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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외 라이브로 펼쳐지는 편지와 음악의 하모니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21:34]

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외 라이브로 펼쳐지는 편지와 음악의 하모니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9/11/30 [21:34]

 소극장 산울림은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통해 관객들과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는 발레와 라이브 연주를 접목하여

 

관객들이 차이코프스키의 삶과 음악을 새롭게 이해하고,

 

기억의 저편으로 멀어져가고 있는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체험할 수 있는 공연 입니다.

 

라이브로 펼쳐지는 편지와 음악의 하모니   

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 

▲ 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외 라이브로 펼쳐지는 편지와 음악의 하모니    © 문화예술의전당

 

구성, 연출

 

임 수 현

 

음악감독

 

김 화 림

 

안무

 

한 칠

 

기획

 

임 수 진

 

자문

 

김 기 영

 

출연, 연주

 

출연 안덕용, 임정은 바이올린 김화림 첼로 김호정, 김대연

 

피아노 히로타 슌지, 표트르 쿱카 발레 강다영, 정가희, 황인선, 이경찬

 

공연시간

 

수·목·금 8PM, 주말·25일 4PM, 월·화 쉼

 

관람등급

 

만 12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90분

 

입 장 권

 

전석 4만원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 소극장 산울림 02-334-5915  

                                      

 

■ 산울림 편지콘서트 연혁 

 

◎ 2013 편지콘서트 - 베토벤의 삶과 음악이야기    (2013.12.17.~12.30)

 

◎ 2014 편지콘서트 - 슈만, 나의 영혼 나의 사랑    (2014.12.12.~12.30)

 

◎ 2015 편지콘서트 - 슈베르트와 그의 시인들     (2015.12.11.~12.31)

 

◎ 2016 편지콘서트 - 모차르트, 레오폴트와 볼프강   (2016.12.16.~2017.01.15)

 

◎ 2017 편지콘서트 - 브람스, 앱솔루트 로맨틱      (2017.12.15.~2018.01.07)

 

◎ 2018 편지콘서트 - 베토벤의 삶과 음악이야기    (2018.12.12.~2018.12.30)

 

◎ 2019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    (2019.12.11.~2019.12.29)

 

  

■ 편지콘서트 소개 

 

<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 

 

산울림 편지콘서트는, 불멸의 클래식 음악가들의 삶을 그들이 남긴 편지와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을 통해 재조명하려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2013년 겨울, 베토벤으로 시작된 이 새로운 만남은 6년 동안 슈만, 슈베르트, 모차르트, 브람스와 클라라의 삶과 음악을 무대에 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배우들과 음악가들이 이 특별한 작업에 기꺼이 동참했고, 성악과 클라리넷이 추가되면서 공연의 울림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그 동안의 작업이 독일권의 음악가들에 대한 것이었다면, 2019년 편지콘서트는 이제 더욱 관심의 폭을 넓혀 러시아 음악의 상징인 차이코프스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음악의 변방이었던 러시아에서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꿈꾸던 차이코프스키, 유럽 대가들의 음악을 흠모하면서도 러시아의 영혼이 담긴 과감하고 독창적인 시도를 보여준 그의 음악은, 이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클래식의 고전이 되었습니다.

 

이번 산울림 편지콘서트에서는, 누구보다 차이코프스키를 이해하고 사랑했던 그의 동생 모데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대표적 음악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백조 같은 고결함 뒤에 숨겨진 인간적 고뇌들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편지콘서트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등과 같은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발레 음악들을 무용수들과 함께 펼쳐 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선율과 이야기 속으로 관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극장 산울림은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통해 관객들과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는 발레와 라이브 연주를 접목하여

 

관객들이 차이코프스키의 삶과 음악을 새롭게 이해하고,

 

기억의 저편으로 멀어져가고 있는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체험할 수 있는 공연 입니다.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편지콘서트>는

 

한 예술가의 삶을 배우들의 낭독과 연기, 그리고 음악가들의 라이브연주로 표현하며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기존의 클래식 연주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관객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배우와 관객이 서로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어떠한 공연보다

 

더 가까이에서 무대와 객석이 교감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 프로그램 소개

 

 

1. 피아노 콘체르토 제1번 B flat 단조, Op.23 1악장 (1874-1875)  

 

   Piano Concerto No.1 in B flat minor, Op.23 mvt.1

 

