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조국 법무장관 - 개각발표에 국민민심 네티즌 반응 -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 "정말, 부조리하군"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2:18]

조국 법무장관 - 개각발표에 국민민심 네티즌 반응 -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 "정말, 부조리하군"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9/08/09 [12:18]

 

▲ ©문화예술의전당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현 정부 초대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54)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법무부 장관에 내정하는 등 10곳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최기영(64)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58·행정고시 30회) 전 차관을 각각 발탁했다.

 

법무 조국·과기 최기영·여성 이정옥·농림 김현수…개각 발표(종합)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1010705&date=20190809&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

 

▲ 조국 법무장관 - 개각발표 에 국민민심 네티즌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다음은  조국 법무장관 등 8월 9일 문재인 정부가 단행한 개각 발표에 대한 국민민심 네티즌 댓글 반응입니다.


선택됨
순공감순
최신순
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

mji1****
나갑시다 거리로!!! 이제 끌어내립시다 문재앙! 더이상은 안됩니다. 문재앙정권 퇴진운동 8.15광복절 오후1시 서울역1,2번출구(1부) / 오후4시30분 광화문광장(2부). 일제치하 해방되듯 빨갱이치하에서 벗어납시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바로 공감눌러주십시요!!! 이렇게 가다간 정말 나라 무너집니다. 복구하기도 힘듭니다.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이렇게 무너지게 놔두시나요.. 나갑시다 행동으로 옮겨야 바뀝니다. 좌파정권은 민노총이 절대로 탄핵선동을 하지않습니다.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끌어내려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켜냅시다
2019.08.09. 11:16:12

신고
답글
30
공감/비공감
공감
576
비공감
120
pch7****
사케는 마셨지만 친일행위는 아니다 / 폴리페서는 나쁘지만 난 임명직이라 괜찮다 / 사시패스는 못했지만 법무부장관은 자신있다 / 우리 엄마는 고액세금체납 했지만 난 정의로운 양심이다 / 앙가주망은 지식인의 도덕적 책임을 말하는 인게이지먼트인데 일부러 불어로 씨부리면 더 멋있어 보여서 함 씨부려봤다 / 오상방위는 잘 모르는데 법전에 함 찾아보면 나올 것이다 / 나랑 정치적 의견이 다르면 극우 학생이고 책을쓰면 극우 교수라 구역질이 난다 / 머리 쓸어 넘기기는 나의 자뻑 매력 포인트 / 결론 : 난 관심종자인데 제발 나에게 관심좀 달라구
2019.08.09. 11:22:00

신고
답글
7
공감/비공감
공감
243
비공감
5
up77****
댓글모음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 아니라 좌좀 빨갱이 척결전입니다.
2019.08.09. 11:18:45

신고
답글
11
공감/비공감
공감
235
비공감
25
sboo****
문준용의 코딩 프로그램 초등학교 수의계약은 공정하게 조사하실거죠? 전임 민정수석이자 신임 법무부 장관님...
2019.08.09. 11:18:04

신고
답글
4
공감/비공감
공감
139
비공감
11
rele****
댓글모음

이번 총선은 좌빨 vs 국민의 대결이구나.
2019.08.09. 11:17:08

신고
답글
8
공감/비공감
공감
124
비공감
15
jyzo****
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 서울대 투표에서 조국이 제일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압도적으로 뽑히고 있지요, 참고로 2016년 1등은 우병우였습니다. 조국 정말 안 부끄럽습니까?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네요. 선출직 임명직으로 말장난하는데, 어쨌거나 과거 조국이 입털때 큰 사유는 '학생의 강의권 침해'였습니다. 그건 선출직 임명직 상관 없이 같은데요. 최소한 '제가 과거에 잘못된 말을 했었는데 죄송요'라고 사과라도 하던가요. 정말 뻔뻔하네요.
2019.08.09. 11:24:4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56
비공감
3
youn****
역시 선조는 이순신을버리고 원균을 법무장관에 임명 했구나 ㅋ ㅋ
2019.08.09. 11:17:27

신고
답글
2
공감/비공감
공감
59
비공감
8
youn****
댓글모음

능력 인물 됨됨이 필요없고 오로지 좌종북 성향의 빨개이들만 뽑아서 무얼하려는지.........조국 이놈은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개보다 못한것을 장관이라.......개가 웃겟다...
2019.08.09. 11:24:2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0
비공감
0
dude****
한손엔 죽창을 들고 마구 찔러죽이고, 한손엔 페북질로 선동질 하고............. 얼씨구나....................
2019.08.09. 11:18:5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1
비공감
0
kim0****
어차피 입각할 놈이 서울대교수로 왜 가서 자기 커리어 관리하냐??? 이런 이기적인 놈이 법무장관이라니....
2019.08.09. 11:22:5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0
비공감
1
unik****
이렇게까지 국민을 깔보는 정권은 본 적이 없다... 아니,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으면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렇게까지 막나가는건가?
2019.08.09. 11:21:0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7
비공감
2
ka84****
댓글모음

