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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뉴 골든 에이지,스트라빈스키의 “불새”-비올리스트 이한나, 이병욱 지휘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7:40]

인천시립교향악단, 뉴 골든 에이지,스트라빈스키의 “불새”-비올리스트 이한나, 이병욱 지휘

이혜용 기자 | 입력 : 2019/10/07 [17:40]

<뉴 골든 에이지>는 마에스트로 이병욱과 함께 더 높이 도약하는 인천시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보여주는 시리즈이다. 지난 4월 대규모 악기 편성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말러 교향곡 제5번’을 선택해 작곡가의 고통과 환희를 포함한 모든 순간을 연주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5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불새>은 10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5회 정기연주회

뉴 골든 에이지Ⅱ <스트라빈스키 불새>

 

지휘 : 이병욱 예술감독

연주 : 인천시립교향악단

협연 : 이한나(비올라)

 

 □ 일    시 : 2019년 10월 18일(금)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 1만원, S석 7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 예    매 :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시립교향악단

 

▲    제385회정기연주회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올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뉴 골든 에이지>의 두 번째 무대가 10월 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러시아 출신의 미국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불새’가 이병욱 예술감독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비상한다.

 

스트라빈스키의 걸작으로 알려진 ‘불새’는 초연 이후 끝없는 인기로 그를 일약 스타 작곡가로 만들어 준 작품이다. 아름다운 발레음악으로도 유명하지만 다양한 악기 사용과 효과적인 기악 연주법 사용, 대담한 화성과 아름다운 리듬 등으로 음악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50분에 달하는 원곡을 축소하여 여러 가지 버전을 만들었는데, 곡을 듣는 자체로 스토리가 그려지는 1919년 버전이 연주된다. 

 

현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차세대 비올리스트 이한나와 협연으로 힌데미트의 ‘백조 고기를 굽는 사나이’도 연주된다. 총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중세 독일 민요를 바탕으로 20세기 작곡 기법을 도입하여 매우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된 비올리스트 이한나는 ‘비올라’라는 악기의 위상을 높인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오푸스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백조 고기를 굽는 사나이’의 오케스트라 구성에 비올라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한나의 연주를 도드라지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바그너의 신비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오페라 <로엔그린> 중 1막 전주곡과 햇살이 내려쬐는 오후의 자연에서 느껴지는 바람과 꿈이 담긴 장면을 연상케 되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을 감상할 수 있다.

 

<뉴 골든 에이지>는 마에스트로 이병욱과 함께 더 높이 도약하는 인천시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보여주는 시리즈이다. 지난 4월 대규모 악기 편성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말러 교향곡 제5번’을 선택해 작곡가의 고통과 환희를 포함한 모든 순간을 연주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5회 정기연주회 <스트라빈스키 불새>은 10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PROGRAM

 

바그너(1813-1883)                            로엔그린 - 제1막 중 전주곡

R. Wagner                                    Lohengrin - ACT I Prelude 

 

 

 

힌데미트(1895-1963)                             백조 고기를 굽는 사나이

Hindemith                                          Der Schwanendreher 

 

비올라 이한나

 

 - - - - - - - - - - - -  I n t e r m i s s i o n - - - - - - - - - - - - 

 

 

드뷔시(1862-1918)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C. A. Debussy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스트라빈스키(1882-1971)                                 불새(1919년 판)

I. Stravinsky                                   The Firebird(1919 version)

 

※프로그램 및 출연진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프로필

 

지휘 / 이병욱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

-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마에스트로

 

▲ 이병욱 지휘자     © 문화예술의전당

 

2018년 10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병욱은 국내외 교향악단의 지휘는 물론,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지휘자의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길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Dennis Russell Davies, Walter Hagen-Groll의 사사)을 수석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귀국 후 TIMF 앙상블 수석 지휘자와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통영 국제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앞선 리더로서 연주자와 독주자 등의 신뢰받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2014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같은 해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의 객원지휘자로 전국 투어에 참여하였고 2016년 3월에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참여한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객원지휘를 맡기도 하였다. 