 

2. 발레곡 「백조의 호수」 모음곡 Op.20a 정경 1, 정경 4 (1875-1876)  

 

   Ballet The Swan Lake Suite, Op.20a Scene 1 and 4 for Two Pianos (arr. Langer)    

           

 

3. 발레곡 Op.66 「잠자는 숲속의 공주」 왈츠 (1888-1889)  

 

   Ballet Op.66 The Sleeping Beauty, Waltz for Four Hands (arr. Rachmaninoff)

 

 

4.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트리오 A단조 Op.50 변주곡 피날레와 코다 (1881-1882)

 

   Trio for Violin, Cello and Piano in A minor Op.50 Variazione Finale e Coda

 

 

5. 발레곡 Op.71 「호두까기 인형」 中 ‘별사탕 요정의 춤’ & ‘간주곡’ (1892)  

 

   Ballet Op.71 The Nutcracker, Sugar Plum Fairy and Intermezzo for Two Pianos

 

   (arr. Pletnev)  

 

 

6. 발레곡 Op.71 「호두까기 인형」 中 ‘꽃의 왈츠’ (1892)  

 

   Ballet Op.71 The Nutcracker, Waltz of the Flowers for Four Hands (arr. Langer)

 

 

7. 교향곡 제 6번 B 단조 Op.74 ‘비창’ 4악장 (1893)  

 

   Symphony No.6 「Pathétique」 B minor Op.74 mvt.4 (arr. Schäfer)

 

 

 

■ 작곡가 소개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1840~1893)

 

러시아 음악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을 남기며 ‘발레곡의 대가’라 불리우는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교향곡 6번 ‘비창’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러시아는 물론, 근대음악사를 대표하는 음악가이다.

 

4세 때 처음 피아노를 접한 그는 6, 7세에 독어와 불어를 구사할 정도로 영특했다. 음악적으로도 재능을 보였지만, 그의 부모는 음악가가 돈을 벌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고 또 잔병치레가 많았던 차이코프스키에게 음악공부가 건강에 좋지 못할 것이라 여겨 음악가로의 길을 지지하지 않았다. 때문에 차이코프스키는 1850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당시 상류계급의 풍조에 따라 법률학교의 예비 학과에 입학했는데, 오히려 시골뜨기 취급을 받으며 정신적 고통을 받아야 했다. 후에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무성에 임용되어 국가관리로 근무했으나, 공직이 적성에 맞지 않았고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1860년즈음에 이르러 안톤 루빈스타인의 음악교실에 야간반으로 입학, 러시아 최초의 음악원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 입학한 제1기 학생이 되었다.

 

차이코프스키는 어릴 적부터 함께했던 가정교사와의 이별을 이겨내기 위해 음악에 몰입했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아버지로부터 외로움을 느끼며 점점 음악으로 깊게 빠져들었다. 공직과 음악공부를 겸하며 음악원의 야간반을 수강 중이던 그는 이내 공무원직을 사임하고 본격적으로 음악에 몰두하기에 이른다.  

 

1860년대 러시아의 민족주의 음악파인 러시아 5인조(밀리 발라키레프,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알렉산드르 보로딘, 체자르 큐)의 지도자 격인 작곡가 밀리 발라키레프와 교제하여 ‘국민악파’ 음악의 영향을 받았으나, 후반에는 낭만주의 풍의 작품을 다수 작곡하며 베토벤, 슈베르트의 전통을 러시아로 확산시키고, 또 러시아 감성을 세계화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서방의 음악에 러시아 감성을 녹여낸 그의 작품은 곧 본토에서 크게 사랑받았고, 말년에는 유럽 전역으로 순회공연을 다니며 성공적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가 남긴 작품 중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은 고전 발레 음악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으나 작곡 당시에는 단 한 곡도 좋은 평을 받지 못 했으며, ‘춤과 이야기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차이코프스키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작곡활동을 포기하지 않았고, 러시아와 서양 음악계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자 러시아 음악계의 큰 대들보, 또 춤과 음악을 접목시킨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유산으로 남기고 떠난 위대한 작곡가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 출연진 및 스텝진 소개 

 

■ 구성/연출 - 임수현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교수, 번역가, 연출가, 극단산울림 예술감독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사뮈엘 베케트 연구로 학위를 한 후 귀국하여,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다수의 현대 프랑스 연극을 번역, 소개.