청문회 하지말고 그냥바로 임명장주고 일하라고하라.청문회해서 자격미달나와도 재인이맘대로 임명힌것인데 시간낭비하지말고 그냥 임명
2019.08.09. 11:23:4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5
비공감
0
zmfl****
이렇게 엄중한 시국에 대통령이란 사람이 고작 한다는 소리가 남북경협을 통햬 일본을 따라 잡자고 북한이 비핵화도 안하고 연이어 미사일 발사하는데 여기에 대해선 비판 한마디 없고 북한이 경제적으로 일본 수준이나 된다면 모르겠네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 기가 차다 다음부터 대통령 뽑을때는 안보관이 투철한 후보를 뽑아야 할것 같네 비난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무엇 때문에 북한한테 절절 매는거야 북한이 실제로 우리나라 영토에 미사일을 발사해도 유감만 표시할 대통령이야경제폭망, 안보해체, 비핵화 사기쇼, 본인들이 오히려 적폐, 내로남불
2019.08.09. 11:24:5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5
비공감
1
moto****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8.09. 11:38:26
답글
1

shj7****
댓글모음

서울대 교수라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던 조국이 사시에 4번이나 떨어진 노무현때 낙하산으로 된 교수더라. 이런 양아치교수를 문재앙때 또 법무부장관에 낙하산으로 앉히네. 이게 공정한 사회냐? 이건 적폐아니냐?
2019.08.09. 11:52:1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0
비공감
0
zyon****
외교부장관은 외무고시 합격증이 없고민정수석은 사법고시 합격증이 없고대통령은 애국심이 없고국민은 통찰력이 없다깨진 대가리들 다시 주워 붙이고 받아들여라이것이 우리의 수준이고 지금까지 분에 넘치는 호사를 누려왔던것이다돼지같은 우리에게 진주목걸이를 걸어줬던 박정희라는 영웅은 떠났고 우리는 진주목걸이를 풀어 영웅의 딸을 목졸랐다받아들이자 겸허히...난 집안 벽에 액자걸어놓을 못두개 박아놓았다 곧 일성이 정일이 사진 걸어야 될테니까
2019.08.09. 12:09:54

신고
답글
2
공감/비공감
공감
10
비공감
1
jaka****
지멋대로 나라를 개판 만들고 완전 안하무인인 문재인을 끌어 내려야먼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다
2019.08.09. 11:23:3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0
비공감
1
noma****
댓글모음

NO재인
2019.08.09. 11:23:2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8
비공감
0
qkrd****
지금 대한민국을 말아먹는데 큰 공을 세운 양반들을 돌려막기 하네ㅋㅋㅋ
2019.08.09. 11:20:4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8
비공감
1
eunl****
여성가족부는 없애라.
2019.08.09. 11:18:0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7
비공감
1
mdfo****
조국의 인사 스타일: 1. 흠결이 많고 무능한 사람을 찾는다. -> 2. 인사청문회에서 공격을 받게 한다. -> 3. 청문회와 상관없이 무조건 임명한다. -> 4. 자신의 흠결을 아는 피지명자는 문재인에게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인 충성 딸랑이가 된다.
2019.08.09. 11:32:2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6
비공감
0
5vic****
댓글모음

어느 누구도 국민의 재산. 자유와 행복을 짖밟을 수 없습니다.!국민 개무시! 언론 조작! 검찰놀이!아베 NO! 문재인도 NO! 나찌민주당도 NO!
2019.08.09. 11:54:5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5
비공감
0
jiri****
댓글모음

대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만들어 가는군
2019.08.09. 11:24:0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5
비공감
1
ruma****
좃국. 며칠 나대더니 원하는대로 됬네 할줄아는건sns
2019.08.09. 12:06:5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0
chan****
사시 떨어진 법무장관 김대중 통역사 외교부장관 이게 바로 겪어보지 못한 나라
2019.08.09. 12:02:5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0
ohkd****
내가 조국이면 쪽팔려서 얼굴 못들겠다. 앙가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8.09. 11:33:14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0
john****
댓글모음

학생보다 못한 눔을 법부부 장관 시키고! ㅋㅋㅋ 이건 코메디다. ㅋㅋㅋ
2019.08.09. 11:54:0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yjs2****
댓글모음

문재앙 끌어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국민여러분 빨갱이 문재인을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2019.08.09. 11:43:2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kcsi****
민정수석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사실상 직통 인사인데도 ....서울대 교수직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로 ?.... 얍삽한 신분 세탁 .... 좌파다운 방법을 써서 국민을 우롱하네
2019.08.09. 11:37:1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elde****
댓글모음

완전 미쳣네..이런걸 대통령이라고
2019.08.09. 11:35:4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1
hyk5****
댓글모음

금수저 조국이는 서울대교수 복직신고하고 몆 칠만에 다시 법무장관하겠다네 복직신고 잉크도 안 말랏겠다 오직 자기만 아는 뻔뻔한 ㅅ
2019.08.09. 12:13:4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icru****
교수 출신이 많네요... 그런데 교수출신들 거의 대부분이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입(?)만 살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예를들어 과제하나 따면 보고서는 잘(?) 나오는데 실질적 성과는 거의 없습니다... 경험상 .... 참 조국은 교수직에선 물러나는게 도리일 듯 ...
2019.08.09. 12:07:5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chlt****
댓글모음

