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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쳄발로 독주회, Lee Seung Min Cembalo Recital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9:19]

이승민 쳄발로 독주회, Lee Seung Min Cembalo Recital

이혜용 기자 | 입력 : 2019/03/14 [19:19]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유럽전역에서 다양한 고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쳄발리스트 이승민이 오는 3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지난 2017년 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 독주회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의 관객들을 만나는 이승민은 감각적인 고품격 바로크음악을 선사하는 차세대 쳄발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독주회에서 빌헬름 바흐(W.F.Bach)의 12개의 폴란드풍의 춤곡(Aus den Zwölf Polonaisen), 마단조 환상곡(Falck 12)을 선보이며 1부의 포문을 연다.

2부에서는 뮈텔(J.G. Müthel)의 아리오소와 12개의 변주곡 2번 다단조(Arioso secondo con XII Variazioni, Nuremberg 1756), 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C.P.E.Bach)의 환상곡과 푸가 다단조(Fantasie e Fuga in c-Moll, Wq. 119/7, Berlin 1754)에 이어 뷔르템베르크 소나타 가단조(Sonata prima in a-Moll, Wq. 49, Berlin 1742)를 연주한다.

주최 측인 영음예술기획은 “당시의 여러 가지의 음악적 논리와 어법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연주를 쳄발리스트 이승민만의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며 기대감을 높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거쳐 고음악 전문 음악대학인 스위스 스콜라 칸토룸 바질리엔시스에서 석사(Diploma), 최고연주자과정(Master), 그리고 독일 트로싱엔 국립 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Solistische Ausbildung)을 졸업하였으며 2009년 스위스 문화재단 PRO EUROPA에서 선정하는 신인 예술가상을 수상하였고 “Arias for Domenico Annibali”를 유럽 전역에 발매하였다.

한편 쳄발리스트 이승민은 현재 바젤 고음악 심포지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전북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중이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예술의전당 또는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며 취학아동부터 입장 가능하다. (문의 02-581-5404)

이승민 쳄발로 독주회
Lee Seung Min Cembalo Recital

1. 일시장소 : 2019년 3월 23일 (토) 오후 2시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2. 주    최 : 영음예술기획
3. 후    원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스콜라 칸토룸 바질리엔시스,
             독일 스토싱엔 국립 음대 동문회
4. 입 장 권 : 전석 2만원
5.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     © 이승민 쳄발로 독주회, Lee Seung Min Cembalo Recital,문화예술의전당


“청아하고 섬세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주”
- Südwest Presse

“깊은 몰입으로 진주처럼 영롱하고 힘있는 음색을 이끌어내는 연주자”
- Schwäbische Zeitung

P R O F I L E
* Cembalo 이승민
쳄발리스트 이승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거쳐 고음악 전문 음악대학인 스위스 스콜라 칸토룸 바질리엔시스에서 석사(Diploma), 최고연주자과정(Master), 그리고 독일 트로싱엔 국립 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Solistische Ausbildung)을 졸업하였으며 2009년 스위스 문화재단 PRO EUROPA에서 선정하는 신인 예술가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Anton Steck의 지휘, 트로싱엔 국립 음대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협연한 모차르트 쳄발로 협주곡 “Jeunehomme”은 언론으로부터 색채가 풍부한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Melk의 Baroque Tage, 프랑스 St.-Sulpice de Mareuil의 Itinéraire Baroque, 독일 Bonn의 Arithmeum 등 유럽 유수의 고음악 페스티벌에서 Le Petit Concert Baroque, 베른 합창단, 뮌헨 바로크 오케스트라, Werner Matzke 등과 협연하는 등 다수의 연주회를 통해 완성도 높은 고음악의 향연을 보여주었다.

또한 스위스 바젤에 뿌리를 둔 바로크 앙상블 일 바질리코(Il Basilico)의 창단 멤버로서 스위스 국영 라디오와 독일 서독 라디오 공연 실황 녹음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음반 “Arias for Domenico Annibali”를 유럽 전역에 발매하였고, 2017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쳄발로 독주회를 기점으로 다수의 연주회에 출연하며 감각적인 고품격 바로크음악을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2018년에는 바로크 오케스트라 LaCetra와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발, 이탈리아 볼로냐 San Colombano - Collezione Tagliavini에서 연주하는 등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솔리스트, 앙상블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연주 활동 외에도 2009년 스위스에서는 논문 “Registrierung auf dem Cembalo”를 저술하였으며 2014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개최된 칼 필립 에메누엘 바흐 심포지엄의 발제자로서 원전연주 이론과 통주저음 연구에 동참하였다.
 
현재 바젤 고음악 심포지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전북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중이다.

P R O G R A M
Wilhelm Friedemann Bach (1710-1784)
Aus den Zwölf Polonaisen, Falck 12, Halle ca. 1765
12개의 폴란드 풍의 춤곡 중에서

Fantasie in e-moll, Falck 21, ca. 1770
마단조 환상곡


Intermission


Johann Gottfried Müthel (1728-1788)
Arioso secondo con XII Variazioni, Nuremberg 1756
아리오소와 12개의 변주곡 2번 다단조

Carl Philipp Emanuel Bach (1714-1788)
Fantasie e Fuga in c-Moll, Wq. 119/7, Berlin 1754
환상곡과 푸가 다단조

Sonata prima in a-Moll, Wq. 49, Berlin 1742
뷔르템베르크 소나타 가단조

[이혜용 기자] blue@lullu.net

 

▲     © 이승민 쳄발로 독주회, Lee Seung Min Cembalo Recital,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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