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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스모그,공항 가기 전 항공기 운항확인 요망,쌀쌀한 오전

미세먼지가 우리 건강에 끼치는 영향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19/03/16 [06:04]

오늘의 날씨,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스모그,공항 가기 전 항공기 운항확인 요망,쌀쌀한 오전

미세먼지가 우리 건강에 끼치는 영향

권태형 기자 | 입력 : 2019/03/16 [06:04]

2019년 3월 16일(음력 2월 10일) 壬子 토요 오늘과 내일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 예보입니다. 오늘과 내일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중부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매우 나쁨 ~ '나쁨' 상태가 지속되겠습니다.  이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입니다. 서울,경기, 중부지역에서는 가능한 외출을 삼가하시고 야외에서 하는 운동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노약자 및 호흡기질환자 및 심혈관질환자, 뇌동맥류질환자들께서는 중국 등 외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스모그가 대기정체로 인해 고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다 각별한 개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싯점입니다.

 

▲ 고농도 미세먼지    © 문화예술의전당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particulates/surface/level/overlay=pm10/orthographic=-232.25,33.88,3000/loc=126.786,38.086

 

▲  고농도 초미세먼지    © 문화예술의전당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particulates/surface/level/overlay=pm2.5/orthographic=-232.25,33.88,3000/loc=126.786,38.086


기상청이 발표한 오늘의 날씨 예측입니다. 현재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경북동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으며, 경기내륙과 강원영서북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어제(15일) 오후부터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10~20cm의 많은 눈이 내렸고, 그 밖의 강원도와 경기내륙, 충북, 경북동해안, 남부내륙에도 다소 많은 눈이 쌓인 곳이 있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어제(15일)부터 내린 강수로 인해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져,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오늘 아침(09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시정 악화로 인해 김포공항에는 오늘 09시 30분까지 가시거리 600m 이하의 저시정 경보가 발표되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어제(15일) 밤부터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오늘(16일) 아침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서울 아침최저 0도, 체감온도 -2도)가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오후부터 서풍이 유입되어 기온이 올라 내일(17일)과 모레(18일)는 평년(아침기온 -2 ~ 5도, 낮기온 10 ~ 14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16일)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한편,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는 밤(21~24시)에, 충북북부는 밤(21시)부터 내일(17일) 새벽(03시)까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 일본기상청이 기상위성으로 받은 현재기상도,문화예술의전당


 충남서해안(06시 해제)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16일) 오전(12시)까지 바람이 9~14m/s(32~50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동해중부해상과 남해앞바다를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상(서해중부전해상 06시 해제)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전해상은 오늘 아침(09시)까지, 그 밖의 해상은 오늘 낮(15시)까지 바람이 9~18m/s(32~65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내일(17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모레(18일)는 일본열도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많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오후부터 흐려져 밤(18~24시)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노약자 또는 호흡기가 약한 분이나, 뇌동맥류질환자, 심혈관류질환자들께서는 외출시 황사용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시고, 물을 자주 드시고, 우울증에 좋은 바나나 및 철분,아연 등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 평상시 공기가 좋은 날 롯데타워가 잘 보인다 © 문화예술의전당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대기 질이 최악인 서울시내,롯데타워가 공해물질로 묻혀있다. 저걸 먹고 호흡하고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오늘은 외부에서 하는 격렬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맨손체조 및 요가,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유튜브'를 통해 찾아서 따라 해보는 것도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실내에서 운동시 아랫집 층간 소음에 주의하시어 매트나 이불을 두텁게 깔고 조용하고 바른 자세, 올바른 호흡으로 몸에서 땀이 날 정도까지만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가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 서울시가 내 놓은 미세먼지 발생시 대책요령 © 문화예술의전당

▲ 서울시가 내 놓은 미세먼지 발생시 대책요령 © 문화예술의전당

 

대책은 국민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운 표피적이며 미흡합니다. 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 내 걸었던 공약 중 첫번째 공약은 '미세먼지를 잡겠다'는 공약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대선기간 운영된 정책소개 사이트인 ‘문재인 1번가’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기록한 ‘베스트 상품’일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공약이었습니다.

"미세먼지 잡겠습니다. 푸른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임기 내에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감축하겠습니다. 현재는 장관급 회담 수준에서 한중, 동북아 미세먼지 협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키겠습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미세먼지 대책 특별 기구를 신설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나라,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하늘을 돌려줘야 합니다. 저 문재인 세계 속에서 당당한 대통령 되겠습니다!!! 2017.04.

http://www.theminjoo.kr/pledgeDetail.do?bd_seq=71168


그런데 대통령 당선 후 행보는 국민들이 '미세먼지 대책과 개선'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뚜렸한 개선이나 대책이 없어 국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원성이 자자 합니다.

