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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없는 음악회 - 삐우 엔 삐우 클래식-Piu & Piu classic - 드라마 콘서트 ‘Love' -방광식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공연…. 삐우 엔 삐우 클래식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8/18 [06:24]

무대가 없는 음악회 - 삐우 엔 삐우 클래식-Piu & Piu classic - 드라마 콘서트 ‘Love' -방광식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공연…. 삐우 엔 삐우 클래식
이혜용 기자 | 입력 : 2019/08/18 [06:24]

“무대가 없는 음악회” 에는 정말로 무대가 없습니다. 하지만 즐거움과 따뜻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랑'을 주제로 삐우 앤 삐우 클래식의 전속 성악가들로 구성 되어진 공연입니다.

성악가들의 호흡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극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 중에 작품에 대한 해설을 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을 대상으로 노래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공연을 관람하러 온 모든 관객들은 서로 인사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관객이 연주자와, 관 객이 관객과 친구가 됩니다.


보통 사람들이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삐우 엔 삐우 클래식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공연….

흔히 클래식 공연하면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무대 위의 연주자들은 자신의 연주에 몰두하고 관객들도 재미가 있거나 없거나

공연이 끝날 때 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킵니다.

이런 기존의 공연관행에서 벗어나 저희 "삐우 엔 삐우" 에서는

열린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되어 대화하는 공연을 하고자 합니다.


“무대가 없는 음악회” 에는 정말로 무대가 없습니다.

하지만 즐거움과 따뜻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연 중에 작품에 대한 해설을 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을

대상으로 노래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공연을 관람하러 온 모든 관객들은 서로 인사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관객이 연주자와, 관객이 관객과 친구가 됩니다.


보통 사람들이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척박한 세상에 단비처럼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공연을 보고 잠시나마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무대가 없는 음악회” 는 매주 토요일에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7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공연

일시: 2004년 7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논현동 삐우 앤 삐우 클래식 극장 '떼아트리노'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2-15 서혜빌딩 B1)



'사랑'을 주제로 삐우 앤 삐우 클래식의 전속 성악가들로 구성 되어진 공연입니다.

성악가들의 호흡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극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연자들과 연주 곡목 리스트는 아래 참고하세요.


공연 제목 : 드라마 콘서트 ‘Love'


1. ‘Perhaps love’ (외국 곡)

/ Ten. 박진형, Bar. 정구열 (2중창)

2. 'Moon River'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주제곡)

/ M.Sop 이미정

3. '줄리엣의 왈츠'(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 Sop. 이선영

4. 'All I ask of you'(로이드 웨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 Sop. 이선영 Bar. 정구열 (2중창)

5. ‘Dein ist mein ganzes Herz'

(레하르의 오페레타 ’Das Land des Lächelns‘ 중)

/ Ten.박진형

6. ‘Di Provenza il mar il suol'(베르디의 오페라 ’La Traviata')

/ Bar. 정구열

7. 'Seguidilla'(비제의 오페라 ‘Carmen')

/ M.Sop. 이미정

8. 'Addio, del passato' (베르디의 오페라 ‘La Traviata')

/ Sop. 이선영

9. 'Tristezza' (쇼팽곡)

/ Bar. 정구열

10. ‘Ti voglio tanto bene’ (쿠르티스 곡)

/ M.Sop 이미정 Ten 박진형(2중창)

11.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곡)

/ Sop. 이선영 M.Sop 이미정 Ten. 박진형 Bar. 정구열((4중창)


Piu&Piu classic 은…

Piu&Piu는 '더욱 더'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젊고

수준 높은 실력을 가진 연주자로 구성된 성악 전문 연주단체입니다.


우리의 음악문화를 보다 새롭고 아름답게 가꾸어나가 대중과 함께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공연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희 Piu&Piu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성악 전문 에이전트로서 수준 높은 연주자들을 관리하며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연주제공


연 2회 이상의 자체 오페라 공연 개최

각종 연주CD제작(클래식, 세미 클래식, 가곡, 성가 등)

지속적인 소극장음악회 개최(독창회, 2~4인 음악회)

음악전문 사이트 관리 – www.piu.co.kr

소외된 지역, 계층을 위한 음악회 개최

(자선음악회, 무료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지방 순회 연주 개최

국내 외 정상급 연주자 초청 연주회

국내 신예 성악가 데뷔 공연개최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개최

해외 연수, 유명교수 초빙, 음악캠프개최

상설 성악 아카데미 운영

각 기업의 이벤트를 위한 연주회 주관


Piu&Piu 사람들...

대표 홍상의 고문 이찬구 부대표 방광식

이사 방성욱 유진수 차인경


홍 보 : 안지형 음악코치 : 최경아 디자인 : 박은미

코 디 : 신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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