 

번역/공연작품 <이방인/알베르 카뮈 원작>(임수현 번역, 각색, 연출), <목화밭의 고독속에서/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작>(임영웅 연출), <연기속의 그녀/엠마뉴엘 에스빠리유 작>(임수현 연출)

 

 

■ 음악감독/바이올린 - 김화림

 

서울대 음대 재학 중 김영욱의 초청으로 도미,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 학사, 석사, 뉴욕 주립대학 스토니부룩 박사. 매일클래식 음악감독,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

 

■ 자문 - 김기영 

 

경계가 없는 음악가로 칭하는 작곡가, 연주자, 공연연출가로 활동. 

 

경계가 없는 음악가로 칭하는 작곡가, 연주자,  공연연출가로 활동.  1997 뉴욕 ACC,1999 Japan Foundatuon 상금 수혜. 80여 편의 주요 무용과 연극 작품 작곡.

  

 

■ 출연/연주자 소개 

 

 배우 안덕용   <들풀2> <춘향> <서편제> <메밀꽃 필 무렵> <블루사이공> 외 다수 연극 작품 출연.

 

 

 배우 임정은  <몽연> <블루하츠> <맥베스> <맘스 다이어리> 외 다수 연극 작품 출연 및 <그렇게 산을 넘는다> 극작

 

 

 음악감독/바이올린 김화림

 

 서울대 음대 재학 중 김영욱의 초청으로 도미,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 학사, 석사, 뉴욕 주립대학 스토니부룩 박사, 매일   클래식 음악감독,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

 

 피아노 히로타 슌지  헝가리 리스트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연주자, 교육자 Diplom)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Konzertexamen) 졸업.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피아노 표트르 쿱카  독일 하노버, 뤼벡, 에센 국립음대 피아노 반주 및 지휘 최우수 졸업.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강사,

 

 베를린 슈타츠오퍼 피아니스트 역임 (감독: 다니엘 바렌보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반주과 교수.

 

 

 첼로 김호정     서울대 음대 기악과 졸업,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최우수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 졸업. 동아   일보, 한국일보, 인천시향, 월간음악 콩쿠르 1등,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 Semi Final 입상, 퀼른 호넨 콩쿠르 3등. 코리안 심   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서울시향 수석대행 역임, 경북대 교수.

 

 첼로 김대연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후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부산음악콩쿠르   대상, 독일 Walter-Gieseking 콩쿠르 2위, 이탈리아 Gaetano Zinetti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수상, 현재 Youtube 크리에이   터 ‘레이어스클래식’으로 활동 중.

 

 

 안무 한 칠

 

 호주 Edith Cowan 대학 학사, 석사. 국립국악원 무용단, 국립발레단, 미국 세인트루이스 발레단, 뉴저지 발레   단, 캘리포니아 누보챔버발레단,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 발레단 등에서 주역 및 게스트로 활동. 2014년 서울   무용제 안무 대상 수상, 한 칠 Soul 발레단 대표.

 

 

 발레 강다영

 

 선화예고, 이화여대 무용과 졸업. 광주시립발레단 ‘라 실피드’ 공연, 한 칠 Soul 발레단 단원.

 

 

 발레 정가희

 

 서울예고, 이화여대 무용과 졸업, Joffrey Ballet School 수학, 한 칠 Soul 발레단 단원.

 

 

 발레 이경찬

 

 한국체육대 무용과 졸업, 국립발레단에서 활동 후 현재 한칠 SOUL 발레단에서 활동

 

 

 발레 황인선

 

 한양대학교 무용과 졸업. 현재 와이즈발레단에서 활동.

 

 

■ 제작진 소개

 

기획 임수진 기획진행 정원, 김효진

 

제작 극단/소극장 산울림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극장 산울림’ 은 

 

- 30여년간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좋은 무대만을 고집해온 극장입니다.

 

- 공연예술 전 분야를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를 추구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 이 유서 깊은 소극장에선 다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극단/소극장 산울림

 

 TEL |  02-334-5915

▲ 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외 라이브로 펼쳐지는 편지와 음악의 하모니    © 문화예술의전당

산울림 '편지콘서트 –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백조'-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외 라이브로 펼쳐지는 편지와 음악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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