 

탁월한 음악적 소통에 능한 그는 교향곡 지휘는 물론 다양한 제작 공연 작품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2007년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감독으로 대중에게 오페라 음악을 선보인 그는 <살로메>,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등의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 작품은 물론 한국 초연 작품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이소영 연출, 2007년)>, <어린왕자 (변정주 연출, 2015년)> 등의 작품에도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의 역할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휘자 이병욱은 현대음악 지휘자로서 Edgar Varese, Krzysztof Eugeniusz Penderecki, 윤이상, 진은숙 등의 현대 음악 작품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를 하고 있는데, 2000년 현대음악 페스티벌인 "ASPEKT"(CD 발표)와 체코의 Bohuslav Martinu Orchester와의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에 대한 음악적 해석에 대해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2002년 ASPEKT에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와의 연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현대음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은 2009년 국내 TIMF 앙상블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활동하면서 다양한 현대작품에 대한 전문지휘자로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비올라 / 이한나

▲ 비올리스트 이한나     © 문화예술의전당

 

비올리스트 이한나는 현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차세대 비올리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이한나는 라비니아, 베르비에, 말보로와 같은 국제 유수의 페스티벌에 여러 차례 초청되어 킴 카쉬카시안, 콜린카, 루시 채프먼, 찰스 나이딕과 같은 명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었고,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되었다. 2009년 뉴잉글랜드 음악원 협주곡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수상자 협연 연주회를 가졌으며, 그 외에도 2007년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1위, 헬람 영아티스트 콩쿠르 특별상, 오사카 국제콩쿠르 2위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를 석권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2004년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2009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로 차세대 비올리스트로 주목을 받았으며, 그 후 2011년 ‘금호아티스트시리즈 독주회’, 2014년 ‘겨울나그네 전곡 독주회’, 2016년 'Brahms 전곡 독주회' 등 꾸준히 금호아트홀에서 초청 독주회를 열고 있다. 2016년 교향악축제에서 성남시향과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월튼 비올라 협주곡을 협연하였으며 2018년에는 KBS 교향악단과,  2017년에는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14년에는 코리안심포니와 버르토크 협주곡을, 구미음악제에서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그 밖에 2012년 프랑크푸르트라인마인 청년 필하모닉 협연, KNUA 오케스트라와 NEC필하모닉 등과 다수 협연한 바 있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로 입학하였으며, 오순화, 김상진, 이서영을,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를 사사하였다.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는 킴 카쉬카시안 지도 아래 석사과정 및 연주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노부코 이마이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녀는 2012년 ‘Kronberg Chamber Music Connects the World’ 프로그램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와 함께 연주하였으며, 독일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뮤직알프페스티벌, 스프링 페스티벌, 부산 음악제, 구미음악제 등에 꾸준히 초청을 받으며 실내악 연주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현재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로 정기공연 및 지방투어 연주를 하는 동시에 올림푸스 앙상블, 오푸스 앙상블,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로망 앙상블, 올라 비올라 사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1년에 결성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며 쇼스타코비치 콰르텟 전곡연주, 베토벤 전곡연주, 아프리카 투어 등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한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영재교육원을 비롯하여 연세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 인천시립교향악단     © 문화예술의전당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8년 10월부터 바톤을 잡은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총 38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3,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람 층을 위한 폭넓은 공연으로 인천 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과 1998년에 대만성 정부와 대만성립교향악단의 초청으로 ‘제5회 국제음악예술제(고웅, 대남, 대중시)’와 ‘제7회 국제음악예술제’(화련, 기룡, 대북, 신주, 가의시)에 참가하였고, 2006년 12월에는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초청연주, 

 

2009년 10월에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9’를 동경과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2010년 4월에는 한국 교향악단 최초로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의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 교향악단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2010년 6월에는 발트 3국 중 2개국인 라트비아의 ‘리가 페스티벌 2010’의 개막연주회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빌뉴스 페스티벌 2010’ 폐막연주회에서 전 관객들로부터 수차례 기립 박수를 받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정통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통하여 크게 감명 받은 리가 시장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리가 페스티벌 2011’에 재 초청 의사를 제의하기도 하였다.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 2월에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 초청연주회와 2009년 5월에는 유럽 정상급연주자 초청연주회를, 2010년 6월에는 제300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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