기획연주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8:31]

‘캄머오케스터서울 기획연주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이혜용 기자 | 입력 : 2019/01/11 [18:31]

 오는 2월 12일 (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캄머오케스터서울&캄머코어서울이 주최하고 롯선교회가 후원하는 ‘캄머오케스터서울 기획연주 슈베르트 겨울나그네’가 개최된다.


  이번 기획연주에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이는 겨울나그네는 라트·오라토리오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바리톤 정록기와 캄머오케스터서울의 콜라보레이션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감성의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만나볼 수 있다. 2015년 1월, 슈베르트 <겨울나그네>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연주함으로써 새로운 시도와 수준 높은 연주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 공연의 두 번째 이야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 ‘캄머오케스터서울 기획연주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문화예술의전당


  캄머코어서울 및 캄머오케스터서울을 창단하여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지휘자 김선일은 2015년 1월에 작곡자 서준성과 함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오케스트라 편곡 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호평을 받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서울교회와 캄머오케스터서울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음악감독의 명쾌한 음악적 해석과 더불어 독일과 미국 등 해외유학파로 구성된 실력파 단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짧은 시간 내에 캄머오케스터서울이란 이름을 음악계에 알리고 있다.


  광범위한 독일 리트 레퍼토리와 더불어 그는 또한 바로크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오라토리오/콘서트 레퍼토리로 유수의 국제음악 페스티벌에서 콘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바리톤 정록기와 바로크 시대의 작품부터 후기 낭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캄머오케스터서울과 함께 핀란드의 세계적인 작곡가 Magnus Lindberg로부터 “관현악 작곡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지닌 작곡가”(Tokyo Opera City)로 인정받은 편곡자 서순정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연주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캄머오케스터서울은 이번 공연에 대해 “기존의 작품을 새롭게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R석 7만원, S석5만원, A석 3만원 (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으로 예술의전당과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 02-581-5404)


P R O F I L E

* Conductor 김선일

섬세한 음악적 감수성을 가진 지휘자 김선일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하여 마인츠 PCK 성악과에서 리트와 오라토리움을 전공하였다. 서정적인 음색과 풍부한 성량의 소유자인 그는 독일 바이로이트 성악콩쿠르에서 1위 입상으로 음악계에 두각을 나타내며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출연은 물론, 오라토리오 미사곡 솔리스트로 활동하였고 특히, 고악기 앙상블, 체코 오파바 시립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로 협연과 유대인 음악의 한 주(Woche der Jüdischen Musik)를 통해 정확한 딕션과 새로운 해석력을 선보여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체코 브르노음악원에서 지휘과 최고 연주자과정을 거쳐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그는 귀국 후 캄머코어서울 및 캄머오케스터서울을 창단하여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원주시립합창단과 함께 Ton Koopman이 편집해낸 <메시아>를 연주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밤>이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서혜경과 협연하였고 광명시립합창단과 함께 D. Levin 버전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그 밖에도 독일 드레스덴의 작곡가들을 주제로 한 독일 드레스덴 시리즈 등을 통하여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를 국내에 소개하였고 2015년 1월에는 작곡자 서준성과 함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오케스트라 편곡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호평을 받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서울교회와 캄머오케스터서울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 Baritone 정록기

한양대 음대에서 박수길 교수를 사사하고 졸업한 후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롤란트 헤르만과 하르트무트 휠을 사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1992년 뮌헨 ARD 국제 콩쿠르 3위에 입상, 93년 슈만의 고향인 츠비카우에서 열리는 Robert Schumann 국제가곡콩쿠르와 그 이듬해인 94년 슈투트가르트 볼프 협회에서 주관하는 Hugo Wolf 국제가곡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하였다. 이를 계기로 독일 Stuttgart Hugo-Wolf Akademie와 하노버 NDR 방송국, 런던의 Wigmore Hall, 에든버러 국제 음악 페스티벌,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콘서트헤보우,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등 전 유럽의 명성 있는 음악 단체들과 일본 아사히 신문사 주최 볼프 가곡 전곡연주회 등에 초청을 받아 율리우스 드레이크, 하르트무트 휠, 어윈 게이지, 에릭 슈나이더 등과 같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을 파트너로 연주하였다.


