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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삶 故 백선엽 장군의 명복을 빕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7/11 [12:34]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삶 故 백선엽 장군의 명복을 빕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

이현화 기자 | 입력 : 2020/07/11 [12:34]

故 백선엽 장군의 명복을 빕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

 

▲ 故 백선엽 장군의 명복을 빕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2020-07-11 

 

영원한 ‘노병’ 백선엽 장군이 어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백 장군님의 인생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삶이기도 했습니다.

 

‘살아있는 6.25전쟁 영웅’, ‘살아있는 전설’,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이 가장 존경하는 군인’. 

 

백 장군님을 지칭하는 그 어떤 이름들로도 감사함을 모두 표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내가 앞장설 테니,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에서 병사들을 자신의 뒤로 보내는 사단장 백선엽의 명령입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설을, 그러나 이 시대는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일부에서 장군님의 삶을 폄훼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을 때도, “국가가 관리하는 곳에 개인 묘지를 만들면 특혜가 된다. 내 묏자리는 대전 현충원으로 결정했다”던 장군은 그들과는 다른 삶을 사신 분이었습니다.

 

미래를 향한 전진보다 퇴행의 후퇴를 도모하는, 아픔의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백 장군님의 울림은 큽니다.

 

백선엽 장군님, 감사합니다. 늘 나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했던 삶과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노병은 죽지 않습니다. 단지 사라질 뿐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백선엽 장군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2020. 7. 11.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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