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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7월 마티네 콘서트 <오후의 아마빌레> ‘스페인과 집시 음악’ 진행

-7월, ‘스페인의 신비, 기타의 선율로 느끼다’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2:25]

충남문화재단, 7월 마티네 콘서트 <오후의 아마빌레> ‘스페인과 집시 음악’ 진행

-7월, ‘스페인의 신비, 기타의 선율로 느끼다’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0/07/15 [12:25]

 

 

충남문화재단은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마티네 콘서트 <오후의 아마빌레> ‘스페인과 집시 음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토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로,‘스페인 기타’를 대중 음악계에 선도적으로 알린 박주원 밴드가 출연한다.

 

박주원은 ‘객석을 압도하는 신들린 핑거링… 집시 기타의 마술사’ 라 불리며그동안 6장의 앨범을 통해 대중음악계에 집시기타 열풍을 일으켰다.

 

이번 공연은 ‘이베리아 반도의 방랑하는 집시, 그리고 스페인에서 펼쳐진 그들의 낭만적인 음악’을 스페인 기타로 그들의 삶이 담긴 선율을 선사한다.

 

예매는 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acf.or.kr)와 인터파크(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중이며, 전석 10,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본 공연은 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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