 

중국 및 외국에서 유입된 중금속이 함유된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의 영향이 국내 발생 요인과 맞물려 오늘과 내일의 미세먼지(PM 10) , 초미세먼지 (PM 2.5) 농도가 매우 높아 대기 질은 '매우 나쁨'입니다.
또한 오염된 화석연료 연소의 부산물로 생성되는 이산화황 (SO2sm: Sulfur Dioxide Surface Mass) 농도가 매우 높아 대기 질은 매우 나쁜 상태입니다. 대기 질 매우 나쁨으로 인한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정부는 현재까지 중국 또는 외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스모그 등 오염된 대기 질에 대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앞으로 국가 재난 비상사태를 예상케 합니다. 이런 상황에 "국민은 불안하고 문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한 '미세먼지 우선 해결'에 대한 대통령의 공약이 헛소리 남발되는 공약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화석연료를 근간으로 한 중국의 올겨울 난방시작에 벌써부터 중국 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스모그, 황사 유입으로 인한 국내 대기 질 매우 나쁨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선장은 어디 있는거야..내려가 계시오.. 저 XXX , 뮤지컬 태풍

https://www.youtube.com/watch?v=EBhLmTytGWQ

 

▲ 20일 04시 미세먼지 실황 © 문화예술의전당

 

위 자료는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particulates/surface/level/overlay=pm10/orthographic=-234.83,36.48,1813 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방법은 그림중 'earth'를 누르고 - 확인하고자 하는 항목 (온도,미세먼지, 초미세먼지 ) 등을 누르면 즉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공기정화기를 최대로 가동하시고 가습기 등으로 실내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여 주시고, 노약자 및 심혈관류질환자, 뇌동맥류질환자,호흡기질환자 및 아토피피부질환자 등 께서는 외부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시기 바라며, 보호자가 보이는 곳에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과 내일 특히 오전과 저녁 시간에 야외활동 및 운동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 숨이 차지 않도록 어느 날 보다 천천히 걸으시고,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20일 4시 미세먼지 농도 측정 실황 © 문화예술의전당

 

▲ 20일 04시 초미세먼지 측정농도 실황 © 문화예술의전당

 

▲ 오염된 화석연료 연소의 부산물로 생성되는 이산화황 농도 실황 © 문화예술의전당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 PM) 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입니다.

 

▲중국 및 외국에서 유입된 초미세먼지가 국내요인과 결합되고 대기정체로 급속증가 '나쁨,일본기상청자료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각종 질환

호흡기 질환

· 기관지, 폐포 등에 흡착된미세먼지는 염증을 유발하여 천식, 만성기관지염, 기도폐쇄 등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작용

· 미세먼지는 폐 조직에서 박테리아의 불활성화 혹은 제거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계감염 유발 가능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 연구 결과>;PM2.5 농도가 100/증가할 때 호흡기질환 입원 환자가 11% 늘어나는 것을 확인

심혈관 질환

미세먼지는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며 염증반응을 유발하고 혈액응고반응을 자극하는데 이는 혈전증가

·심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부정맥,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유발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경색, 뇌출혈, 치매 등 뇌혈관 질환을 자극

<서울대병원 오세일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

PM2.5 농도가 10/증가할수록 급성심정지 발생률이 1.3% 높아짐

뇌혈관 질환

<미국 러쉬대학병원 연구팀 연구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일수록 뇌인지기능 퇴화속도가 빠르게 나타났으며, 노인의 인지기능저하는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정신 질환

<연세대 예방의학과 김창수 교수팀 연구 결과>

미세먼지가 뇌혈관에 염증을 유발해 손상시키고 중금속 성분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이 증가하며,이는 자살률 증가로도 이어짐

안 질환

안 질환 미세먼지는 눈의 염증을 유발하여 가려움증, 눈시림, 충혈 등의 문제 유발하며, 특히 안구건조증에 더 치명적

피부 질환

<환경부 공동 연구 결과>

대기 중 미세먼지, 벤젠 등 오염물질 농도가 높을 경우 아토피 피부염 악화

기타

<이대 의대 하은희 교수팀 연구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10 /올라가면

·저체중아 출산위험5.2%에서 7.4%까지 상승

·임신 4~9개월 사이 사산 위험도 8.0~13.8%까지 상승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 명 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조사분석팀 논문의 일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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