장관들 되었다고 좋아할거 하나도없다, 죄인이의 충성도에 따라 감옥년수가 늘어날것이니....
2019.08.09. 12:06:0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lbs6****
댓글모음

저들끼리 다 헤쳐먹네
2019.08.09. 12:02:3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love****
조국은 서울대학교 교슈직을 즉각사표재출하기 바란다 팩스로 복직하고 팩스로 또휴직할건가 좌익들의 맨낮을 보는것같아 구역질난다
2019.08.09. 12:00:1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acoj****
댓글모음

참담.회전문인사.무능이 이미 검증으나 계속쓴다.인재가없다.권력을 위한 투쟁은 잘한다.국정운영은 꽝이다.박근혜만큼 무능하다. 박근혜는 아무것도 않고 미국편에 딱붙어 현상유지라도 되는데 유능한 정통관료 김동현을 내치고 무능한 장하성은 잠깐 모양새갖추고 다시 기용하였다. 본인들 말잘듣는 무능한 바지장관만 세우니 정작 나라를 위해 엄격히 선발된 전문정책관료 수천명의 능력은 사라지고(지들끼리 관료들 욕하다가 언론에 노출), 운동권 선후배들이 다 좌우한다. 평화경제 발언을 보면 대통령도 바지인것 같다.정말 암울하다.인사만사이거늘.총선에서보자.
2019.08.09. 11:58:3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uutt****
외교. 안보를 국난수준으로 몰아간 외교와 국방장관 교체가 가장 시급한거 아니냐
2019.08.09. 11:51:0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acoj****
댓글모음

참담하다. 지들끼리 해먹는게 너무한다. 이미 무능함이 검증되었다. 그러나 계속쓴다.인재가없다.정권을 위한 투쟁만 잘한다.국정운영은 꽝이다.큰일이다 박근혜만큼 무능하다. 박근혜는 아무것도 않고 미국편에 딱붙어 현상유지라도 되는데 유능한 정통관료 김동현을 내치고 무능한 장하성은 잠깐 모양새갖추고 다시 주중대사로 기용하였다. 본인들 말잘듣는 무능한 바지장관만 세우니 정작 나라를 위해 엄격히 선발된 전문정책관료 수천명의 능력은 사라지고, 운동권 선후배들이 모든걸 다 좌우한다. 평화경제 발언을 보면 대통령도 바지인것 같다.정말 암울하다.
2019.08.09. 11:43:3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hwan****
죽창 조국이 법무장관? 쩝쩝이도 참 한심스럽게, 주변에 인물이 없구나...
2019.08.09. 11:36:2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nice****
조국은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국민선동장관이 딱맞는것 같다. NL 사노맹 활동으로 국가보안법 위반하고 구속까지 된사람이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ㅋㅋㅋㅋㅋㅋ 그냥 죽창들고 울산대 시간강사가 뛰러가라. 조만간 김제동 법무부 차관 임명되겠네
2019.08.09. 11:36:0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onep****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1991 사노맹) 연루자가 국가보안법위반자를 어찌 처리할까? 주동자들은 좌익운동하고 민주화유공자되는 세상이다. 실형을 복역한 법부부장관??
2019.08.09. 11:34:0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kimb****
댓글모음

미꾸라지들의 체육대회 같다. 참 아리송한 나라어디로 가는지 링컨대통령이 말한 정치 신념이 그립다
2019.08.09. 11:29:5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chun****
그냥 쓰레기 통이네
2019.08.09. 11:29:3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diad****
아니 사법시험 합격하고 법에 능통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주변에 인재없다는거 티내는거도 아니고
2019.08.09. 11:25:5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dae7****
이종자는 나라를 통치할 생각은 없고 오로지 통체로어떻게 북한에 받칠수있을까 생각뿐인가보다
2019.08.09. 11:23:2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kks0****
댓글모음

경제망친 종북좌빨 문재앙 정권 더이상은 못참겠다,
2019.08.09. 12:15:1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jnt1****
조국- 군사정권 하에서 사시통과해서 뭐하겠느냐 당당히 말하며 사시를 안본 그 투철한 의식을 가진 자가 군사정권이 만든 특혜 6개월짜리 석사장교는 아무 불만없이 다녀옴 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의 극치
2019.08.09. 12:15:10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jagi****
소통은 개뿔 걍 임기 끝나고 깜빵이나 쳐가라
2019.08.09. 12:14:06

신고
답글
2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jun3****
댓글모음

이 나라가 이지경은 문재인대통령님의 불통이 이나라를 세계여러나라로부터 왕따아닌왕따받는다고보인다 다른나라와도 불통이니 국내문제는 불통이아닐수있겠는가 국민이반대하고 야당이반대하는인물을 그냥 밀어붙이기식 인사정책이 이나라를 이렇게 만들고있다고 보인다 돈많은인사들은 다 인사통과인이유도 잘 모르겠다
2019.08.09. 12:13:5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kile****
정부가 전부 진성 빨갱이 집합소가 되는군.
2019.08.09. 11:50:2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lkjh****
댓글모음

