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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앤 글로리 - 안토니오 반데라스 출연 4차 포스터 공개 및 예고편 공개-강렬한 첫사랑, 찬란한 욕망 그리고 쓰라린 이별, 인생과 영화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16:58]

페인 앤 글로리 - 안토니오 반데라스 출연 4차 포스터 공개 및 예고편 공개-강렬한 첫사랑, 찬란한 욕망 그리고 쓰라린 이별, 인생과 영화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1/22 [16:58]

기생충과 함께 제72회 칸영화제 최고 평점을 기록,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걸작 페인 앤 글로리가 4차 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페인 앤 글로리는 강렬한 첫사랑, 찬란한 욕망 그리고 쓰라린 이별, 인생과 영화에 영감이 되어준 세계적인 거장 감독의 뜨거운 고백을 담은 작품.

 

 

먼저, 이번에 공개된 4차 포스터는 과거와 마주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된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역을 맡은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모습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수영장 물속에 있는 그의 모습은 눈빛만으로 보는 이들을 모두를 매료시키며 극 중 선보인 눈부신 열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페인 앤 글로리 - 안토니오 반데라스 출연 4차 포스터,, 인생과 영화  © 문화예술의전당

 

특히,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페인 앤 글로리>를 통해 제72회 칸영화제, 제45회 LA비평가협회상 등 해외 권위 있는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올해 최고의 남자 배우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이동진 평론가의 한 줄 평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삶을 확인할 수 있는 자전적인 스토리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모두의 인생 드라마 X 압도적인 호평 X 배우들의 열연

최고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알리는 30초 예고편 공개!      

 

이와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강렬한 드라마를 예고한다. 작품 활동을 중단한 감독 ‘살바도르 말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그의 모습을 담은 장면들은 세계적인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지난 70년의 세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올해의 최고의 영화 1위”(타임지, 뉴욕타임즈, 인디와이어)를 비롯해 “놀라운”(The Seattle Times), “위트 넘치는”(theguardian), “감탄스러운”(AV CLUB), “뜨거운”(Playlist), “강렬한”(Little White Lies)의 해외 매체 극찬은 독보적인 작품성에 신뢰를 더한다. 또한 “<기생충>과 함께 전 세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라는 호평은 <기생충>과 함께 제72회 칸영화제 최고 평점 TOP 2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페인 앤 글로리>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제72회 칸영화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와 평단의 쏟아지는 박수갈채를 받은 이 시대 최고의 마스터피스 <페인 앤 글로리>는 2월 5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그의 영화에 영감을 받았으며, 함께하는 것은 큰 영광이다” 세계적 감독과 배우들이 사랑한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눈부신 필모그래피 & 수상 내역 공개! , 제72회 칸영화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뒤흔들고 있는 <페인 앤 글로리>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눈부신 필모그래피와 수상 내역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봉준호 감독 X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X 배우 전도연이 사랑하는 거장!

강렬한 미장센과 스토리로 우리를 사로잡아온 시네아스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마스터피스를 탄생시킨 필모그래피와 수상 내역 공개!

 이 시대 최고의 마스터피스 '페인 앤 글로리'-봉준호 감독 X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X 배우 전도연이 사랑하는 거장! © 문화예술의전당

 

<기생충>과 함께 제72회 칸영화제 최고 평점을 기록,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걸작 <페인 앤 글로리>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압도적인 필모그래피와 수상 내역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페인 앤 글로리>는 강렬한 첫사랑, 찬란한 욕망 그리고 쓰라린 이별, 인생과 영화에 영감이 되어준 세계적인 거장 감독의 뜨거운 고백을 담은 작품.

 

<페인 앤 글로리>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독특한 색감과 센세이셔널한 스토리를 통해 영화제와 평단, 관객까지 사로잡은 세계적 거장이다. 특히, 그는 원색을 기반으로 한 화려한 미장센을 완성시키며,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적재적소 활용하는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보는 이들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

 

그가 연출한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내 어머니의 모든 것>, <그녀에게>, <귀향> 등 여러 작품들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며 인생작으로 꼽히고 있다.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은 아들을 잃은 어머니와 그 주변의 다양한 삶을 통하여 모성의 위대함을 그린 작품으로, 극 중 다양한 인물을 통해 여성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그녀에게>는 혼수상태에 빠진 애인을 둔 두 남자의 엇갈린 사랑과 그들이 놓인 딜레마를 시청각적 소재를 활용하여 보여주며 사랑에 관한 다채로운 시각을 선사했다.

 

<귀향>은 고된 현실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죽은 어머니의 유령이 찾아온다는 판타지적 요소가 위트 있게 드러난 작품으로, 여성을 향한 따스한 시선으로 화제를 모았다. 수많은 마스터피스로 전 세계 권위 있는 시상식을 사로잡아 온 그는 <나쁜 교육>으로 스페인 영화 최초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후, <내 어머니의 모든 것>으로 제52회 칸영화제 감독상, <귀향>으로 제59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 제70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까지 지내며 명실상부 칸이 사랑하는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제72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제75회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제5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제60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압도적인 연출력을 입증했다.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이 그를 향해 존경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페인 앤 글로리>가 LA비평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 당시 제일 먼저 일어나 기립 박수를 한 봉준호 감독은 “내가 첫 번째로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는 정말 존경받는 영화 제작자고 나는 항상 그의 영화를 좋아했다. 그의 영화에 영감을 받았으며, 현재 오스카상까지 이 여정을 통해 그와 함께하는 것은 큰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예술가로서, 작가로서, 감독으로서 그를 존경한다”, 국내 최고의 여배우 전도연 역시 “<귀향>을 봤을 때 너무 좋았다”라고 한 인터뷰를 통해 감독의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계가 인정하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페인 앤 글로리>로 돌아온다. 이번 <페인 앤 글로리>는 그의 70년 인생과 창작 세계가 고스란히 담은 작품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가장 솔직한 고백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제72회 칸영화제 상영 당시, 유수의 매체와 평단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남우주연상을 수상. 제54회 전미비평가협회상을 비롯해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그의 국제적 명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페인 앤 글로리>를 통해 감독과 함께 9번째 호흡을 맞춘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감독의 자전적인 캐릭터인 ‘살바도르 말로’를 맡아 과거와 마주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된 영화감독을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해 올 한해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렇듯,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삶과 세계관이 담긴 <페인 앤 글로리>는 아프기도, 눈부시기도 했던 감독의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울림을 선사하며 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72회 칸영화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와 평단의 쏟아지는 박수갈채를 받은

