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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51명 신규확진자 새로 발생, 43명 지역사회 감염, 감염경로 파악되지 않은 산발적 감염 늘어,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719명, 지역사회 감염 확산중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6/06 [14:17]

COVID-19, 51명 신규확진자 새로 발생, 43명 지역사회 감염, 감염경로 파악되지 않은 산발적 감염 늘어,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719명, 지역사회 감염 확산중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6/06 [14:17]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한 COVID-19,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코로나19 관련)이  2020-06-06 14:10, 질병관리본부에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6일 현재 신규 확진자가 51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719명입니다. 신규로 격리해제는 25명이었으며, 현재까지 89.9%가 격리해제되어 지금은 915명이 격리 중에 있습니다. 어제 추가 사망자는 없으셨습니다.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한 코로나19를 처음 발표한 후 중국 당국에 의해 공개 처벌 받은 의사    ©문화예술의전당

 

어제 신규로 확인된 51명 중에서는 8명이 해외유입이었고, 43명이 지역사회 발생이었습니다. 먼저, 해외유입 사례 8명의 추정유입 국가는 미주지역이 5명, 아랍에미리트 2명, 파키스탄 1명이었습니다. 

 

6월 6일 12시 기준으로 국내의 주요 집단발생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하여서는 전일 대비하여 6명이 증가하여 현재까지는 누적 확진자가 총 130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자세한 

서울 양천구의 탁구클럽과 관련하여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었으며, 경기도 용인시의 큰나무교회 관련해서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어 현재 감염경로에 대한 파악과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중소 규모의 교회와 방문판매 관련한 확진자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위험요소에 대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교회에 대한 조사를 해 본 결과, 교회 위치가 지하이거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밀폐된 환경이었습니다. 또한 찬송, 식사, 또는 다과 등 침방울, 비말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이 많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마스크 착용, 손 위생 등 생활방역수칙도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상세 내용은 곧 이어집니다.

 

종교시설의 경우는 밀집하여 대화를 하거나 찬송, 식사를 함께하는 등 비말로 인한 전파의 우려가 큰 소모임은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고 되도록이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부득이하게 현장예배를 실시할 경우에는 참여자 간에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 및 의심증상자는 확인하여 참석지 않도록 해 주시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식사를 제공하거나 침방울이 튀는 행위인 노래 부르기 등은 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방문판매 행사 관련한 조사 결과도 환기가 불량한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하게 모여 오랜 시간 노래, 음식섭취 등의 행위가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와 밀집되어 노래, 식사 등의 활동을 하는 곳에서는 감염전파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관련 행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산발적인 환자로 인한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중증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5월 이후에 확진자 중에 1명이 사망하셨고 위중한 환자가 2분 계시고 중증환자가 6명이 추가로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동호회, 종교 소모임 등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지 말아주시고 부득이하게 방문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오늘은 주말이자 현충일이고 내일은 또 많은 종교행사가 전국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지도자분들께서 그간에 많은 노력과 협조를 해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이러한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종교행사를 진행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최근에 참여자 간에 거리 유지가 어려운 소규모 교회는 밀폐된 환경, 환기가 어려운 장소에서 많은 그런 식사 등의 그런 행동으로 자칫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큽니다. 

 

경각심을 가지게 비대면 행사로 전환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 만성질환자들, 임신부와 같은 고위험군들은 비대면 또는 방송온라인으로 종교행사를 참석해 주실 것을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이렇게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강화조치 요청을 드리는 이유는 건강한 젊은 층과는 달리 코로나 감염시 기저질환의 악화로 심할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고령자분들과 기저질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도 종교활동에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병 예방수칙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모두 참여와 실천을 당부드립니다. 

 

[질문·답변]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으로부터 받은 세 가지 사전질문 말씀드리겠습니다. 탁구장 관련된 질문이 두 가지가 있어서 연결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전질의 첫 번째입니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초발환자는 누구이고, 이분은 어디에서 감염이 된 건지, 탁구장 세 곳 중 어디에서 처음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인지 역학조사 내용이 있다면 설명해 달라고 하셨고, 탁구장에서 코로나가 전파될 당시 내부의 환경은 어떠했는지,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었는지, 또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지 이런 상세한 내용을 질문 주셨습니다. 

