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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최초 로테르담 필 수석 첼로 출신, 첼리스트 임희영,장애학생들에게 특별 무료 마스터클래스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8:18]

‘동양인 최초 로테르담 필 수석 첼로 출신, 첼리스트 임희영,장애학생들에게 특별 무료 마스터클래스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0/06/24 [18:18]

명문 로테르담 필하모닉 수석 첼로 출신, 베이징중앙음악원 한국인 최초 교수, 세계적인 권위의 음악잡지 그라모폰, BBC Music Magazine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첼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임희영이 6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청운동 뷰티플마인드 지하1층에서 시각 및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첼리스트 임희영과 함께하는특별한 마스터클래스 및 후원기념식‘을 가졌다. 

 

마스터클래스는 ‘명인, 대가, 거장이 직접 지도하는 공개 수업으로 음악 분야에서 유명한 전문가가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가르치는 수업‘으로 임희영의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사랑’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인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김성환 이사장)와 함께 진행한 것이다. 

 

▲ 첼리스트 임희영과 시각장애 김민주학생© 뷰티플마인드 (1)     ©문화예술의전당


마스터클래스 대상은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의 시각 및 발달 장애인 학생들로 학생들이각각 준비해온 곡 연주에 대한 일대일 개별 레슨, 연주 노하우 전수, 질의응답 등의 다채로운 시간들로 채워 졌으며 무료로 진행됐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재학생 김민주(22), 덕원예술고등학교 재학생조홍희(19),  서울왕북초등학교 재학생 서윤직(14) 세 명의 학생과 함께 했다. 

 

뷰티플마인드와의 특별 마스터클래스에 대해 임희영은 “로테르담 필하모닉 수석첼로로 활동할 당시에 처음 장애 학생들에게 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는데 첼로와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예비 음악인들을 보며 저 또한 느끼고배우는 바가 많았어요.”라며 “저의 재능이 뜻깊게쓰일 수 있다면 이런 활동을 계속 이어가면 좋겠어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김민주학생,조홍희학생,첼리스트임희영,서윤직학생© 뷰티플마인드  © 문화예술의전당

 

첼리스트 임희영은 뷰티플마인드와의 특별 무료 마스터클래스 외에도 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예비예술인의 음악교육에 보탬이 되도록 6월 5일 소니뮤직을 통해전세계적으로 발매된 두 번째 앨범 <Russian Cello Sonatas>와 6월 16일 출간한 국내 최초 첼로 지상레슨북 <임희영의 지상레슨시리즈 I –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Op.19>의 아티스트 수익금 전액을 뷰티플마인드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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