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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 연극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對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 연극 '불가불가' 對 연극 '정말 부조리하군'

어느 통치자의 엄청난 꿍꿍이 "국가를 멸망시키자?!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20:01]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對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 연극 '불가불가' 對 연극 '정말 부조리하군'

어느 통치자의 엄청난 꿍꿍이 "국가를 멸망시키자?!

권종민 기자 | 입력 : 2020/06/16 [20:01]

정말 부조리하군 - 이윤택 작 ,채윤일 연출-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정말, 황당하군!!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나라는 망해가는 데 닭 키우는 데만 열중한 통치자가 나타났다!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에 속 터지는 당신, 정치판을 따끔하게 꾸짖는 속이 다 후련한 연극이 보고 싶다면!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정말, 부조리하군' 속에 원하는 모든 것이 있다!

 

https://youtu.be/vV5vmle7k-k

 

정말, 황당하군!!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나라는 망해가는 데 닭 키우는 데만 열중한 통치자가 나타났다!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에 속 터지는 당신, 정치판을 따끔하게 꾸짖는 속이 다 후련한 연극이 보고 싶다면!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정말, 부조리하군' 속에 원하는 모든 것이 있다!

 

어느 통치자의 엄청난 꿍꿍이 "국가를 멸망시키자?!

 

극단 [쎄실] 레파토리 시스템 작품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및 표현활동 지원작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정말, 부조리하군'

 

뒤렌마트·작/이윤택·번안, 재구성/채윤일·연출

비웃고, 씹고, 희롱하고, 지껄여라! 속 터지는 정치판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공연기간- 2008년 9월 19일 ~ 10월 12일

 

공연장소- 게릴라극장 공연시간 -평일: 8시/토요일: 4시, 7시/일, 공휴일: 4시/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일반 20,000원, 학생 15,000원

 

황제 역을 연기하는 작가: 오동식 / 율려부인: 연보라 / 윤균: 윤정섭 / 보아: 이준정, 이보미 / 상인, 키 작은 사내: 주호수 / 티투스맘마(기병대장): 홍민수 / 국방장관: 김철영 / 비서실장: 김호윤 / 요리사: 조승희, 안진준 / 케자르 루프(상인): 고형준 / 흉상1: 하지은 / 흉상2: 이종민

 

▲ 정말 부조리하군 - 이윤택 작 ,채윤일 연출-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 문화예술의전당

 

어느 통치자의 엄청난 꿍꿍이 "국가를 멸망시키자?!" 꿈 속에서 그 어딘가의 통치자가 된 작가. 나라가 멸망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서기 476년 3월 서로마의 기병대장'이 그의 꿈 속에 도착하는 동시에, 재무장관은 국고를 가지고 해외로 도망가고, 국방장관은 전쟁이 났다고 난리법석이고, 비서실장은 전부 다 죽게 됐다고 우는 소리만 계속한다. 모두가 아우성치는 상황에서 그는, '나라의 멸망'을 선택하는데...

 

줄거리.............(를 위한 안내)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 그것이 나의 유일한 선택이다."(마르그리뜨 뒤라스)는 불어권 작가의 소설책 뒤 표지 문구를 우연하게 읽은 작가는 동시에 배달된 조간신문을 읽다가 불어권 작가와 한국적 상황이 백 년이란 시간과 공간을 단숨에 뛰어 넘어 만나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는 잠자리에 드는데, 급기야 작가의 잠 속에 '서기 476년 3월 서로마의 기병대장 스푸리우스 티투스 맘마가 지쳐 다 죽게 된 말을 타고' 도착하면서 극은 시작된다. 그의 잠 속에 끊어지지 않고 끼어드는 연극은 '로물루스 대제'이고, 동시에 신문에서 읽은 지금 이곳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연극 읽기와 세상 읽기가 뒤섞이고, 꿈과 현실이 교차되는 상상력의 교란 현상을 기록한 대본이다.

 

HOT ISSUE

 

정말, 기대되는군!

'문화게릴라' 이윤택과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의 만남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작가 '이윤택'과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이

또 다시 문제작 한 편을 관객에게 던졌다!

 

당신이 올해 단 한 편의 연극을 선택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공연이 바로 정말, 부조리하군이다!

 

정말, 황당하군!!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나라는 망해가는 데 닭 키우는 데만 열중한 통치자가 나타났다!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에 속 터지는 당신, 정치판을 따끔하게 꾸짖는 속이 다 후련한 연극이 보고 싶다면!

 

모든 예상을 뒤엎는 황당한 정치극 '정말, 부조리하군' 속에 원하는 모든 것이 있다!

 

정말, 골 때리는군!!!

 

풍자의 극한을 달리는 현란한 캐릭터들 남자도 치마를 입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치마 입은 남자 디자이너,

백두산 일대 관광단지에 이순신 동상을 파는 골동품상인,

 

캐나다로 이민 간 외환은행 팔아 넘긴 재무장관! 쉴새 없이 실소와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현란한 캐릭터들 정말, 골 때린다!

영화 남한산성을 보면서 이 연극이 몹시 생각났다.

 “불가불가(不可不可) 하온 줄 아뢰옵니다.” 

    “아니 대감, ‘불가불, 가’요, 아니면 ‘불가, 불가’요?”

 

   그리고 오늘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을 생각하며

  

  EBS 국사이야기,  시일야방성대곡 -영상을 꼭 먼저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WRppLcZ_lQE


       그리고   영화 남한산성을 생각하며 , 다시 우리시대 최고의 명작 연극 '불가불가'를 기억하자.

