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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9월 28일, 야구 동호인들의 가을야구대전 팡파르!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0:38]

고양시에서 9월 28일, 야구 동호인들의 가을야구대전 팡파르!

권태형 기자 | 입력 : 2019/09/16 [10:38]

▲ 지난해 고양장항야구장에서 열린 고양시-경향신문 야구대회 준결승전 나인베이스볼과 갱생고교의 경기 장면    


사회인 야구인들의 꿈의 무대, ‘2019 고양시-경향신문가을야구대회’가 오는 9월 28일 장항야구장에서 열린다.

 

11월 3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야구동호인 24개 팀이 출전한다. 나인베이스볼(지난해 우승), 코코야구단(고양시청), 밴브로스(5월 경향신문 봄야구대회 우승) 등 고양시 연고 10개 팀, 갱생고교, 디져스패밀리 등 비연고 14개 팀, 24개 팀이 3개 팀으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갖고 각 조 1위 팀이 8강에 진출, 결승전까지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볼 수 있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인야구대회의 질적 수준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대회를 통해 1,400만 원에 이르는 후원금과 야구 물품을 관내 소외계층 및 초등학교 야구부에 전달하는 등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경기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경향신문 홈페이지 등 에관련 뉴스가 300개 이상 게재돼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메인 개최지로서 고양시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은 팀별, 개인별로 진행된다. 시상품으로 1~3위 팀에게 메달과 고급 유니폼, 글러브 등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MVP, 홈런왕, 타격왕 등 개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모든 참가팀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알루미늄 배트와 야구공 2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매 경기 15~20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각 팀에 무료로 제공한다.

 

‘고양시-경향신문 가을야구 대회’는 2017년 첫 개최 후 전국 야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올해 3번째 대회다. 라바야구단(연예인야구단), 나인베이스볼(프로야구 출신 감독의 야구교실 소속팀) 등 국내 정상급 사회인야구팀들이 대회에 출전, 동호인 야구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듣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쟁쟁한 실력을 갖춘 전국 야구동호인이 고양에서 즐기고 추억을 쌓는 대회가 되기를 105만 고양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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