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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사태 점점 심각해지는데,위기경보단계 위기 유지하는 정부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22일 브리핑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 않고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도 안해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2/22 [11:16]

코로나19 - 사태 점점 심각해지는데,위기경보단계 위기 유지하는 정부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22일 브리핑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 않고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도 안해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2/22 [11:16]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세종 3 브리핑실에서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기자들에게 정례브리핑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장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월 22일 토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감염자는 346명으로 늘었고, 그간 17명이 완치되어 퇴원하였고 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정부는 31번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경로를 추적하여 대구시의 신천지교회, 경북 청도대남병원 등에서 집단적인 감염이 확산된 사실을 발견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역학조사를 실시하며, 접촉자를 찾아 진단검사와 격리조치를 하는 중으로 이 과정에서 다수의 확진환자들을 찾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발생한 확진환자들은 대부분 이 과정을 통해 찾아낸 환자들로 격리병상에 입원하는 등 후·사후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 이외 지역에서 역학적 연관성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확진환자들이 산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러한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를 찾아 격리하는 등 감염 확산을 방역관리체계 내에서 통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반적인 역학조사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브리핑에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우선 현재 상황에 대한 정부 인식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 국무총리 주재 확대중수본회의 이후 브리핑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감염 진행상황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강립보건복지부 차관    ©문화예술의전당

 

   대구·경북 청도 등 일부 지역에서 특정집단 또는 시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가 나타나는 등 지역사회 내의 감염병 전파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할 때 현재는 일부 제한된 지역에서부터 지역사회 감염전파가 시작되었고 대구와 경북은 특별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대구 ·경북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하며 심각단계에 준하는 강도 높은 방역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에 대비한 방역대응체계를 병행하여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위기경보단계에 대하여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부는 현재의 위기경보단계를 경계로 유지하되,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관리조치를 함께 실시하겠다고 어제 발표하였습니다. 

 

감염병 위기경보단계를 심각단계로 상향하는 것은 2009년 신종플루의 감염병 확산 시 1차례 발동된 바 있으며, 심각단계에서는 감염병의 전국적인 지역전파에 대처하는 방역대응체계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방역관리체계의 주된 전략을 검역을 통한 해외 유입 차단과 역학조사를 통한 초기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감염환자들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주력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전략이 전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신종 감염병의 해외 유입보다 지역사회에서의 자체 발생규모가 커짐에 따라 한정된 방역과 의료자원을 지역사회에 대응해 집중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2009년 신종플루의 심각단계에서는 검역을 일상적 수준으로 축소하고 개별적인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중단하는 조치가 실시되었고, 그 인력과 자원을 지역사회에서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대응에 집중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현 시기를 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이라는 위험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한된 지역에서부터 지역사회 감염전파가 시작된 초기단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검역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며, 확진환자에 대해서도 모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를 격리하여 초기확산을 통제하는 방역망 구축이 여전히 효과적인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인 대응수준은 경계수준을 유지하며, 해외 유입 차단과 역학조사를 통한 초기전파 차단을 지속하되, 대구와 경북지역에 대해서는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하여 심각단계에서 함께 실시하는 방역강화조치를 실시하고,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경계단계조치를 강화하면서 지역사회 전파에 대응하는 방역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노력을 병행하겠다는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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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대구 ·경북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우선 추가적인 전염 방지를 위해 접촉 ·감염의 차단에 나서고 있습니다. 

 