광범위한 독일 리트 레퍼토리와 더불어 그는 또한 바로크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오라토리오/콘서트 레퍼토리로 헬무트 릴링, 톤 쿠프만, 페터 슈라이어, 브루노 바일, 토마스 헹엘브로크, 외르크 바이글레, 라파엘 프뤼베크 그리고 마사아키 스즈키 등의 거장들과 함께 유수의 국제음악 페스티벌에서 콘서트 가수로 활약하였다.


* 편곡 서순정

핀란드의 세계적인 작곡가 Magnus Lindberg로부터 “관현악 작곡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지닌 작곡가”(Tokyo Opera City)로 인정받은 서순정은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Toru Takemitsu Composition Award에서 수상함은 물론, 부산현대음악제, The Manhattan Prize, 한민족 창작음악축전, KBS 창작 관현악곡 공모, 안익태 작곡상 등을 수상하였다.


New York을 중심으로 Boston MIT Artist Series, Rockport Chamber Music Festival, Texas Fort Worth Guitar Guild 등지에서 작품이 연주되었다. 특히 Los Angeles The Da Camera Society에서의 현악 4중주 초연은 LA Times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미국 The MacDowell Colony로부터 Resident Composer로 초청받은 그는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Vega Quartet,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부산시향, 성남시립합창단 등을 통해 작품들이 연주되었으며, KBS, 호주 ABC, 일본 NHK 등을 통해 방송되었다. 또한, Harvard 대학의 제작 지원을 통해 Daniel Lippel이 연주한 solo guitar를 위한 ‘Garak'이 미 전역에 출시되었고, 국내에서는 수원시향의 2007 교향악축제 실황연주가 음반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코리안심포니와의 미국 순회공연을 통해 뉴욕 카네기 홀, 세리토스 아트센터 등지에서 그의 작품이 연주되었으며, New York Times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상하이 국제 관악제, 아울로스 목관 5중주, 해피바순 앙상블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이 연주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후원으로 이루어진 Printemps Coréen Festival Nantes에서 판소리와 서양악기를 위한 새로운 시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외 교향악단과 합창단, 오페라단 등을 위해 연간 수십 편에 달하는 편곡에도 참여하고 있다.


* 캄머오케스터서울

캄머오케스터서울은 바로크시대의 작품부터 후기낭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로서 유럽음악의 정통성을 지향하는 음악감독 김선일에 의해 2010년 창단된 전문 연주단체이다.


음악감독의 명쾌한 음악적 해석과 더불어 독일과 미국 등 해외유학파로 구성된 실력파 단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짧은 시간 내에 캄머오케스터서울이란 이름을 우리 음악계에 알려왔으며,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통해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기존의 작품을 새롭게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캄머오케스터서울 창단공연은 서울시합창단과 오세종씨의 지휘로 헨델의 <메시아>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였고 이후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과 함께 Ton Koopman이 편집해낸 <메시아>를 연주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밤>이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서혜경과 광명시립합창단이 함께하였으며 ArteTV를 통해 방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2015년 1월에는 슈베르트 <겨울나그네>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연주함으로써 새로운 시도와 수준 높은 연주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제4회 정기연주회로 <평화콘서트>라는 제목 하에 하이든 <넬슨미사>, 쇼스타코비치 <피아노협주곡 1번>과 같은 클래식곡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친근한 드라마 OST 등을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그 밖에도 서울시, 국립, 고양, 안산, 아산, 순천, 울산, 전주, 대전시립청소년, 서울바로크합창단 등 수 많은 단체들과 꾸준히 작업하면서 그 진가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또한 캄머오케스터서울은 많은 단체들이 그러하듯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금이 생기면 적은 액수이지만 기부 활동도 병행하면서 사회 환원에도 동참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     © ‘캄머오케스터서울 기획연주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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