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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루즈선에서 오늘 또 44명 확진자 발생 - 모두 218명, 14명의 한국인은?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3:56]

일본 크루즈선에서 오늘 또 44명 확진자 발생 - 모두 218명, 14명의 한국인은?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02/13 [13:56]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중인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우한 폐렴)이 집단 발생한 것과 관련한 일본정부의 판단과 조치가 " 인도주의적이지 못하다"는 국내외 여론에 의해 몰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13일 가토 가쓰 노부 후생노동성 장관이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세계의 영웅 , 중국의 뉴스통제 속에 죽어간 영웅     ©문화예술의전당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 건강 위험이 높은 나이가 많은 노인 승객 등을  코로나19 관찰 기간 19일을 기다리지 않고 배에서 하선시킬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 경우 "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받아 감염되지 않은 음성으로 판정되는 경우 하선을 희망하는 희망자는  배에서 하선 후 14일 간 정부가 마련한 숙소에서 격리 된어야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카토 노동부 장관은  " 하선과 관련하여 물가 대책이나 감염 확대 방지에  더욱 노력하여  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후생 노동성은 선내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객실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요청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우한 폐렴)이 집단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일부 승객과 승무원 중 장기간 체류로 지병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자 및  고령자 또는 지병이있는 승객과 승무원의  조기 하선을 검토하고 있었다.

 

이번 조치 대상자는 "구체적으로는 80세 이상의 승객으로 검사를 실시 후 이상이 없는 사람들과,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 또한 창문이없는 객실에서 생활하고있는 승객들로 대상을 넓힐 예정이다.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문화예술의전당

 

한편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는 승객중 하선을 희망하는 사람은 숙박 시설로 가며, 바이러스 검사 후 양성으로 확진자는  의료기관에서 조치 입원한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80세 이상의 승객은 200 여명에 이른다. 

 

또한 일본 후생성은 승선자 중 13일 바이러스 검사결과가 나온  221명의 승객과 승무원 중 오늘 다시 44명의 감염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감염확진자는  승객 43 명, 승무원 1 명이며, 그 중 일본인은 29 명이다.

 

이로써 크루즈 선내의 감염자는 모두총 218명이 되었다.

 

한편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크루즈 선내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 승무원과 승객 14명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현재 어제와 특별히 달라진 소식이 전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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