관련 종교단체의 대구지역 교인 약 9,300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하였고, 확진환자들의 접촉여부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이들 전원에 대한 자가격리와 시설격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 전원에 대하여 14일간의 격리해제 전까지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을 우선 유증상자와 접촉자 등 위험이 높은 경우부터 진단검사를 먼저 실시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1차로 명단을 확보한 4,474명에 대하여 전원 자가격리조치를 실시하였고, 지자체의 전담공무원을 배정하여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고 말씀하신 544명을 우선... 544명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2차로 명단을 확보한 4,860명에 대해서도 자가격리조치를 실시하고 증상을 확인하고 있으며, 유증상자부터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당 종교단체에서도 이러한 방역조치에 협조적으로써 정부와 지자체의 관리 이외 종교단체 스스로 자가격리를 잘 지키도록 점검하고 모니터링에 협조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구의 진단검사 가능역량도 대폭 확충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에 대한 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를 확대하고 전문인력도 공중보건의사 24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단검사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9,000여 명의 종교단체 격리자의 경우 외출을 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이동검체 채취팀을 가동하여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확진되는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치료병상도 확충하여 안정적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대구의료원과 동산병원 등 2개소를 경증의 코로나19 환자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증환자의 경우 음압격리병상이 있는 대구지역 대학병원에 이송하고 있으며, 추가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국군대전병원 등으로 이송할 예정으로 이는 국립중앙의료원의 통제하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위험군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현재 대구지역에 입원 중인 폐렴환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후 새로 입원하는 폐렴환자에 대해서도 모두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지역 내의 방역관리도 강화하여 당분간 불요불급한 1회성 ·이벤트성 행사는 자제하고 취약계층 대상으로 밀폐된 장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연기하도록 권고하였고, 유치원, 초 ·중등학교의 개학도 연기하였습니다. 

 

경북 청도 대남병원은 병원 내 감염양상을 보이고 있어 현지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즉각대응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현지대응팀 등이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확인된 환자들에 대한 이송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대남병원의 환자, 종사자 등 전원에 대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으로 524명이 검사를 받았고 나머지 93명에 대한 검사도 실시됩니다. 확진검사 중 기저질환 등을 가지고 있어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6명은 인근 동국대병원과 안동의료원, 부산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으로 이송시켜 격리 치료하고 있습니다. 

 

확진된 92명의 경우 대남병원을 확진자 격리치료병원으로 전환하여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진 등이 투입되어 진료를 담당하게 됩니다. 

 

확진환자들의 가족, 접촉자 등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접촉자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격리하여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통제토록 하겠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주민들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즉각대응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현지대응팀 등 방역당국이 현지에 직접 파견되어 대구시와 경상북도 함께 힘을 모아 감염전파 현장을 통제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고 관계부처로 범정부 특별대책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민들께서도 정부를 믿고 현장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선별진료소에 경증환자가 지나치게 몰릴 경우 필요한 환자가 검사 받기 어렵고 접촉 감염의 우려도 나타나는 만큼 가벼운 증상의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마스크를 쓴 상태로 하루이틀 경과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밀폐된 실내에서 다수가 밀집된 상태로 모이는 것은 당분간 피해주시고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그 이외의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인 코로나19 지역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는 초기 증상이 기침, 발열 등으로 시작하여 감기와 유사하고 초기에도 감염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감안할 때 우선 주요한 방향은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를 조기에 발견 감염전파를 차단하고 경증상태에서의 환자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하여 진단과 감시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의사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기관을 더 확충하는 등 검사역량을 하루 1만 건 이상으로유지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병원 내 감염이 발생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조치도 더욱 강화됩니다.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중환자실에 들어가는 환자는 모두 진단검사를 사전에 실시하여 예방적인 위험차단을 실시하겠습니다. 

 

응급실의 경우에도 호흡기 증상 등 경증환자에 대해서도 진입 전에 진단검사를 먼저 실시하여 응급실 내 감염을 사전에 차단토록 하겠습니다. 

 

아픈 어르신들이 많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특별히 더 보호를 강화하겠습니다. 

 

폐렴환자가 발생할 경우 우선 격리 후 진단검사를 실시한 후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업무에서 배제하고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면회나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입구에서부터의 발열검사,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노력도 병행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치료를 위한 입원병상도 계속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이외에 공공과 민간병원에 음압병실을 최대한 확보하고 경증환자 치료와 유증상자의 격리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도 지역별로 지정 절차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진단과 치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기관들이 손실을 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보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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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확산 아니다"는 정부… 의료계 "심각단계 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09516&date=20200222&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기자들과 질의응답 에서 

 

