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월 13일(음력 12월 8일) 庚戌 일요일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9/01/12 [17:5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월 13일(음력 12월 8일) 庚戌 일요일

우미옥 기자 | 입력 : 2019/01/12 [17:5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13일(음력 12월 8일) 庚戌 일요일

예약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24년생 내가 가야만 해결될 일이라.

36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여자를 조심하라.

48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0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72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될 것을 주의하라.

84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96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5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37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49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61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73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85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97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38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50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62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74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86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98년생 친구와의 오해를 반드시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라.

27년생 자녀의 잘못이 아니니 자녀들을 원망하지 말라.  

39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51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63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75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87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99년생 절대 더 주지는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40년생 자녀들의 효도관광을 제의받을 운.

52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64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76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88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00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9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41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5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5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77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조심시키라, 특히 혈압 계통.

89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0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운이라.

42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54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66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78년생 친구의 공도 생각하라.

90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1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43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5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친구와의 이별로 상심한다.

79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91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2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44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56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8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80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2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3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45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57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69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81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보살펴 드리라.

93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4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46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58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70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2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94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5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47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5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1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3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95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사전투표 투표용지 부정선거 소송 기각, 대법원 ‘QR코드 사용. 사전투표관리관 도장 인쇄날인은 위법 아니다’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