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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919 對 서울시민 2019

추동 | 기사입력 2019/11/30 [10:55]

서울시민 1919 對 서울시민 2019

추동 | 입력 : 2019/11/30 [10:55]

 서울시민 1919 서울시민 2019

 

현재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리얼리즘연극의 기수인

히라타 오리자 희곡인 서울시민 1919’

1919년대 서울시민들의 의식을 그리고 있다.

 

▲   서울시민 1919 '쌔끼돌이입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이윤택 연출이 1919년 서울시민을 그렸다면, 2019년 서울시민을 그릴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ㅍㅍㅍㅍㅍㅍ이라고 본다.

 

1919년 서울시민을 자세하게 읽고 분석하면 2019년 서울시민들의 이탈을 , 촛불시민들의 이탈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망해서 이탈하는 2019년 시민들. 더 말해 무엇하랴.

 

 

2. 1919년 서울시민과 2019년 서울시민의 동질성

 

있던 곳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와 만세’(퇴진)를 부르러 거리로 나간다

 

3. 극중 가장 웃긴 새끼도리는 현재 누구일까?

몸무게가 50관이 나가는 새끼도리 일본스모선수(그는 정통 스모선수가 아니다. 무늬만 스모선수이다) 가이타케는 곽병규가 연기했다.

서울시민 2019공연엔 조진아이 조씨가 등장해야 마땅하다.

 

조진아이 조씨의 등장으로 그들의 숨겨진 민낯이 드러났다.

 

 

4. XX XXX

   XX = XXX 

   XX + XX = XXX

   이승헌 , 

 

극이 진행되면서 등장인물들이 하나 둘 슬그머니 집을 빠져 나간다.

빠져나가기 전   가만히 우뚝 서서 자신이 무언가 충격을 받았음을 관객에게 넌지시 소리치며

그 후 조용하게 빠져 나간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거리에서 만난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거리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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