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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강수정 독주회 29일 개최, SOO JUNG KANG'S PIANO RECITAL, 일신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전쟁 같은 고통, 그리고 극복을 희망하는 피아니스트 강수정의 독주회 29일 개최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02:49]

피아니스트 강수정 독주회 29일 개최, SOO JUNG KANG'S PIANO RECITAL, 일신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전쟁 같은 고통, 그리고 극복을 희망하는 피아니스트 강수정의 독주회 29일 개최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0/06/26 [02:49]

피아니스트 강수정 독주회가 오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일신홀에서 개최된다.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로 독주회를 개최하는 강수정은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이사, 한국교회음악학회 회장 및 2020년 인디애나 음대 한국동문 회장을 맡게 되어 더욱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 피아니스트 강수정 독주회 29일 개최, SOO JUNG KANG'S PIANO RECITAL, 일신홀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19로 인한 혼돈, 싸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과 어떤 면에서 공통적인 감정을 경험했을 네 명의 작곡가들이 소개된다.

 

직·간접적으로 삶의 억압과 분쟁, 혁명과 전쟁을 경험한 작곡가 스크리아빈의 ‘Fantasie, Op.28’, 슈베르트의 ‘4 Impromptus D.899’, Yaskawa Moclin의 ‘물 아지랑이 Op.20’, 프로코피에프의 ‘Piano Sonata No.7 Op.83’ 작품으로 구성된다. 

 

강수정은 ”죽음을 넘어서고 ‘평화를 갈망’하는 우리의 정신과 신앙, 지속적인 예술혼으로 살아내려는 노력과 몸부림이 있다면 인생의 어떠한 전쟁 같은 고통들도 비로소 극복 가능하리라는 희망을 품어본다.“라고 전했다.

 

학구적이고 정통성 있는 소리와 음악을 추구하는 강수정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후 이화여대 음대 피아노과와 동 대학원 석사 및 도미하여 미국 인디애나 음대 (Jacobs School of Music in Bloomington) 대학원에서 PD (Performer’s Diploma)과정을 졸업하였으며, 그 후 이화여대 음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편 일신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 빈번 지점 청소, 방역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일신홀에 방문하는 모든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전 관객 좌석 띄어 앉기를 실천하여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문의: 02-581-5404)

 

SOO JUNG KANG'S PIANO RECITAL

강수정 피아노 독주회

평화를 갈망하다

 

1. 일시장소 : 2020년 6월 29일(월) 오후 7시 30분 / 일신홀

2. 주    최 : 영음예술기획

3. 후    원 :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예원,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동문회

4. 입 장 권 : 전석 3만원

5.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 피아니스트 강수정 독주회 29일 개최, SOO JUNG KANG'S PIANO RECITAL, 일신홀  © 문화예술의전당

 

“아름다운 기술과 그녀만의 독특한 평화로운 소리를 만드는 피아니스트”

(2006, ‘피아노음악’)

 

“...성공적인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렉처 리사이틀을 통해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나라에서 바흐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2008, The Vancouver Chosun Daily)

 

“그녀는 평균율의 ‘잘 조율된’의 의미가 우리의 몸과 마음, 영혼의 조율로 

이어지기를 소망했으며 전반적으로 단아한 음색, 충실한 표현이 돋보이는 무대...”

(2015, ‘피아노음악’)

 

P R O F I L E

* Pianist 강수정

피아니스트 강수정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후 이화여대 음대 피아노과와 동 대학원 석사 및 도미하여 미국 인디애나 음대 (Jacobs School of Music in Bloomington) 대학원에서 PD (Performer’s Diploma)과정을 졸업하였으며, 그 후 이화여대 음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구적이고 정통성 있는 소리와 음악을 추구하는 강수정은 이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학부시절인 1988년에 재학생 최초로 독주회를 개최하여 적극적이고 열정적 성실함을 연주를 통해 표현하기 시작했다. 1994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거의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로 30회의 리사이틀을 개최하였고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안식년(2007-8)을 맞이해 캐나다 Regent College의 객원교수로, 현지에서 J.S.Bach의 Goldberg Variation 전곡 렉처 리사이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10-2014년에 걸쳐 바흐의 ‘Well-Tempered Klavier’ 평균율 제1,2권 전곡을 암보로 완주하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해외 연주로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디애나 Bloomington, 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 일본 Nagasaki (갓쓰이 대학에서의 한일교류음악회), 예루살렘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솔로 및 앙상블, 피아노 두오, 협연, 반주 등으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해왔고,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 코리안 필하모닉,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뉴서울 필하모닉 협연으로, 국외에서는 러시안 Federal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전문 연주가로서의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예술의전당(콘서트홀, IBK홀, 리사이틀홀), 세종문화회관(대강당, 소강당), 세종체임버홀, 롯데콘서트홀, 영산아트홀, 금호아트홀, 일신홀 등 유수의 홀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독창회 반주, 피아노 두오 연주, 교수음악회, 인디애나 음대 동문음악회, 윤미재 교수 동문음악회 등으로 그간 130여 회에 이르는 연주회를 통하여 청중에게 다가가는 음악적 행보를 해왔다.

 

교육자로서의 강수정은, 학생들에게 기독교 신앙에 바탕을 둔 근면성과 성실함으로 깊이 있는 소리와 음악 추구를 평소 강조하는 편이며 서울신학대학교에서 2013년과 2014년 우수강의평가교수, 2016~2018 학생처장 역임, 2018년 교육부 장관(부총리)상을 수상하였고, 2019년 최우수 강의평가 교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이사, 한국교회음악학회 회장 및 2020년 인디애나 음대 한국동문 회장을 맡게 되어 더욱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P R O G R A M

Alexander Scriabin (1872-1915)

Fantasie, Op.28 (1902 作)

 

Franz Schubert (1797-1828)

4 Impromptus, D.899 (Op.90) (1827 作)

  No.1 Allegro molto moderato

  No.2 Allegro

  No.3 Andante

  No.4 Allegretto

 

 

                              Intermission

 

 

Yaskawa Moclin, (安川) (1960-현재)

水かげろう Mizu-kagero, Op.20 (1990 作)

“물 아지랑이” (2016 한국초연-강수정)

 

Sergei Prokofiev (1891-1953)

Piano Sonata No.7, Op.83 (1939~42 作)

  Ⅰ. Allegro inquieto

  Ⅱ. Andante caloroso

  Ⅲ. Precipitato

 

*이 연주회는 2020' 서울신학대학교 교내 자율 연구과제로 선정된 바, 학교의 지원에 의한 것임*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피아니스트 강수정 독주회 29일 개최, SOO JUNG KANG'S PIANO RECITAL, 일신홀     ©문화예술의전당

피아니스트 강수정 독주회  29일 개최, SOO JUNG KANG'S PIANO RECITAL, 일신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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