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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 - 강효성 고별 무대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3/12 [15:45]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 - 강효성 고별 무대

권종민 기자 | 입력 : 2010/03/12 [15:45]



뮤지컬 1세대로 올해 뮤지컬 데뷔 30주년을 맞는 강효성은,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소름끼치는 연기로 ‘마리아 그 자체’라는 찬사를 들으며, 이 작품으로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뮤지컬


강효성

<마리아 마리아>


뮤지컬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 3월 개막

3월 24일부터 명보아트홀에서 공연

한국창작뮤지컬대상 4개 부문 수상작 창작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3월 24일부터

명보아트홀 가온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마리아 마리아>는 성경을 모티브로, 예수를 유혹해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창녀 마리아와 그를 구원하고자 하는 예수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음악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재창조한 작품.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 수상(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작사/극본상, 음악상),

2006년 한국 최초이자, 비영어권 뮤지컬 최초로 NYMF(NY Musical Theatre Festival,

뉴욕 뮤지컬 시어터 페스티벌) 공식 초청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03년 초연 이래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매년 공연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제목은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인데, 올해가 2003년

초연부터 7년간 ‘마리아’를 연기했던 1대 마리아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 고별

무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연 때와 마찬가지로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라는 제목으로 공연되며,

공연장도 350석 규모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혀 초연 당시의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동안 ‘예수’로 열연했던 배우 박상우가 연출을 맡게 되어 2003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새로운 <마리아 마리아>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인공 마리아는 마리아 역으로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강효성이 예수는 <웨딩싱어>, <그리스>, <명성황후> 등에서 폭발적 가창력을

보여준 이필승, <와이키키 브라더스>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조지훈이 맡아 연기한다. 문의 (02)584-2421~2

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

장    소      명보아트홀 가온홀 (350석)

일    시     2010년 3월 24일(수) ~ 5월 16일(일)

공연시간     화,목,금 8시/ 수 4시,8시/ 토,일,공휴일 3시,6시

러닝타임      100분 (인터미션 없음)

출    연     강효성, 류승주, 이필승, 조지훈, 류창우, 김태형, 김준겸, 임현빈, 이민수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40,000원

제 작 진

프로듀서 강현철, 연출 박상우, 대본/작사 유혜정, 작곡 차경찬,

음악감독 김정리, 안무감독 안혜진, 무대디자인 황수연, 의상디자인 양재영

제    작       조아뮤지컬컴퍼니



강효성. <마리아 마리아>를 떠나다

2010년 3월 강효성의 고별 무대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시작은 작고 초라한 140석의 소극장이었다.

그러나 입소문만으로 객석은 연일 매진이었고, 6개월간의 소극장 공연 기간 동안

3만 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갔다.

그 흥행돌풍의 중심에는 ‘강효성’이라는 배우가 있었다.


뮤지컬 1세대로 올해 뮤지컬 데뷔 30주년을 맞는 강효성은,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소름끼치는 연기로 ‘마리아 그 자체’라는 찬사를 들으며, 이 작품으로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렇게 2003년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로 무대에 올라 초연 이래 7년간 매년

마리아의 무대에 섰던 강효성이 2010년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를 끝으로

그 무대를 떠난다.


2003년부터 공연된 <마리아 마리아>는 지난 7년 동안 강효성을 시작으로

11명의 여배우가 무대에 올랐는데, 소냐, 김선영, 이소정, 차지연 등

실력파 뮤지컬배우들이 그 무대를 이어왔다.


그러나 7년간 한 해도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배우는 강효성이 유일하다.

그래서일까. 많은 관객들은 마리아 하면 강효성을 먼저 떠올리며, 해마다 그녀의

무대를 기다렸으며, 강효성 또한 <마리아 마리아>를 중심으로 다른 스케쥴을 정할

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무대에 섰다.


7년간 ‘마리아’로 살아온 강효성의 이름을 걸고 하는 마지막 <마리아 마리아> 공연.

제작사인 조아뮤지컬컴퍼니는 <마리아 마리아>와 강효성을 사랑해주는 관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공연은 대극장을 벗어나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혀, 그때의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조아뮤지컬컴퍼니 강현철 대표는 “2003년 열린극장에서 <마리아 마리아>의 막이

오르고, ’강효성의 마리아‘를 보고 느꼈던 감동과 전율을 잊을 수 없다.

이번 공연에서 다시 그 모습을 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올해 강효성은 두 가지의 특별한 개인적 기록을 가지게 된다.

뮤지컬 데뷔 30주년이라는 기록과 7년째 같은 작품의 타이틀 롤을 연기하게 된다는

기록이다.


7년째 한 작품의 주인공을 한다는 것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마리아 마리아>처럼 주인공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넘는작품이라면

더욱 그렇다.


“마리아는 또 다른 제 자신입니다. 마지막 <마리아 마리아> 공연.

