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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4회 단단 페스티벌 - 소극장 혜화당 50분 단편 듀옛전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4:41]

2019 제4회 단단 페스티벌 - 소극장 혜화당 50분 단편 듀옛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10/08 [14:41]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단단페스티벌이 2019년 10월 16일에서 11월 24일까지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다. 단단페스티벌은 제한된 시간동안 예술적인 완성도를 증명하는 작업을 시도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페스티벌로 예술적 진보에 있어 깊이와 밀도가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하는 열정적인 창작자들이 활동할 무대를 제공하고 비상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축제이다.

 

 

▲ 2019 제4회 단단 페스티벌     © 문화예술의전당

 

단단페스티벌이 매년 꾸준히 개최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높은 경쟁률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훌륭한 작품이 다수 공모에 신청함으로 인해 페스티벌 기간을 대폭 확대하여 6주간 12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주차에는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의 <달로 가요>와 극한계돌파진격단 혈우의 <너를 보내고 만나는 날>이 공연된다. <달로 가요>는 사회적 기준과 고정관념으로 가득한 우리네 삶 속에서, 달에 가겠다는 생각지도 못한 꿈을 가진 한 남자를 통해 꿈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작품이다. <너를 보내고 만나는 날>은 사랑에 공존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관객과 공감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주차는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의 <열려가는 날>과 극단 라일락의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이다. <열려가는 날>은 소통의 단절이 익숙해지는 시대의 젊은 남녀가 조금씩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면서 서로의 인생에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을 관객에게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삶이 너무나 닫혀있는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은 나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는 주인공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삶을 살아내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3주차는 레인보우 웍스의 <최후의 남자>와 극단 페로자의 <조용한 세상>이 공연된다. <최후의 남자>는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미래에 홀로 남은 인간의 생존기와 소통기를 통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독과 인간 실존 문제를 다룰 예정이며, <조용한 세상>은 핸드폰이라는 우리 삶에 침투한 이 무시무시한 존재에 대한 근원적 성찰을 부조리극이란 연극 형식으로 신랄하게 담아 낼 예정이다. 

 

  4주차는 극단 동네풍경의 <계단참에서 보는 풍경>과 극단아이리스와 슈퍼비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가 무대에 오른다. <계단참에서 보는 풍경>은 ‘계단참’에서 펼쳐지는 사랑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비루한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사랑 이야기 보여주는 세 연인의 이야기이며,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는 ‘쌀통’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드러나는 공포와 불안, 현대인의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태도를 풍자하는 작품이다.                                                                                                                                                                           2019.10.16(수)~11.24(일)

     소극장 혜화당 

     2019 제4회 단단 페스티벌 

 

5주차는 드림시어터컴퍼니의 <사무실>과 스튜디오말리의 <지윤이언니 시집가는 날>이 공연된다. <사무실>은 실존(實存) 하지 않는 망령을 학습하고 부조리를 잉태하는 사회, 그 속에 사는 우리는 그것에 순응해야 할까? 아니면 대항해야 할까? 그 질문을 관객에게 던지는 작품이며, <지윤이언니 시집가는 날>은 각자의 욕망을 간직한 채 만난 두 집안과 신랑신부 그리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의 벌이는 한바탕 난투극을 통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작품이다.

 

마지막 6주차에는 뾰족한 상상뿔의 <이.야.기>와 극단 유혹의 <그들, 오늘 여기에>에 무대에 오른다. <이.야.기>는 살아오면서 겪었던 우리들의 희로애락을 연극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 오늘 여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분들을 찾아내어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조국애를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며 뜻깊은 작품이 될 것이다.

 

◈ 행사명: 2019 제4회 단단 페스티벌

 

◈ 일시: 2019.10.16-11.24

         평일 19:00, 21:00/ 토요일 15:00, 17:00 19:00, 21:00/ 일요일 15:00, 17:00 (월,화 공연없음) 

 

◈ 1주차 10.16-20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의 <달로 가요>

 

-극한계돌파진격단 혈우의 <너를 보내고 만나는 날> 

 

◈ 2주차 10.23-27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의 <열려가는 날>

 

-극단 라일락의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

 

◈ 3주차 10.30-11.3

 

-레인보우 웍스의 <최후의 남자>

 

-극단 페로자의 <조용한 세상> 

 

◈ 4주차 11.6-10

 

-극단 동네풍경의 <계단참에서 보는 풍경>

 

-극단아이리스와 슈퍼비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 5주차 11.13-17

 

-드림시어터컴퍼니의 <사무실>

 

-스튜디오말리의 <지윤이언니 시집가는 날> 

 

◈ 6주차 11.20-24

 

-뾰족한 상상뿔의 <이.야.기>

 

-극단 유혹의 <그들, 오늘 여기에> 

 

◈ 주최: 소극장 혜화당 |  단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기획: 문화나눔공존

 

◈ 홍보: 문화공감공존

 

◈ 예매처: 플레이티켓 대학로티켓닷컴 인터파크  

 

◈ 티켓가격: 일반 20,000원 / 청년 15,000원 (만 24세 이하) / 청소년 12,000원 (만 19세 이하)

 

◈ 예약문의: 02-734-7744 (화~금 오전10시~오후6시)

▲ 2019 제4회 단단 페스티벌     © 문화예술의전당

2019 제4회 단단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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