진짜 저건 아닌듯 ... 와~ 진짜 심각하다
2019.08.09. 11:34:1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skdh****
댓글모음

죄인네 깡통좌파 돌팔이 독재정권을 타도하자!!!..타도하자!!!,,,,,,ㅉㅉㅉ
2019.08.09. 11:33:0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shk5****
댓글모음

찌새끼 완장찼으니까 이제 죽창들어야지,
2019.08.09. 11:29:3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aize****
댓글모음

거리로 나갑시다 이제 더 지켜볼수없읍니다정말 국민을 개돼지로밖에 여기지않는것같읍니다
2019.08.09. 11:28:2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yyyh****
이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보고 정치하지 말라고 했구나. 나라를 작살 낼걸알고
2019.08.09. 11:25:2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im_c****
문죄인이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싶네이명박그네도 이렇게 하지는 않았다내로남불 끝판이네 아 더러운 좌빨 새끼들문죄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더러운 독재자 새끼임
2019.08.09. 11:20:4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wngm****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출신 법무부장관ㅋ 헬조선 클라스보소
2019.08.09. 12:16:1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mano****
전부 전라도 홍어 색 휘 들이네
2019.08.09. 12:16:1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king****
나라 말아먹을라고 작정했내 ㅡㅡ
2019.08.09. 12:14:4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kimj****
무능,무책임,고집 불통의 끝판왕! 청와대 삽살개라고 불리는 문재앙! 경제,외교,안보를 파탄낸 역대 최악의 정권! 총선때 반드시 심판한다!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정말, 부조리하군'

로마는 수치스런 황제를 가지고 있다 이런 황제는 없어져야 한다

 

어느 통치자의 엄청난 꿍꿍이 “국가를 멸망시키자?!”

 

' 나라는 망해가는 데 닭 키우는 데만 열중한 통치자가 나타났다!

 

 

비웃고, 씹고, 희롱하고, 지껄여라! 속 터지는 정치판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정말 부조리하군 - 이윤택 작 ,채윤일 연출-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정말, 황당하군!!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 나라는 망해가는 데 닭 키우는 데만 열중한 통치자가 나타났다!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에 속 터지는 당신, 정치판을 따끔하게 꾸짖는 속이 다 후련한 연극이 보고 싶다면!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정말, 부조리하군' 속에 원하는 모든 것이 있다!

 

▲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 '정말, 부조리하군 © 문화예술의전당

 

극단 [쎄실] 레파토리 시스템 작품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및 표현활동 지원작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정말, 부조리하군

 

뒤렌마트·작/이윤택·번안, 재구성/ 채윤일·연출

 

비웃고, 씹고, 희롱하고, 지껄여라!

 

속 터지는 정치판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정말 부조리하군 - 이윤택 작 ,채윤일 연출-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STORY

 

어느 통치자의 엄청난 꿍꿍이

“국가를 멸망시키자?!”

 

꿈 속에서 그 어딘가의 통치자가 된 작가. 나라가 멸망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서기 476년 3월 서로마의 기병대장’이 그의 꿈 속에 도착하는 동시에, 재무장관은 국고를 가지고

 

해외로 도망가고, 국방장관은 전쟁이 났다고 난리법석이고, 비서실장은 전부 다 죽게 됐다고

 

우는 소리만 계속한다.

 

모두가 아우성치는 상황에서 그는, ‘나라의 멸망’을 선택하는데…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전용은 동영상 code key 03 사용 전막공연

 

줄거리.............(를 위한 안내)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 그것이 나의 유일한 선택이다.”(마르그리뜨 뒤라스)는 불어권 작가의

 

소설책 뒤 표지 문구를 우연하게 읽은 작가는 동시에 배달된 조간신문을 읽다가 불어권 작가와

 

한국적 상황이 백 년이란 시간과 공간을 단숨에 뛰어 넘어 만나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는 잠자리에 드는데, 급기야 작가의 잠 속에 <서기 476년 3월 서로마의 기병대장 스푸리우스

 

티투스 맘마가 지쳐 다 죽게 된 말을 타고> 도착하면서 극은 시작된다.

 

 

그의 잠 속에 끊어지지 않고 끼어드는 연극은 <로물루스 대제>이고, 동시에 신문에서 읽은 지금 이곳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연극 읽기와 세상 읽기가 뒤섞이고, 꿈과 현실이 교차되는

 

상상력의 교란 현상을 기록한 대본이다.

 

HOT ISSUE

 

정말, 기대되는군!

 

‘문화게릴라’ 이윤택과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의 만남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작가 ‘이윤택’과 연출가 ‘채윤일’이 또 다시

 

문제작 한 편을 관객에게 던졌다! 당신이 올해 단 한 편의 연극을 선택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공연이 바로 <정말, 부조리하군>이다!