   무대에서 후회 없이 모든 것을 불태우고 내려오고 싶습니다.”강효성

강효성 Profile



  *2010년 뮤지컬 데뷔 30주년

   2004년 제 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2004년 제 20회 서울연극제 연기상

   2004년 제 1회 아름다운 연극인상 최고 배우상

   2003년 국민일보 주최 문화대상

●주요작품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돈키호테> <넌센스 잼보리> <로미오앤줄리엣> <햄릿> <밴디트>

<하드락카페> <포기와 베스>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스> <블루사이공>

<아가씨와 건달들>

악극 <카츄사의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 <봄날은 간다> 외 다수


연기 잘하는 배우가 연출도 잘한다?

오만석, 송용진에 이어 박상우 뮤지컬배우에서 연출가로 변신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치어걸을 찾아서>, <마리아 마리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남자 뮤지컬배우가 연출하는 뮤지컬이라는 것.

특히 <내 마음의 풍금>과 <마리아 마리아>는 작품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배우가 연출을 맡아 화제다.


오만석은 2006년 <내 마음의 풍금> 초연 때 강동수 선생역으로 작품에 참여했던

인연으로 현재 공연중인 <내 마음의 풍금>에 연출로 나서,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헤드윅>으로 유명한 배우 송용진은 창작컬트록 콘서트 뮤지컬로 불리는

<치어걸을 찾아서>라는 작품에서 연출뿐만 아니라 극본, 작사, 작곡, 음악감독까지

참여하고 있다.


<마리아 마리아>에서 7년간 예수 역을 연기하여, 고뇌하는 예수의 역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던 박상우는 2010년 3월 공연되는 <마리아 마리아>에서

연출로 역할을 바꿔 참여한다.

그러나 이번이 첫 연출은 아니다.

이미 인천문화재단지원작인 연극 <벼락>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호평

속에 공연 중인 뮤지컬 <연탄길>로 성공적인 뮤지컬 연출로의 데뷔를 했다.


박상우는 “ 예수를 연기하며 가졌던 <마리아 마리아>라는 작품에 대한 느낌을

관객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

더 섬세하고 깊게 파고들어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주겠다” 라며 각오를 밝혔다.


마리아 역의 강효성은 “평소 박상우 연출의 연기관과 연출에 대한 열정을 잘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상우 연출은 <마리아 마리아> 초연 때부터 함께 했던

첫 번째 예수이기도 해 더욱 믿음이 간다.”고 깊은 신뢰를 보였다.


2010년 <마리아 마리아>는 펼쳐져 있던 사건들은 압축하고, 마리아와 주변

인물들을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해 좀 더 진한 감동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박상우가 연출하는 뮤지컬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는 3월 24일부터

명보아트홀 가온홀에서 공연된다.



◈ 시놉시스

예수를 따르는 군중들이 점점 늘어나자, 제사장들은 이에 위협을 느껴 예수를

제거하려고 한다. 그들의 사주를 받은 바리새인은 창녀 마리아에게 예수를

유혹하여 동침하면 로마에서 파견된 안티바스 장군과 함께 로마로 가게 해 준다는

제안을 한다.


마리아는 창녀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예수를 노골적으로

유혹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이에 대제사장은 더 이상 예수를 놔둘 수 없어 바리새인을 다그치고, 바리새인은

마리아를 협박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는데 계속 실패하고,

마리아의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한 바리새인은 마리아를 죽음에 이르도록 한다.


예수는 마리아를 살려주고 마리아는 예수를 새롭게 받아들이게 되고, 자신의 생명을

살려 준 예수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그날 이후 예수가 창녀의 집에서 나왔다는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예수를 옭아매자, 절망감에 사로잡힌 마리아는 환각 상태에 빠져 어린 시절

집단성폭행의 고통스러운 기억 속에 빠져든다.

그때 예수가 마리아를 찾아와 마리아를 의식 속 깊은 상처로부터 구원해 주고

마리아는 비로소 예수를 진정으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마리아는 훗날 예수가 외롭고 고통스럽게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여인으로 기록된다.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

□ 개요

1. 공연구분 : (창작)뮤지컬

2. 공연지역 :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

3. 단 체 명 : 조아뮤지컬컴퍼니

4. 극 장 명 : 열린극장

5. 공연일시 : 2003년 8월 29일 - 9월 28일 (월요일 휴무)

화,목,금=7:30 수,토,일= 4:00/7:00

6. 사랑티켓 : 사랑티켓 참가작

7. 극단연락처 : 02)6409-0901/ 017-299-1132

8. 극단담당자 : 강현철(017-299-1132)

9. 기 획 : 아웃리치코리아

10. 홈페이지 .: http://www.JOA.or.kr


□ 공연내용

2000년 전, 한 창녀가 들려주는 굴곡진 삶의 이야기.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한 대가로 로마에 가기를 꿈꾸던 창녀

마리아가, 예수가 부활 후, 처음 만난 사람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작품이다.

“그가 처음 만난 사람은, 마리아였다”




이 말은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의 메인 테마다.

왜 그는 부활 후 맨 처음 자신의 제자들이 아닌 마리아를 만났을까?

그녀는 손가락질 받으며 몸을 파는 창녀였을 뿐인데..