           동영상 도시락 폭탄은 아래에 있다. 뚜껑을 열어라!

            
현대 극작가 이현화와  연출가 채윤일의 만남! '불가불가((不可不可'는 우리나라 대표적 현대 극작가 이현화의 작품으로 1982년에 발표하였으며, 1987년 채윤일의 연출로 초연 되어져 「대한민국 연극제 희곡상」 (1987), 「서울 극평가 그룹상」 (1987), 「동아 연극상」(1988), 「백상 예술 대상」 (1988) 등을 수상하며  연극계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또한, 서울연극제(구 대한민국연극제) 30년 공연작 중 베스트 9의 명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환상의 콤비와 부산시립극단이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공간(무대)에서 대조적인 두 가지의 장면(상황)이 재현된다. 하나같이 우리민족사의 수난기이다. 황산벌전투, 무신정변, 십만양병설, 병자호란, 을사조약 등이 시대(시간)적 간격에도 불구하고 ‘불가불가’를 반복한다.

“불가불가(不可不可)”라는 뜻은 역설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불가불(不可不), 가(可)’와 ‘불가(不可),불가(不可)’, 즉 허가의 의미와 불허의 의미가 공존한다. 따라서 듣는 이의 해석여하에 따라 찬성의 의사로도, 반대의 의사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나타내다. 모호함이 주는 독특한 매력이 우리의 감각을 자극한다. 또한, 연극이 무대에 형상화되는 과정 등을 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도 한껏 느낄 수 있다.

 ***** 작가 이현화 李鉉和 *******
현대적인 극 양식 속에서 시대의 아픔을 직시해온 극작가 이현화
연극뿐 아니라 문학계 전반에서 요즘처럼 작가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시기가 또 있을까. 예술이 점점 더 상품화 될수록 작가의 목소리는 위축되어 간다. 그렇기에 새삼 지나온 우리 시대의 작가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어진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우리시대의 최고 극작가.
-연보
1943년 황해도 출생
1967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70년 ‘요한을 찾습니다’로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1970~2001년 KBS TV 프로듀서
            KBS 심의평가실 심의위원
1993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신문방송 고위과정 수료
-희곡
‘요한을 찾습니다’ ‘쉬-쉬-쉬-잇’ ‘누구세요?’ ‘카덴자’ ‘우리들끼리만의 한번’
‘0.917’ ‘산씻김’ ‘오스트라키스모스’ ‘불가불가’ ‘넋씨’ ‘키리에-위대한 위증’
‘협종망치(脅從罔治)’ 외
-시나리오
‘어우동’ ‘내일은 뭐할꺼니?’ ‘장산 특전대’ ‘다 카포(DA CAPO)'
-수상
문학사상신인작품상(1977), 영희연극상(1978), 한국연극영화예술상(1978),
서울평론가그룹상(1978), 현대문학상(1979), 대한민국 문학상(1984),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1987), 서울극평가그룹상(1987), 동아연극상 작품상(1988),
백상예술대상(1988), 기독교문화대상(1998)

***** 연출가 채윤일 蔡允一 *******
시적인 서정성과 탐미적 실험성이 공존하는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극단 쎄실대표)
부산시립극단 수석연출을 역임한 채윤일은 은유와 상징을 통한 충격적인 무대표현으로 사실주의와 반사실주의, 시적인 감성과 실험성이 공존하는 한국 최고의 연출가이다.

<불가불가>로 1988년 한국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고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에 의해 1988년도 최우수 연출가로 선정되었고, 이현화의 <카덴자>로 일본 동경 '타이니 엘리스 페스티발'과 역시 이현화의 <산씻김>으로 1998년 취리히 세계 연극 페스티발에 공식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나는 개처럼 살고싶지 않다>로 1996년 한국백상예술대상 연출상, 1995년 <까리큘라> 기독교문화대상 연출상, 1999년 <불꽃의 여자-나혜석> 동아연극상 연출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산씻김」,「0.917」,「카덴자」, 「불가불가」,「오구-죽음의 형식」,「불의 가면 - 권력의 형식」,「불지른 남자」,「돌아서서 떠나라」,「영월행 일기」,「오늘」,「오, 맙소사!」, 「불꽃의 여자-나혜석」,「엄마」 등이 있다.
 
 


***** CAST *******
- 배우 1/ 한상민, 이환희
- 배우 2/ 이혁우
- 배우 3/ 김학준
- 배우 4/ 백길성
- 배우 5/ 이돈희
- 배우 6/ 김상균
- 배우 7/ 이환희, 한상민
- 배우 8/ 엄준필
- 배우 9/ 고민규
- 배우 10/ 오영섭
- 배우 11/ 유성주
- 배우 12/ 황창기
- 배우 13/ 신동훈
- 여배우/ 윤사비나, 제정경
- 극중연출자/ 박찬영
- 소품담당자/ 허철녕
- 의상담당자/ 임해련, 이현주
- 장신구담당자/ 정행심, 염지선
- 분장사/ 이현주, 염지선, 백상희, 제정경
- 무대감독 / 정순지
- 조연출/ 이은주
- TV방송국 PD/ 김은희
- TV방송국 카메라맨/ 허철녕, 백상희
- TV방송국 오디오맨/ 이현주, 염지선
- 악공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6명
 

▲   극작가 이현화 작, 채윤일 연출, 불가불가 , 부산시립극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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