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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하(在寅天下) 조국독존(曺國獨尊) -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논평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20:41]

재인천하(在寅天下) 조국독존(曺國獨尊) -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논평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9/08/26 [20:41]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이 오늘(26일) 자 발표한 '재인천하(在寅天下) 조국독존(曺國獨尊)' 논평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게 ‘불량 조국’ , '재판정에 가야 할 사람' , '반칙과 편법으로 오염된 조국', '사악한 위선자' , '악질중의 악질인 조국' 등으로 지칭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의 '재인천하(在寅天下) 조국독존(曺國獨尊)' 논평 전문을 소개한다.

 

재인천하(在寅天下) 조국독존(曺國獨尊)
 

▲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 문화예술의전당


 
‘불량 조국’의 오만함이 점입가경이다.

재판정에 가야 할 사람이 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생떼를 부리더니, 검찰개혁을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

재인천하(在寅天下) 조국독존(曺國獨尊)의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반칙과 편법으로 오염된 조국이 개혁을 외칠 자격이 있는가?

이미 ‘불량 조국’의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세치의 혀로 ‘잔기술’을 발휘할 때가 아니다.

검찰개혁보다 조국의 ‘인간개혁’이 시급해 보인다.
 
청문회는 사악한 위선자의 변명을 들어주는 자리가 아니다.

악질중의 악질인 조국에게 청문회의 기회를 주는 것조차 국민의 수치다.
 
어떻게 봐도, 누가 봐도 ‘사퇴만이 답’이다.

조국의 지명을 철회해야 할 이유가 날로 쌓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묵과할 일이 아니다.

법무부장관으로서만 부족한 게 아니라 일반 국민으로도 자격미달이다.

읍참조국(泣斬曺國)의 결단을 내려라.

조국의 수명이 다했다.
 
 
2019. 8. 26.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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