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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극적인 탈출 실화 영화 '벌룬' - NO CG! 100% 리얼! 실제 사이즈의 열기구 제작 비하인드 공개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0:55]

역사상 가장 극적인 탈출 실화 영화 '벌룬' - NO CG! 100% 리얼! 실제 사이즈의 열기구 제작 비하인드 공개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9/12/03 [10:55]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여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벌룬' 속 열기구가 CG가 아닌 실제 사이즈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다. 

 

높이 32m, 넓이 1,245㎡, 무게 150kg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사이즈의 거대한 열기구 제작!

영화 <벌룬> 속 진정한 씬스틸러 등극! 

 

영화 <벌룬>은 냉전시대 직접 만든 열기구로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하려 했던 두 가족의 극적인 탈출 실화. 과거 있었던 동독에서 서독으로의 수많은 탈출 시도 중, 가장 기발하면서도 위험천만하고 극적이었던 실제 사건을 영화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에서 독일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열연을 펼쳤는데, 그 누구보다도 작품을 빛낸 일등공신은 바로 피터와 귄터 가족이 직접 만들어 탈출에 사용한 ‘열기구’다. CG로 구현할 수도 있었지만, 실화의 사실감을 극대화하길 원했던 미카엘 헤르비그 감독은 디지털 작업을 거부하고 실제 탈출에 사용되었던 것과 동일한 사이즈의 열기구를 제작해 촬영에 임했다.

  

▲     © 문화예술의전당

첫번째 탈출에 사용된 열기구

▲     © 문화예술의전당

두번째 탈출에 사용된 열기구]

 

탈출에 사용된 열기구는 총 2개로, 첫번째 탈출 시도에 사용된 열기구는 높이 28m로 일반인들이 감시의 눈을 피해 만들었다고 하기엔 놀라울 정도의 큰 크기였다. 그러나 약 2km 높이로 비행하면서 구름과 습기로 인해 버너가 꺼져버렸고, 물기를 머금은 기구가 무거워지면서 국경을 불과 200m 남겨놓고 추락해버리고 만 것.

 

이로 인해 두번째 탈출에는 더 높이, 더 멀리 비행하기 위해 더 큰 사이즈의 열기구가 제작되었다. 높이 32m에 넓이 1,245㎡, 무게 150kg, 용량 4,200㎥의 거대한 기구에,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성인 4인과 어린이 4인이 겨우 탑승할 정도의 1.4㎡ 평방의 바스켓을 나무로 엮어 빨랫줄로 연결시켰다. 이 거대한 열기구에 피터와 귄터 가족은 몸을 싣고 2.5km 상공까지 올라, 첫번째 비행보다 약 3분이 추가된 28분간 18km를 비행한 끝에 꿈에 그리던 서독 땅에 도착할 수 있었다.

 

▲     © 문화예술의전당

 

▲     © 문화예술의전당

 

▲     © 문화예술의전당

 

제작진은 열기구를 만들면서 다시 한 번 이 믿을 수 없는 탈출 이야기가 실화라는 점에 놀랐다고 하는데, 현장 스턴트 코디네이터는 “사전지식 없이 열기구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하려 했던 계획은 정말이지 ‘미친 짓’이었다. 잘못될 가능성은 언제든 있었지만, 피터와 귄터 가족은 성공할 거란 확신을 갖고 있었다. 이것이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닌가 싶다”고 증언했다. 당시 피터와 귄터 가족의 탈출 시도가 얼마나 위험하고, 극적인 사건이었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

 

남다른 리얼리티로 사건의 긴박감과 감동을 극대화할 역사상 가장 극적인 탈출 실화 <벌룬>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 ‘상공 2km, 남은 거리 200m, 자유를 향한 목숨 건 비행’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다 계산해봤는데, 너무 위험해”

1979년 독일연방공화국.

‘피터’와 그의 가족은 직접 만든 열기구를 타고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국경을 200m 남겨두고 열기구는 땅으로 곤두박질 치고,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사소한 증거까지 모두 다 조사해야 합니다”

탈출 시도 흔적을 발견한 비밀경찰국은 전국에 수배령을 내리고, 피터 가족을 뒤쫓는다.

잡히면 온 가족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삼엄한 감시 속에

이번엔 친구 ‘귄터’ 부부와 함께 다시 한 번 탈출을 준비하는데…

 

역사상 가장 극적인 탈출 실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INFORMATION

제     목    벌룬

원     제    Balloon

감     독    미카엘 헤르비그

출     연    프리드리히 머크, 카롤리네 슈허, 데이빗 크로스

             알리샤 본 리트버그, 토마스 크레취만

장     르    스릴러, 드라마

수입/배급    세미콜론 스튜디오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 시간    125분

개     봉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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