 

 

정말, 황당하군!!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나라는 망해가는 데 닭 키우는 데만 열중한 통치자가 나타났다!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에

 

속 터지는 당신, 정치판을 따끔하게 꾸짖는 속이 다 후련한 연극이 보고 싶다면!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정말, 부조리하군> 속에 원하는 모든 것이 있다!

 

 

정말, 골 때리는군!!!

 

풍자의 극한을 달리는 현란한 캐릭터들

 

남자도 치마를 입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치마 입은 남자 디자이너, 백두산 일대 관광단지에 이순신

 

동상을 파는 골동품상인, 캐나다로 이민 간 외환은행 팔아 넘긴 재무장관! 쉴새 없이 실소와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현란한 캐릭터들 정말, 골 때린다!

 

 

작품설명

 

하나, ‘문화게릴라’ 이윤택과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의 만남

 

새로운 문제작의 탄생

 

삶과 죽음의 한판 굿판을 세련된 무대언어로 다듬은 1989년 <오구-죽음의 형식>, 강간사건을 통해

 

남성중심적 사회 속 여성문제를 바라본 1990년 <혀>, 그리고 권력의 부도덕과 허망함을 시적 무대로

 

표현한 1993년 <불의 가면-권력의 형식>에 이르기까지.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에 대한 두 사람의 해박한 해석과 시대를 앞서가는 충격적인 표현 양식은

 

작품성에 대한 신뢰와 인정을 더불어 사회적 이슈를 일으키고 무수한 논란을 제시했다.

 

작가로서의 이윤택과 연출가로서의 채윤일, 두 사람의 만남은 문화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들이 손을 잡고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에 내놓는 <정말, 부조리하군>은 작품이 담고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정치적인 주제와 그것을 표현한 파격적인 무대언어로 이전 작품들 못지않게

 

또 한 편의 문제작으로 기록될 것이다.

 

 

둘, 연극의 사회성 재고, ‘정치극’의 부활

 

예술가의 시대적 소명을 실천한 가장 차별화된 무대

 

연극은 사회성을 가지고 그 성격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정치극이다. 국가가 창궐한 곳 어디든

 

국민들을 대변하여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었던 것이 연극이며 그것은 정치극(政治劇)이라는

 

형식으로 개발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군사정권 시대에는 국민들의 자유와 민주와 인권을 위한

 

정치극들이 만발했으나 민주주의 사회가 도래한 이후 종적을 감췄다.

 

 

근래 한국연극은 개인사적인 일상과 언어유희와 소비주의적인 모습으로 변해갔다.

 

정치극의 부재(不在)는 곧 예술인들의 소멸, 동시에 예술성의 부재(不在)를 의미한다.

 

예술인으로서의 연극인들이 정치극의 부활을 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현 정권에 대한 따끔한 일침과 국민의 정서를 대변할 수 있는 정치극을 무대에 올리는

 

것이야말로 한국 연극인들의 시대적 소명이라 할 수 있다.

 

 

<정말, 부조리하군>은 연극의 사회성과 정치성의 부활이 절실함을 인식한 작가와 연출가가 함께

 

만든 무대이다. 때문에 근래 어떤 공연과도 차별되는 치열한 연극정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뚜렷한 주제의식이 살아 꿈틀대는 역동적이고 뜨거운 무대, 그것이 이번 작품을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셋, 정권에 대한 촌철살인적 풍자

 

중도통합과 프로파갠더 사이, 균형의 미학

 

<정말, 부조리하군>은 문제적 작가 뒤렌마트의 <로물루스 대제>를 원형에 두고 있다.

 

패러독스를 기본 정신으로 정치와 사회문제에 대한 통렬한 풍자, 적나라한 진실의 폭로 등

 

<로물루스 대제>는 정치극에 대한 갈망을 해소해주는데 매우 적절한 그릇이 된다.

 

또한 ‘국가의 멸망을 눈앞에 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통치자’의 묘사는 다른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정세와 묘하게 닮아 있다.

 

 

그러나 <정말, 부조리하군>은 작가 이윤택의 촌철살인적 풍자와 채윤일의 문학성 넘치는

 

무대 해석의 조화로 작품의 정치성에 앞서 연극이라는 예술 그 자체로 바라보도록 한다.

 

그리고 중도통합의 미온적 자세나 파당적 프로파갠더의 선동적 자세 사이에서의 균형을 잡아,

 

현 정치계와 통치자에 대한 옹호와 비난에 대한 해석과 판단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둔다.

 

 

이는 일방적인 강요나 종용이 아닌 작품에 대한 열린 해석의 여지를 전달하여

 

오랜만에 관객과 평단, 여론간의 풍부한 논쟁의 장이 되고자 하는 의지라 할 수 있다.