 

또 하나는 탁구장이 실내체육시설로 분류되지 않아서 방문자 명단 작성이 의무가 아니라고 들었다고 하시면서 실제로 현재 양천구 탁구장 관련 접촉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리고 방문자를 어떻게 찾고 있는지, 몇 명까지 확인했는지 설명해 달라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현재 양천구 탁구장 관련해서 확진자가 17명까지 증가를 해서 현재 저희 역학조사팀이 서울시하고 같이 공동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를 취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초발환자분이 세 군데에 탁구장을 방문하신 것으로 확인하고 있고 그중에서 양천 탁구장 쪽에서의 환자 발생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탁구장 환경 부분도 저희의 역학조사관이 현장에 나가서 몇 가지를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을 하시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을 하는데 정확한 것은 조사결과를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그럼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문의했을 때 코로나19 유행 이후에 누적격리자가 11만 5,311명이라는 답을 들었는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이후에 하루 관리인원이 5만 명에 달했다는 행안부의 예전 설명을 감안하다면 누적격리자 수가 11만 명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와 관련해서 정확한 수치를 부탁한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곽진 환자관리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누적격리자 숫자에 대해서 질문 주셨는데요. 말씀 주신 대로 11만 5,000명 정도의 해당하는 숫자는 해외입국자 부분이 지금 포함되지 않은 국내의 확진자 접촉자로서 격리대상자가 되었던 분들의 누적 숫자가 되겠습니다. 해외입국자로서 격리되신 분들의 숫자를 합하면 이보다 훨씬 많아지는데요. 이 부분은 저희가 정확하게 산출해서 이후에 별도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추가 질문이 현재는 하나만 들어와 있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미국 NBC 방송의 김성희 PD님 질문 주셨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 추적조사, 컨택트 레이싱 조사과정에서 정직하게 협조하지 않은 경우가 얼마나 있었다고 볼 수 있는지, 또 이런 사실을 왜곡한 결과가 어떤 영향을 초래했다고 보는지, 또 협조내용이 사실이 아닌 경우에 방역당국에서 어떻게 알 수 있는지와 관련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정확한 사실을 얘기하지 않아서, 않은 사례에 대해서 질문이 있으셨는데요. 현재 제가 기억하는 사례는 최근 사례는 인천 세움학원의 학원 강사분하고 그리고 최근에 개척교회 방문하셨던 확진자 1분~2분 정도가 동선을 달리 말씀하셨던 그런 사례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법 위반에 대해서 해당 지자체가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 사실을 정확하게 말씀해 주지 않으셨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신속하게 동선에서의 접촉자, 노출자 또 그리고 감염경로, 원인에 대한 조사를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차질이 생겨서 추가적인 노출자, 접촉자를 너무 늦게 찾아서 2차, 3차 전파를 차단하기 어려운 그런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고 있어서 이러한 감염병의 특성을 반영해서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하지만 동선에 대한 것을 조사할 때도 본인의 기억이 한계가 있을 수 있어서 동선을 빠뜨리거나 잘못 답변하시는 그런 경우들도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역학조사에 면담조사를 통한 동선파악과 더불어서 여러 가지 카드나 아니면 휴대폰 위치에 대한 정보라거나 하는 그런 객관적인 자료들을 같이 수집을 해서 그런 자료를 보완해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SBS 남주현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여럿 나온 용인시 큰나무교회도 오늘 본부장께서 설명한 밀폐된 환경 또는 지하인지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질문 주셨고, 또 자료에 있는 중증환자, 위중 2명, 중증 6명 모두가 65세 이상 환자인지도 확인 부탁한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위중환자에 대해서는 환자관리팀장이 답변해 주시고요. 용인시 큰나무교회는 어저께, 그저께 첫 환자가 생기고 저희가 역학조사를 통해서 환자를 확인하고 있는 과정이고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위치까지는, 교회 위치는 제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고, 이 교회도 교인이 30명 내외로 소규모 교회 정도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부분도 오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그러한 위험요인에 대한 것, 환경에 대한 것, 그리고 방역수칙의 준수 여부 이런 부분들은 조사를 해서 내일모레 브리핑할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오늘 보도 참고자료에 포함돼 있는 위중 2분, 중증단계 6분 연령대 질문 주셨는데요. 우선 위중단계 2분은 모두 80대이시고, 중증단계의 6분은 50대 환자분이 3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60대 1분, 80대 1분, 90대 1분 이렇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 질문입니다. 내일 중대본회의에서 주간 확진현황과 또 위험도 평가 후속조치 논의가 있을 텐데, 방대본에서는 어떤 의견을 제시할 것인지 질문해 주셨습니다. 

