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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날치기 문희상, 세금도둑 민주당’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의원총회 발언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20:24]

‘예산안 날치기 문희상, 세금도둑 민주당’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의원총회 발언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9/12/12 [20:24]

 자유한국당의 12월 12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심재철 원내대표>

 

바로 내일이 13일의 금요일이다. 민주당이 2중대, 3중대, 4중대 야합세력들과 함께 또 다른 폭거와 만행을 저지르겠다고 엄포를 놓은 날이다. 친문독재, 의회민주주의 유린의 지옥문을 열겠다는 날이다.

 

국민은 몰라도 되는 선거법으로 의석을 나눠먹고, 친문은 법 위에 군림할 수 있는 ‘공수처’라는 ‘친문 보위처’를 만들고, 그들만의 ‘친문독재’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다. 입법부 기능을 마비시키고 정부 고위공직자들마저 정권 안위를 위해 총동원되고 있다. 여당과 아류 정당들 2·3·4중대들이 이성을 잃고 불법을 주도하는 비정상적인 사태의 기획연출자는 청와대임이 자명해지고 있다. 

 

‘친문농단 3대 게이트’가 열리면 열릴수록 저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유재수에서 김경수, 윤건영, 천경득으로 그리고 백원우으로 그리고 조국으로 이어진 유재수 구명과 감찰 무마의 연락 판결을 보면 이 불법의 정점에 누가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조국 다음에는 누가 있겠는가. 민주당은 ‘국민혈세 농단’의 후폭풍이 두려운지, 분노하는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협상’ 운운하고 있다. 민주당이 혈세농단, 국회농단을 자행한 불법집단을 해체하고 제1야당, 자유한국당 앞에 당당히 나선다면 그것은 여당이 역사에 씻지 못할 죄를 짓는 길을 막기 위해 우리는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검은 음모를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다른 선택을 찾기는 쉽지 않다. 우리 모두 결사항쟁의 길 외에는 선택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10월 국민항쟁 정신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우리 모두 더욱 단단하게 하나가 돼서 나아가도록 하자. 의원님 여러분, 108명 모두 사즉생의 각오로 저들의 음모를 분쇄하는 길에 나서자. 그리고 절대로 잊지 말자. 예산농단, 의회민주주주의 파괴 음모에 가담한 역사의 죄인들, 그 민주당 그리고 아류 정당들 그 사람들 한 명, 한 명 기억하자. 그리고 국민과 함께 단죄해 나가자.

 

▲ 12월 14일 토,13:00 세종문화회관 앞 문재인정권 국정농단 3대게이트 규탄대회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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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앞에 플래카드가 아주 인상적이다. ‘예산안 날치기 문희상, 세금도둑 민주당’ 우리가 이 표현 자체를 널리 퍼트려도 좋을 것 같다. 제가 로텐더홀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이번 예산안 날치기는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의 서막이었다. 그 과정에서 헌법과 국회법이 유린됐다. 국회와 의회민주주의는 철저히 짓밟혔다.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이 도둑질당하고 혐오스러운 정치적 뒷거래의 떡고물로 전락했다. 헌법도, 민주주의도, 국회도, 국민혈세도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의 희생양이 되었다. 

 

저들이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 우리 모두 다 그 이유를 잘 알고 있다. “정권을 뒤흔들 ‘국정농단 3대 게이트’를 덮고, 좌파독재체제를 완성시키겠다” 이런 무도한 목적을 가지고 지금 이런 날치기 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공수처법, 선거법 통과시켜서 좌파독재를 위한 난공불락의 철옹성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저들은 이미 예산안 날치기에 이은 수순으로 ‘날치기 2라운드’ 강행에 착수했다. 공수처법, 선거법 상정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쪼개기 임시국회를 열어서 날치기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다. 예산안 날치기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다. 예산안 날치기에 이어서 삼권분립의 헌정질서와 선거민주주의를 무력화시키는 공수처법, 선거법까지 날치기 통과시키면 20대 국회,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남기게 될 것이다. 

 

공수처법이 통과되면 사법부 그리고 검찰까지 완전히 장악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거법이 통과되면 입법부까지 좌파의 온상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우리 국민들이, 우리 자유우파 시민들이 우리 당에게 이런 책무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당을 떠나 나라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온몸으로 막아내야 한다. 독재 연장에 혈안이 되어서 이성을 완전히 잃은 집단이다. 우리가 결연한 각오를 가지고 지혜를 모으면 돌파구가 찾아질 것이다.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 모든 지혜를 모아야 된다. 모든 역량을 모아야 된다. 오늘 의원님들께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경청해서 앞으로 투쟁방향을 잡는데 반영하도록 하겠다. 오늘 정말 우리의 마음을 담은 각오들을 서로 나누는 의총이 되기를 바란다.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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