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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오늘 코로나19 확진환자 다시 발생 ,선별진료 안 돼! 외국여행 없어, 감염 경로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서울시 발생

전국 29번 째, 서울 11번 째 확진환자 발생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10:55]

서울시에 오늘 코로나19 확진환자 다시 발생 ,선별진료 안 돼! 외국여행 없어, 감염 경로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서울시 발생

전국 29번 째, 서울 11번 째 확진환자 발생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02/16 [10:55]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9시 현재 추가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 수가 29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문화예술의전당

 

29번째 확진자는 82세(1938년생) 한국 남성으로 해외 여행력은 없다.

 

29번째 확진자는 심장에 이상증상을 느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서울대학교 병원에 격리 중이다.

 

이로써 지난 10일 28번째 확진자(31세 여성, 중국)가 발생한 이후 6일째 만에 추가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례브리핑 시간에 발표 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과 같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시에서 발생했음을 속보 보도자료로 안내하고 있다.

▲ 서울시 보도자료  © 문화예술의전당

 

29번 환자는 고려대병원에 심장병 관련 진찰을 받던 중 코로나 확진환자로 판명 돼 고려대 병원응급실이 임시 폐쇄됐다.

 

29번 환자가 응급실을 찾은 뒤부터 검사 과정을 거치기까지 상당 시간 이곳에 머물렀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병원 내 감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응급실 내 의료진과 다른 환자, 환자 가족 등 상당수가 머물렀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29번 환자는 신종 코로나와 무관한 심장질환이 의심돼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밝혀지며 ,결국 선별진료가 되지 않았다. 때문에 29번 환자가 진료를 받는 동안 고려대병원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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