는 2020년 2월 5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강렬했던 첫사랑,

찬란했던 욕망,

괴로웠던 이별,

가장 솔직한 거장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2월 5일 국내 개봉 확정!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 이력으로 가득!

3차 포스터 전격 공개!

 

제72회 칸영화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뒤흔들고 있는 <페인 앤 글로리>가 2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3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화제다.

[원제: Dolor y gloria│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주연 : 페넬로페 크루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외│수입: 조이앤시네마│(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올해의 영화 1위!” –타임지, 뉴욕타임즈, 인디와이어 선정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세계 유수 영화제 144개 부문 수상 및 후보를 자랑하는 최고의 마스터피스!  

<페인 앤 글로리> 2월 5일 국내 개봉 확정 & 3차 포스터 공개! 

  페인 앤 글로리-“올해의 영화 1위!” –타임지, 뉴욕타임즈, 인디와이어 선정© 문화예술의전당

 

<기생충>과 함께 제72회 칸영화제 최고 평점을 기록,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걸작 <페인 앤 글로리>가 2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3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페인 앤 글로리>는 강렬한 첫사랑, 찬란한 욕망 그리고 쓰라린 이별, 인생과 영화에 영감이 되어준 세계적인 거장 감독의 뜨거운 고백을 담은 작품.

 

매 작품마다 영화제와 평단, 관객까지 완벽히 사로잡은 세계적인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신작 <페인 앤 글로리>로 돌아와 화제인 가운데, 오는 2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사상 최고의 뜨거운 경합을 펼쳤던 제72회 칸영화제에서 <기생충>과 함께 높은 평점을 얻고, 남우주연상까지 차지한 이 작품은 2월에 개최되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 및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더욱 기대를 높이는 중.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세계 3대 영화제에서 <기생충>과 경합을 벌이고 있어 국내 관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이번에 공개된 3차 포스터가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인물 ‘살바도르’의 어린 시절 모습을 배경으로 한 이 포스터는 특유의 독보적인 미장센을 자랑한다. 여기에 세계를 대표하는 언론 매체 타임지, 뉴욕타임즈, 인디와이어에서 ‘올해의 영화 1위’로 선정한 사실을 비롯해 ‘제72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2020 전미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제45회 LA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등 포스터 안에 모두 넣지 못할 정도의 유수 영화제 144개 부문 수상 및 후보 이력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어 이 시대 최고의 걸작이 탄생했음을 입증,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72회 칸영화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와 평단의 쏟아지는 박수갈채를 받은 이 시대 최고의 마스터피스 <페인 앤 글로리>는 2020년 2월 5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

 

올해의 영화 1위!

(뉴욕타임즈, 타임지, 인디와이어 선정)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

(2020.01.06 ROTTEN TOMATOES 기준)

 

“<기생충>과 함께 전 세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

-IndieWire-

 

“위트 있고, 영리하며, 감각적인 영화! 그 자체가 기쁨이다”

-The Guardian-

 

“모든 것이 감탄스럽다”

-AV CLUB-

 

“깊이가 느껴지는 걸작”

-The New York Times-

 

“넘어서기 힘든 완벽의 경지에 이르다!”

-EL MUNDO-

 

“역사에 길이 남을 영화”

-CINEMANIA-

 

“감독의 모든 것을 강렬하게 담았다”

-Little White Lies-

 

“슬픔에서 후회로, 후회에서 희망을 표현한 반데라스의 열연”

-NPR-

 

“세계적 거장의 영혼을 온전히 볼 수 있는 작품”

-Variety-

 

“감독의 세계관을 아름답고 뜨겁게 되돌아볼 수 있는 회고작”

-The Playlist-

 

“사색적인 자아성찰의 메시지가 매력적이다”

-Screen International-

 

“감독은 여전히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Los Angeles Times-

 

“감독의 작품 중 모든 감정을 잘 드러낸 영화”

-Vulture-

 

“독특하면서 날카로운 이야기, 70세가 되어도 그는 계속 성장한다”

-Sydney Morning Herald-

 

 

 

INFORMATION

제     목 : 페인 앤 글로리

원     제 :   Dolor y gloria

감     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출     연 :  페넬로페 크루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외

수     입::           (유)조이앤시네마

배     급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개     봉 :2020년 2월 5일

 

SYNOPSIS

“영화를 못 찍는다면 내 인생은 의미가 없어”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

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활동을 중단한 채 지내고 있다.

 

그는 32년 만에 자신의 영화를 다시 보게 되고,

미워했던 주연 배우 ‘알베르토’를 오랜만에 찾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와 조우하게 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는데.. 

 

강렬했던 첫사랑,

찬란했던 욕망,

괴로웠던 이별,

가장 솔직한 거장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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