 

 

넷,은유와 상징으로 점철된 독보적인 캐릭터

 

‘김소희’의 연기지도, 촉망 받는 배우들의 현란한 연기

 

‘황제 역을 연기하는 작가, 키 작은 사내, 서기 476년 서로마에서 온 기병대장

 

스푸리우스 티투스 맘마, 황제의 부인 율려, 황제의 딸 보아, 에드리안, 혹은 윤군,

 

골동품상인 아폴리온, 사업가 케자르 루프, 비서실장, 국방장관, 흉상, 요리사’

 

연극에 등장하는 현란한 캐릭터들의 향연은 <정말, 부조리하군>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쉴새 없이 실소와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이처럼 현란한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은 배우들의 몫. 현 한국 연극계의 독보적인 여배우이자

 

연희단 거리패의 새로운 대표 김소희가 연기지도를 맡고 주목할만한 배우 오동식을 필두로

 

연희단 거리패의 촉망 받는 배우들이 출연, 독보적인 캐릭터들을 창의적으로 완성시켰다.

 

국가 정세와 국제 정세, 인류가 지구에 살게 된 이래 계속되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대한

 

해박함을 지닌 인물들의 상징과 은유는 유쾌한 풍자의 최고치를 경험하게 만들 것이다.

 

작가의 말

 

환멸의 시대를 넘어서-작가의 입장에서

 

번안•재구성 이윤택

 

채윤일 형으로부터 <로물루스 대제>를 번안 각색해 달라는 주문을 받았을 때부터, 나는 사실

 

무정부적 관점으로 번안 작업에 임했다. 이러한 나의 무정부적 관점이 채윤일 형이 느끼기에

 

상당히 불분명하고 애매모호한 작가적 관점이라고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채윤일 형 스스로 작가의 관점과 연출가의 관점이 상당히 달랐다고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로물루스 대제>는 뒤렌마트 작가 자신이 철저히 무정부적 허무주의자의 색채를 강하게 띠는

 

작가이므로 새삼스럽게 나의 관점이라고 말할 필요 조차 없는 일이었고, 나는 뒤렌마트의

 

이런 무정부적 입장을 친애하는 성향이었을 뿐이다.

 

 

그러나 지난 참여정부 시대 채윤일 형의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현실반영의 의사를

 

무시할 생각은 없었다. 연출가의 해석과 표현양식은 작가적 관점과 또 다른 독자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구성한 번안대본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작가 스스로가 하룻밤 꿈 속의 통치자가 되어

 

속내에 품었던 말들을 속 시원하게 토해내는 것이었다. 마침 지난 시대 대통령 스스로가

 

권력자라기보다 역사현실에 민감한 인문주의자의 입장을 더 강하게 지닌 인물이었으므로

 

우호적이든 악의적이든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이 되었던 셈이다.

 

이제 <로물루스 대제>와 비교될 수 있는 현실 정치가, 혹은 국가 경영자는 사라졌다.

 

 

근본적이기 보다는 실용적이고, 인문적이라기 보다는 경제 테크노크라트적인 인물이 국가를

 

경영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래서 더욱 철 지난 인문주의자의 본질적이고 허무적인

 

언어가 그리워 진다. 이 환멸과 허무의 시대를 껴안고 희롱할 수 있는 자유,

 

이것이 연극의 또 하나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침 채윤일 형이 재공연을 한다고 대본을 손질해 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작가의 입장을 은근히

 

더 밀어 넣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작가가 하룻밤 꿈 속에서 황제가 되어 보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

 

 

연출의 말

 

작가가 꾼 황당한 꿈 -좌•우, 남•북을 뛰어넘어서

 

연출 채윤일(연극연출가/극단「쎄실」대표)

 

작가 서문

 

생각이 잠 속으로 끼어 들어와계속 흔들어 깨운다

 

하루 종일 알렉산더 광장 주변을 걸어 다니며 구입한 잡동사니들—먹을 거리, 새로 산 운동화,

 

19유로로 바겐세일 한 뱃살 빼는 운동기구, 역시 9유로로 바겐세일 해서 산 여배우 헬레나

 

바이겔 사진첩, 작곡가 쿠르트 바일 바이오그라피--을 들고 4층 계단을 오르내리다 보니 다리

 

관절은 아프고, 예전에 다친 오른쪽 발목은 시큰거리고, 몸은 그대로 침대에 무너져서 코를

 

고는 형국인데나의 생각은 코고는 소리까지 뚫고 들어와 두개골 뚜껑을 여는 것이다.

 

Was machen Sie in Deutshland?

Ich lerne Deutsch

 

그리고 나는 속으로 웃는다. 인터뷰하는 독일여자도 웃는다.

 

이 나이에 독일어를 배워서 뭣하누?

 

차라리 지쳐 죽게 된 인문주의자의 긴급 피난! 이라는 말을 쓰고 싶은데 독일어는 생각나지 않고

 

서기 476년 3월 서로마의 기병대장 스푸리우스 티투스 맘마가 지쳐 다 죽게 된 말을 타고

 

내 잠 속에 도착한다. 그는 이-메일을 타고 전송된 아메리칸 씨어터의 젊은 편집자 레나의

 

서면 인터뷰를 끄집어 낸다.

 

당신의 작품에는 한국 지식인에 대한 비판이 많은데

 

정작 한국 지식인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분단을 넘어서.......

