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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박소영, 스토리텔링 클래식 시리즈로 관객에게 한 발짝 가까이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20:07]

박소영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박소영, 스토리텔링 클래식 시리즈로 관객에게 한 발짝 가까이

이혜용 기자 | 입력 : 2019/04/05 [20:07]

깊이 있는 음악성과 흡입력 있는 연주로 청중을 감동시키는 피아니스트 박소영이 오는 4월 20일 오후 3시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연주자가 직접 자신의 음악세계를 소개하고 곡을 해설하는 첫 번째 스토리텔링 클래식 시리즈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경희대학교에서 피아니스트 전영혜 교수를 사사하고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와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박소영은 귀국 후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크고 작은 무대에서 관객들과 소통해왔다.

이에 더 나아가 그녀는 독주회에서 직접 해설하는 스토리텔링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관객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독주회가 연주자의 음악세계를 투영하는 대표적인 장르인 만큼 피아니스트 박소영은 피아노 음악과 인문학적인 해설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관객들과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첫 번째 해설 독주회로 관객과 만나는 그녀는 인물, 작품 중심의 해설과 그녀 특유의 재치가 더해진 에피소드가 있는 유쾌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장 필립 라모의 가보트와 여섯개의 더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1번,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1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스토리텔링 클래식 시리즈 1 - 박소영 피아노 독주회

공연일시: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영산아트홀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후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미시간 주립대학교 음악대학, 미네소타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입장권: 전석 2만원, 학생(초/중/고/대학생) 50% 할인, 8세 이상 관람가

예매: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ticket.interpark.com

문의: 톤아우레아 02-6015-2844

▲박소영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박소영, 스토리텔링 클래식 시리즈로 관객에게 한 발짝 가까이     © 문화예술의전당


▮ 피아니스트 박소영

깊이 있는 음악성과 흡입력 있는 연주로 청중을 감동시키는 피아니스트 박소영은 김천예술고등학교 수석입학 및 졸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도미하여 미시간 주립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미네소타 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 피아니스트 박소영    © 문화예술의전당


미네소타 대학교 재학 시절 Centennial Piano Fellowship, Teaching Assistantship, Regents Scholarship을 수여한 그녀는 연구논문 <The Legacy of Three Pioneering Female Musicians Clara Wieck Schumann, Fanny Mendelssohn - Hensel, and Amy March Cheney Beach>로 2017년 12월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열린 CIGS International Graduate Research Showcase에 참가하여 연구논문을 발표하였고,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음악이론과 화성학 전공으로 Specialist Certificate를 취득하였으며, 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의 음악경영학 MBA과정을 공부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 학구적인 면모를 쌓아왔다.

그녀는 일찍이 음악춘추 콩쿠르 2위 입상을 시작으로,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of Romantic Music 1위, Thursday Musical Young Artist Scholarship Competition 2위, Concert Artists International Strings, Voice, Piano Competition 1위, Danube International Concerto Competition 2위, Rome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3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을 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외에도 그녀는 예술의전당 IBK홀, 금호아트홀, 금호아트홀 연세, 세종 체임버홀, 미시건 Cook Hall, Hart Hall, Independence Villiage, 미네소타 Ted Mann 콘서트홀, Ultan 리싸이틀홀, Gale Mansion Auditorium, Friendship Villiage, 메인 Studzinski 리싸이틀홀, 하와이 컨벤션 센터, 뉴욕 카네기홀, 그리니치하우스, 이태리 페루지아 Sala Dei Natori, 헝가리 부다페스트 Dona Plata, 오스트리아 모짜르트 하우스, 베트남 국립음대 콘서트홀 등 해외 각지에서의 연주 및 Danube Symphony Orchestra 등과 협연하였으며, 현지 음악인과 관객들로부터 탁월한 음악성에 대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음악춘추 우수신인 데뷔음악회, 경상북도 예술제, 한국 - 베트남 수교25주년 기념연주회를 비롯하여 뉴욕 카네기홀 Weill Recital Hall에서 세 차례 연주한 바 있으며, West Circle 시리즈, Greater Lansing Community 콘서트 시리즈 초청연주, 미네소타음대 정기 Collage Concert, 학생연주 시리즈 Artists of Tomorrow, 다수의 Thursday Musical 초청연주, 다수의 콩쿨 입상자 초청연주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그녀는 Bowdoi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Aloha International Piano Festival, Orford Music Academy, 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and Festival 외 다수의 페스티벌과 저명한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며 음악적 기량을 다져나갔다.

전영혜, 김은희, 최경숙, Lydia Artymiw, Panayis Lyras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박소영은 University of Minnesota 피아노과 Teaching Assistant이자 Instructor로써 학부생 수업을 지도하며 교육자로써의 기반을 다져나갔을 뿐 아니라 반주과 조교를 역임하여 다양한 실내악 경험을 쌓았다.

특히 작년 귀국 독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후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출연, 음악교육전문잡지 에듀클래식 논평 기고, 백석대학교 초청 특강 등으로 대중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온 그녀는 현재 미국 Music Teachers National Association (MTNA),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아코르 앙상블, 레피토레 연구회 회원, 피아노연주와 교수법 협회(K3PA) 전문위원, 뉴욕뮤지카 예술기획 소속아티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시에 김천예술고등학교와 계원예술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영재교육원에 출강하여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Jean-Philippe Rameau (1683-1764)

Gavotte et six doubles from Suite in A minor, RCT 5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Op. 22, No. 11 in B flat Major


Johannes Brahms (1833-1897)

Piano Sonata Op. 1, No. 1 in C Major

 

[이혜용 기자] blue@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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