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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학가는 전쟁터, 중심지는 혼돈 그 자체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7:01]

홍콩 대학가는 전쟁터, 중심지는 혼돈 그 자체

권종민 기자 | 입력 : 2019/11/14 [17:01]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이 2001년 영화로 발표한 아멜리에 사운드 트랙을 듣고 있다.

한쪽 컴퓨터 모니터에서는 지금도 계속되는 중국,홍콩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암울한 미래의 나라가 보여지고 있다.

 

대학가 도로는 주변 시설물들이 깨어진 채 바리케이트로사용되고 있어 차량들이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며칠 전에는 트럭기사가 바리케이트로 사용되는 상자들과 간판들을 치우려다 복면을 한 시위대들에게 얻어터지는 장면이 그대로 유튜브 영상을 타고 전 세계로 송출됐다.

 

▲ 한국의 소주 참이슬 홍콩에서 화염병으로 사용되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아니 어디쯤 오고 있을까?     © 문화예술의전당

 

지금도 홍콩에서는 시위는 계속되고, 그 시위는 더욱 격렬해져 결국 모든 사람들은 언제쯤 중국 군인들이 홍콩에 들어와 시위대를 제압할는지 걱정들을 하고 있다.

 

아멜리에 사운드 트래중 51분쯤에 나오는 '한발 늦다'는 sur le fil 곡을 좋아한다.

'한발 늦다' sur le fil

https://www.youtube.com/watch?v=CQG7KVUDaJM&t=2175s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1월 12일 올린 홍콩 관련 동영상에는  한국 소주의 대명사인 '참이슬' 병이 보인다.

'참이슬' 병은 불행하게도 시위대의 화염병으로 사용된다.

링크되는 영상 속 52초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E9qFiTc6go

 

https://www.youtube.com/watch?v=ffQ5SVZC9oc

 

한발 늦었지. 분리수거 될 '참이슬' 병이  다시 속이 휘발유로 3/2 채워진 채 화염병으로 사용될 쭐이야.

 

모두를 행복하게 해야하는 영화 아멜리에 속 주인공은  오늘도 바쁘게 뛰고 있겠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아니 오고 있을까?

▲     © 문화예술의전당



아멜리에 사운드 트랙을 귀로 들으며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1월 12일 올린 홍콩 관련 동영상을 눈으로 보고 있다.

 

코커스파니얼 잉글랜드 골드 헤어를 가진 멍멍이 룰루가 먼저 간 이유를 알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S6qe8MN0g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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