 

나는 짧게 답변을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드는데

 

갑자기 뒷골에 불침을 맞은 느낌을 받고 벌떡 일어나 앉는다.

 

내 손에 아슬아슬하게 끼어있는 담배가 내 뒤통수를 지지고 있는 중이었다.

 

내가 어느새 담배를 피워 물었지? 투덜거리며 일어나 방안을 서성거린다.

 

황폐하고 텅 빈 느낌

 

벽에는 낯선 흉상, 철 지난 티뷔, 그럴 듯하게 꽂아 놓은 책들, 부서질 듯 흔들거리는 나무의자와

 

탁자, 채윤일 형이 보내온 독일어권 극작가 뒤렌마트의 <로물루스 대제>,

 

공항에서 구입한 <로마쇠망사>, 그리고 낡은 노트북이 탁자 위에 놓여져 있다.

 

나는 노트북을 열고 뒤렌마트 작 <로물루스 대제>를 고쳐 읽는다.

 

2006.11.27

2006. 12.3 초고 끝냄

 

위의 글은 작가가 독일에 머물면서 초고와 함께 보내왔던 ‘작가메모’다.

 

<정말, 부조리하군>은 독일 작가 뒤렌마트의<로물루스 대제>를 번안, 재구성한 작품이다.

 

‘로물루스 대제’는 게르만의 침공 와중에서도 한가하게 닭이나 키우고 역사 공부에나 매달렸다는

 

서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다.

 

 

작가는 뒤렌마트의 <로물루스 대제>와 오늘 우리의 정치적 상황을 뒤죽박죽 뒤섞어서 현실의

 

부조리함을 황당극으로 풀어낸다.

 

그러니까 제목 <정말, 부조리하군>은 <정말, 골 때리는군> 또는 <정말, 황당하군> 아니면

 

<정말, 엉뚱하군>이라고 바꿔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연극은 잠 든 작가의 꿈 속으로 서기 476년 서로마제국의 기병대장 스푸리우스 티투스 맘마가

 

지친 말을 타고 들어서면서 시작된다.꿈 속에서 황제가 된 작가는 무능한 데다가 제국을 지키고자

 

하는 의욕조차 없는 철저한 허무주의자로 묘사되고 있다.

 

극 속 ‘로물루스 대제’와 지난 참여정부시대의 통치자와 언행이 겹쳐 보이면서 비교 또는

 

풍자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이것이 이 연극의 주제는 아니다.

 

 

좌와 우, 남과 북을 뛰어 넘어 보려는 것이 작가의 꿈이다.

 

‘분단을 넘어서...’

 

나의 꿈이기도 하다.

 

 

지난 해 초연의 문제점들을 수정하고 보완하기 위해 작가와 의견 일치를 보았고 올해 역시

 

밀양에서의 합숙 연습을 택했다. 배우들을 대거 교체했다.

 

그 바쁜 와중에서도 작품을 수정하여준 작가, 불화살처럼 내려 꽂히는 밀양의 불볕 더위 속에서

 

합숙연습을 감내하여 준 배우들, 적극적으로 연습에 협조하여준 김소희 씨를 비롯해서

 

밀양연극촌 식구들에게 감사 드린다.

 

 

원작자&원작 소개

 

원작자: 프리드리히 뒤렌마트(Friedrich Drenmatt, 1921~1990)

 

스위스 태생. 신학, 독문학, 자연과학을 공부하고, 스케치화가, 동판조각가, 연극비평가 등으로

 

활동하다가 극작가로 전향했다. 전통적 비극을 부정하고 부조리극을 추구, 희극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으로 비극을 전달할 수 있다는 취지 아래, ‘오늘날 가능한 것은 희극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관객의 충격이나 부정적 반응과 관계없이 괴상한 과장, 통렬한 풍자, 적나라한 진실의 폭로,

 

비뚤어진 사회와 정신을 역설적으로 제시했다.

 

<로물루스 대제>(1952) <미시시피씨의 결혼>(1952) <천사 바빌론에 오다>(1953)

 

<노부인의 방문>(1956)<물리학자들>(1962) 등 문제작들을 발표했다.

 

 

우울한 희극, 명랑한 비극 - '로물루스 대제'에 관하여-

 

<로물루스 대제>는 서기 476년, 게르만족의 대공세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서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 대제’라는 역사 속 실존인물을 모델로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한 작품이다. 역설과 패러디, 풍자와 반전의 묘미가 압권인 ‘비역사적 역사 희극’으로

 

1949년 스위스 바젤극장에서 초연되어 뒤렌마트에게 극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주었다.

 

 

제1막 “로마는 수치스런 황제를 가지고 있다”,

 

제2막 “이런 황제는 없어져야 한다”,

 

제3막 “게르만이 쳐들어오면, 그들을 들어오게 하라”,

 

제4막 “이로써 로마 제국은 끝났다”로 이루어진 이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서기 476년 3월 15일 아침, 서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가 머물고 있는 남부 캄파니아

 

황제의 별장에 기병대장 스푸리우스 티투스 맘마가 게르만족이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가지고 도착한다.