공연이 끝나고 나갈 때 사람들의 입에서의 흥얼거림이 들린다.

. . . . . “당신이었군요”


□ 주요 스텝프로필

감 독 : 최무열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89`MBC대학가곡제 수상

박수길(국립오페라단 단장), 변병철(신원 음악감독),

래리 프렌치(브로드 웨이 보컬 코치),고든 하렐(브로드웨이 음악감독 및 지휘자) 사사

1995년 10월 극단 학전 락 뮤지컬 "개똥이"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출연 및 합창지도

1996년 5월 극단 학전 락 뮤지컬 "지하철1호선" 학전 그린극장 출연 및 합창지도

1997년 3월 극단 학전 락 뮤지컬 "모스키토" 학전 그린극장 노래지도

1997년 7월 극단 에이콤 뮤지컬 "명성황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극장 출연

1998년 6월 극단 신시 재즈 뮤지컬 "The Life"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음악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

1999년 5월 극단 신시 유럽 뮤지컬 "Gambler" 문예회관 대극장 음악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

1999년 12월 서울 뮤지컬컴퍼니 "99굳바이 뮤지컬 콘써트" 리틀엔젤스 회관

연출,음악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

2000년 1월 극단 신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국립극장 대극장 음악감독

2000년 3월 스포츠 조선 "아이 러브 뮤지컬(뮤지컬 콘써트 및 시상식)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음악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

2000년 7월 극단 신시 락 뮤지컬 "RENT"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음악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

2000년 9월 극단 신시 뮤지컬 "Duet"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음악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

2000년 11월 극단 신시 뮤지컬 "로마의 휴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음악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

2001년 1년동안 극단 학전 락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세계 순회공연 음악감독 및 출연

2002년 2월 극단 신시 뮤지컬 "캬바레"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음악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

2002년 5월부터 극단 신시 뮤지컬 "Gambler" 일본 13개도시 순회공연 음악감독


단국대,수원 과학대,대진대 등 출강

Musical & Joy Club 대표

크리스찬뮤지컬 M & J(가칭)설립



연 출 : 성천모

1993년 7월 뮤지컬  가스펠  연출

1995년 6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1996년 5월 뮤지컬 APOLLO  각색, 연출

1997년 8월 희곡 이유없이 진 두 남자 ,  화려한 이유 

1999년 4월 창작 네트워크  LEHI  구축

2000년 7월 공연전문 프로덕션  잼인더파크  설립

2001년 5월 락 뮤지컬  R&J  각색, 사전제작 연출

2002년 7월 언플러그드 뮤지컬  우체국에 가다  작, 사전제작 연출

2003년12월 연극  웰컴투동막골  무대감독



□ 배우 프로필

마리아 강효성

1985년 남북 문화 예술단 교류 공연차 평양 방문 공연

1986년 86 아시안 게임 홍보차 일본 순회 공연

1988년 88 서울 올림픽 게임 홍보차 미주 순회 공연

1996년 제20회 서울연극제 여자연기상 수상, 서울시 주최 모범 연기자상 수상

서울시 주최 모범 연기자상 수상, 미리암 선교단 선교횔동

● 주요작품

1984년 <성춘향>(춘향)

1985년 <지붕위의 바이올린>(챠이텔)

1986년 <즐거운 한국인>(황진이)

1987년 <이춘풍전>(우부인)

1993년 <아가씨와 건달들>(사라)

1994년 <웨스트사이트스토리>(마리아) <칠인의 신부>(엘리스) <그리스>(샌디)

1996년 <사운드 오브 뮤직>(마리아)

1998년 <포기와 베스>(베스)

1996년 <블루사이공>(후엔)

2002년 <장보고>(버들아기)

2003년 악극<봄날은 간다>(명자)


선교뮤지컬 <타오르게 하소서> <지금 우리는>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정글북>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제사장 류창우

1991년 <살아있는 사람들>(명우), 1998년 <광개토대왕>(황희대장군)

1999년 <세 개의 사랑 이야기>(도성, 혜공스님)

2000년 <해상왕 장보고>(김우징), <팔만대장경>(최이), <우루왕>(호위무사)

<천년제국 1623년>(노사관), <명성황후>(독일공사)

2001년 <오페라의 유령>(르페브르), 2002년<블루사이공>(기자,배병장),<사랑을위한협주곡>



바리새인 차순배

1992년 <건너가게 하소서>, 1996년 뮤지컬 <뭔가 크게 오해하셨군요>

1998년 <헌집줄께 새집다오>, 2000년 <임팔라의 밤은 길다>

2001년 <하얀자화상>, 2003년 <진땀흘리기>



예수님 박상우

1994년 서울예전 연극과 입학,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 2000년 연극<카프카>

2002년 연극 <프랑켄슈타인>, 2003년 뮤지컬 <이프>


베드로 이영수

2000년 연극 <바람의 아이들>, 2001년 <에쿠스> <비행하는 이카루스>

2002년 <맨하탄 일번지> <돌아서서 떠나라> <안티고네> <두꺼비>, 2003년 <동행>


여자 임문희

MBC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 토요일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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