 세 번째 질문부터 답변드리면, 현재 심각으로의 위기단계 격상이 가지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브리핑 과정에서 장황하지만 저희가 길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심각 단계라는 게 지역사회의 전파가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동하는 겁니다. 신종 플루가 발생했었던 2009년에서도 발생한 이후 8개월 이후에나 심각 단계로 격상을 했고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 심각단계로 발생한 적은, 발동한 적은 한 번 밖에 없습니다. 메르스인 경우에는 2단계인 주의 단계. 지금 저희가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2단계로 위기 단계를 유지하고 종식까지 갔었습니다.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변하는 것의 가장 큰 차이의 하나는 뭐냐 하면 전국적으로 이미 환자들이 넓게 전파되어 있고 감염이 확산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로서의 유입을 차단한다든지, 접촉자 관리를 통해서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하는 노력을, 노력에 들어가는 자원을 오히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집중하는, 그래서 쉽게 말하면 차단보다는 피해 최소화하는 이러한 전략으로 전환될 때 심각이라는 등급 상향이 필요한 겁니다. 위험 단계의 상향이.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는 비록 오늘 전국적으로 좀 더 많은 환자들이 나타났습니다만, 대구와 경북의 특별관리지역을 제외하고는 아직은 산발적인 상황입니다. 보다 추가적인 확산을 막아야 하는 것도 아직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또 외국으로부터 들어오는 검역도 아직은 철저하게 보다 강화된 지금의 수준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대구와 청도를 중심으로 한 집단적 발생지역과 시설에 대해서는 심각 수준으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포함해서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대책을 국무총리 주재하에 긴급점검을 거의 매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체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경우에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학교에 대한 조치 이런 것들은 해당특별관리지역과 일반관리지역을 달리할 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이미 관련된 조치들을 다른 지역과는 별개로 계속 지침이 내려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은평성모병원에 대한 진행상황은 방역대책본부가 현지 현상황을 평가하고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그 진행상황을 브리핑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대남병원과 관련해서는 전체 안에 있는 시설이 대남병원이 직원수, 입원환자수를 합쳐서 254명이 있고요. 노인요양병원에 93명, 환자가 63명, 그리고 에덴원이라는 요양원에 입원해계신 분이 92명을 포함해서 176명, 직원 83명 숫자는 필요한 경우 나중에 확인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장도 같이 있어서 장례식장에는 직원 3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 관련돼서 인근의 보건소에 91명의 직원이 현재 근무를 해서 총 600명이 넘는 환자와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대남병원, 정신과병원인 물론 여기 일반환자도 일부 있습니다. 정신과 중심의 대남병원에서만 확진환자와 직원들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입니다. 여기서 음성으로 판정된 환자들은 다른 병원, 지금 대남병원 전체를 경증의 환자들에 대한 전담병원으로 운영을 하게 되는 경우 음성으로 확인된 환자들은 다른 곳으로 이송을 합니다. 정신과의 경우에는 특별한 관찰이나 의료적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음성으로 확인된 정신과 환자들의 경우에는 부곡정신병원으로의 이동을 계획하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좀 진행이 될 겁니다. 

 

<질문> 일단 숫자가 좀 헷갈려서요. 일단 청도대남이 어제 16명이었고 오늘 92인데 108이 나와야 되는데 아까 111명이라고 하셨는데 이거 숫자 한번 잡아주시고 또 대남병원 격리치료병원으로 전환한다고 하면 이것을 코호트 격리라고 볼 수 있는지와 또 병원 내 음압병상은 없을 것 같은데 환자 1명당 1인실을 배정할 수 있는지 서로 안 겹치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실지 여쭤봅니다. 

 

<답변> 숫자는 좀 정리를 해서 말씀드리겠지만, 확진자가 111명인 것은 맞고 2월 21일 95명, 그다음에 2월 20일 14명, 2월 19일 2명해서 111명입니다. 필요한 숫자는 좀 정리를 해서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담병원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음성으로 판정되면 다른 병원으로 이송을 하게 되고 이러한 조치가 취해지기 때문에 현재 이 병원 자체를 코호트 격리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음압병상은 현재로서는 당연히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현재 이동형 음압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 안에서 이송이 어려운 정신질환자가 중증으로 이환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음압시설을 갖추기 위해서 현지에 나가 있는 우리 대책반들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진행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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