 

이틀 밤과 낮을 쉬지 않고 달려온 그는 게르만족의 진군을 계속해서 알리지만 황제는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병사들은 도망 가고 국고는 비었지만 황제는 국가를 방비하는데 관심이 없다.

 

오직 양계 사육에만 정열적으로 임한다.

 

 

로마의 위대한 인물들의 이름을 가진 닭들이 알을 얼마나 잘 낳는지 살피고 또 그 알들을 먹는 것

 

이외에 하는 일이 없다. 한편 오직 자신만이 게르만족을 돈으로 매수하여 로마를 구할 수 있다는

 

바지공장 주인 케자르 루프는 로마를 구해주는 조건으로 황제의 딸인 레아 공주와의 결혼을 원한다.

 

모든 사람들이 로마의 멸망을 막기 위해 결혼을 종용하지만 로물루스 황제는 무력으로 유지한

 

로마가 망하더라도 사랑 없는 결혼은 절대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로마는 게르만족의 손으로 넘어간다.」

 

 

조국을 구해야 한다는 신하의 고언에 “우리가 국가를 위해서 수백 년을 희생해 왔으니 이젠 국가가

 

우리를 위해서 희생할 차례”라고 말하며 “제국을 멸망시키는 것, 그것이 나의 유일한

 

정치적 선택”이라 주장했던 ‘로물루스 대제’.

 

 

<로물루스 대제>는 그의 행위가 결국 물질만능주의에 찌든 로마를 구원한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는

 

주장과 함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통치 행위’일 수 있음을 우화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어 로마제국의 멸망이라는 명백한 역사적 비극과 제국의 멸망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통치자라는 아이러니함을 통해 국가적인 양심이란 무엇이며 국가의 대표는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심도 있게 제기한다.

 

 

이런 기발한 착상과 역설, 일반적인 애국심에 대한 조롱과 통렬한 사회풍자는 비극과 희극의

 

유기적인 공존을 완성시켰고, 이후 뒤렌마트 일련의 작품들을 우울한 희극,

 

명랑한 비극이라 일컬어지게 만든 초석이 되었다.

 

뒤렌마트를 희비극의 정착자라 일컫고 <로물루스 대제>를 희비극의 전형이라 손꼽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 있다.

 

 

극단소개 극단「쎄실」

 

1976년 창단한 극단「쎄실」은

 

정하연의 <이상의 날개>, 정성주의 <장생가>,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현화의 <안개> <누구세요> <산씻김> <카덴자> <불가불가>,

 

이윤택의 <오구-죽음의 형식>, <혀> <불의 가면-권력의 형식>,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 <오, 맙소사!> <진땀흘리기> 등 주로 창작극에 관심을 가져온 극단이다.

 

 

국내 활동은 물론 1991년 <카덴자>(이현화•作/채윤일•演出)로 일본 동경 '타이니

 

엘리스 페스티발'에 참가하였고 1998년에는 역시 이현화의 <산씻김>으로 ‘세계연극 페스티발’

 

공식 초청돼 스위스 4개 도시(라시드뽕, 제네바, 취리히, 벨린쵸나)를 순회공연하여

 

유럽에 우리 창작극을 소개한 바 있다.

 

 

이현화의 <불가불가>로 1987년 <서울 연극제>와 88년 <서울 국제 연극제>에 참가하여

 

"한국 백상예술대상-대상, 작품상, 희곡상", "동아연극상-작품상"을 수상하였고,

 

이강백의 <영월행 일기>는 1995년 제19회 서울연극제에서 희곡상을 수상했다.

 

공연 개요

 

공연기간 : 2008년 9월 19일 ~ 10월 12일

 

공연장소 : 게릴라극장

 

공연시간: 평일: 8시/토요일: 4시, 7시/일, 공휴일: 4시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일반 20,000원, 학생 15,000원

 

출연진:

 

황제 역을 연기하는 작가: 오동식 / 율려부인: 연보라 / 윤균: 윤정섭

 

보아: 이준정, 이보미 / 상인, 키 작은 사내: 주호수 / 티투스맘마(기병대장): 홍민수

 

국방장관: 김철영 / 비서실장: 김호윤 / 요리사: 조승희, 안진준 / 케자르 루프(상인): 고형준

 

흉상1: 하지은 / 흉상2: 이종민

 

스텝

 

연기지도: 김소희ㅣ무대: 김경수ㅣ조명디자인: 조인곤ㅣ의상: 김미숙ㅣ

 

타이포그라피: 조성희ㅣ특수분장: 문정아ㅣ조연출: 강병환ㅣ제작감독: 이자순

 

기획홍보: 김태주ㅣ디자인: 이윤주ㅣ

 

제작: 채윤희, 극단 쎄실, 게릴라극장ㅣ

 

홈페이지 www.stt1986.com

 

문의 게릴라극장(Tel. 763-1268)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호두까기인형, 유니버설발레단 , The Nutcracker , 한국 최고의 유니버설발레단 12월 크리스마스 선물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