 

<답변> 오늘 저희가 보고드린 것처럼 최근 들어서 수도권 중심으로 조사,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그냥 지역감염으로 추정되는 그런 미분류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또 고령자에서의 그런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서 현재 상황에 대한 것을 오늘내일 잘 정리하고 그 이후에 어떤 조치사항들에 대한 것들을 중대본과 협의할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아직까지는 종교 소모임이라거나 아니면 방문판매 같은 모임들, 그리고 탁구 같은 동호인들의 소모임들, 굉장히 밀접하게 만나는 그런 모임을 통해서 전파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들, 또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관리강화 방안이라거나 그리고 또 종교 소모임들 또는 소규모 교회에 대한 관리강화 방안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검토해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KBS 김민지 기자님 질문입니다. 고위험시설에 대한 행정명령, 제재와 관련된 질문 두 가지를 주셨습니다. 첫 번째로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고위험시설로 지정해서 강제적인 수칙 준수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는데, 탁구장과 미등록 방문판매업소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 예정에 있는지, 또 추가로 지자체와 함께 합동단속이나 점검계획은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셨고, 특히 전국의 일명 ‘떴다방’은 단속이나 현장점검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방역관리를 해 갈지, 어떨 예정인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탁구장 같은 경우에는 이미 저희가 실내체육시설이나 이런 범주 안에 들어가서 관리의 대상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동네에서 소규모로 이런 동호인의 모임으로 하는 경우까지를 모두 다 행정명령으로 관리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위험성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국민들께서 그런 위험한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해주시고, 그런 부분들을 자제하실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홍보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그런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평가해서 이미 발생한 데는 좀 더 관리를 강화하고 또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발생할 우려가 있는 그런 업종이나 시설에 대해서도 지금 계속 관계부처하고 그런 위험도를 파악하고 있고 또 고용부가 중심이 돼서 이러한 위험이 우려되고 있는 그런 IT업계라거나 아니면 굉장히 밀폐된 공장 환경이라거나 아니면 건설업이라거나 아니면 육가공 그런 제조업 같은 그런 쿠팡 물류센터하고 유사한 그런 환경들에 대해서는 고용부가 중심이 돼서 계속 사업장에 대한 안내와 점검,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떴다방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이게 제도권 안에서 관리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지자체와 협력해서 관리방안에 대한 것들을 모색을 해보겠고,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들께서 이런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게끔 주의를 해주시고, 이런 부분들을 참여를 안 해주시는 그런 국민들의 참여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좀 더 행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계속 중대본 내에서 검토,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기 답변된 내용이지만 혹시 추가 보충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양천구 탁구장 같은 사례는 고위험시설 중 하나인 실내집단운동시설로 보이는데, 해당업장에 대한 제재나 행정명령도 가능한 사안인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이 사례는 오늘 대규모 환자가 대략 많이 확인이 돼서 오늘 저희 역학조사팀들이 나가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운영이 됐는지, 또 어떤 환경이었는지 그리고 동호인들의 어떤 작은 그런 모임의 탁구장인지 아니면 어떤 등록되어 있는 업종의 일환인지 하는 그런 유형과 또 어떻게 운영됐는지를 확인해야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더 현황이 파악되면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질문 주신 것에 대해서 답변을 추후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종교소모임 그리고 방문 판매업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환경인데요. 지하에 있거나 아니면 창문을 열 수 없는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어 감염률이 높았습니다. 

 

   두 번째는 상황입니다. 침방울이나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그런 행동들이 많았다는 상황입니다. 마스크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식사를 하거나 아니면 찬송 등, 노래 부르기 또 굉장히 근접한 거리에서 대화하는 등의 밀접한 접촉을 장시간 하신 것이 또 하나의 공통점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손세정제나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병 예방수칙이 철저히 준수되지 않았다는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계속 저희가 여러 유행의 집단발생이 있어왔지만 모두의 공통의 특징은 이런 환경적인 위험요소, 또 비말이 많이 생기는 그런 상황들 그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위험요인들을 잘 이해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특히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밀폐된 장소 방문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창문이 없거나 창문을 열기가 어려워서 환기가 안 되는 그런 밀폐된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모임은 가급적 가지 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종교활동은 어려우시더라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가피하게 모임에 참석하더라도 식사 또는 노래 부르기 등의 행동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마스크는 꼭 착용해 주시고 손 씻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손세정제를 수시로 사용해 주십시오. 

 

   또한 만성질환 치료와 운동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의료기관 방문도 꺼려하셔서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질병의 치료도 기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화진료 등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약물 복용을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원을 방문하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에 계실 때도 가정에서 매일 체조 등의 운동을 하고 또 한산한 시간대와 장소에서 주기적으로 걷기, 산책 등의 운동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염병 유행이 모두를 힘들게 하지만 특히 몸이 불편하신 분들, 어르신들께서는 더욱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령자분들을 돌보시는 그런 분들께서도 어르신들의 몸 건강과 마음 건강을 잘 보살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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