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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생명의 문 비상구 확보는 선택이 아닌 의무-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이국범

문화예술의전당 | 기사입력 2019/04/24 [01:07]

<기고> 생명의 문 비상구 확보는 선택이 아닌 의무-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이국범

문화예술의전당 | 입력 : 2019/04/24 [01:07]

비상구란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날 때에 급히 대피할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출입구'를 뜻한다.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뜨거운 열기와 유독한 연기로 인하여 시야와 행동에 지장을 받게 된다. 정전이라도 동반된다면 건물 출구 위치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이때 비상구의 비상구 표지판이 장애물 등으로 쌓여져 있다면 발견하기 어렵고 적치물 등으로 인하여 피난에 장애가 되고 부상 등 2차 피해도 발생할 수가 있다.

이렇듯 비상구에 장애물을 두거나 폐쇄하는 행위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생명의 문 비상구 확보는 선택이 아닌 의무  ©문화예술의전당

 

항상 비상구는 개방해 놓고 장애물 등을 쌓아 피난을 방해해서는 안되며, 초록색 피난구 안내문도 생명의 안내문이라고 인식하고 항상 관리해야 한다.

 

현재 소방서에서는 비상구 폐쇄 및 적치물 금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중이용업소 등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지만, 건물 관계자 및 시민 등의 관심과 협조 없이는 큰 효과를 거둘 수 없다.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비상구를 관리하는 자율적인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이국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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