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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난리를 치는 겁니다. 이런 양아치 같은 .. 진중권이 말하네요..닥치고 스콰트 ,shut up and squat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07:58]

그래서 저 난리를 치는 겁니다. 이런 양아치 같은 .. 진중권이 말하네요..닥치고 스콰트 ,shut up and squat

권종민 기자 | 입력 : 2020/08/05 [07:58]

그래서 저 난리를 치는 겁니다. 이런 양아치 같은 ..

 

5, 5월에 뻐꾸기가 울었다.

뻐꾸기 몸으로 떼웠다.

뻐꾸기 오늘도 닥치고 스콰트 하다.

 

이중 가장 어울리는 문장을 고르세요,

 

▲ 닥치고 스콰트 ,shut up and squat     ©문화예술의전당

 

 

▲ 닥치고 스콰트! 건강면역력 증강을 위해 스콰트 10회 7세트 실시! 오늘 숙제입니다.검사합니다.     ©문화예술의전당

 

기사가 떴네요. 이동재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도 수사팀 대다수가 반대했다고 합니다. 이성윤과 뎅진웅 부장이 증거도 없이 한동훈 검사장을 억지로 엮어 넣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팀들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하긴, 소장에 '한동훈'이름이 빠지면

우리 이성윤 지검장님 총장도 못 되고, 몸까지 날린 뎅진웅 부장님 승진도 못하고, 무엇보다도 "검언유착의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고 했던 우리 추미애 장관님의 목이 날아갈 수가 있거든요.

 

그뿐인가요? 최강욱-황희석의 구라만 믿고 수사지휘권씩이나 발동한 이 얼빠진 이를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힌 대통령에게도 임명책임이 돌아갈 테니까요. 그래서 증거는 없어도 혐의는 있어야 하는 겁니다.

 

이렇다 할 실적도 실력도 없는 사람이, 그저 대통령의 대학후배로 한때 대통령과 함께 일한 적 있다는 지극히 사적 인연 덕분에 분에 넘치는 자리에 앉아 있는 거죠. 모자라는 실력은 맹목적 충성심으로 보충할 수밖에. 그래서 저 난리를 치는 겁니다.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입에 달고 사는 이의 검찰권 행사가 퍽이나 "절제"됐네요. 이게 문재인표 개혁검찰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검찰이 썩었어도 이런 양아치 같은 검찰은 본 기억이 없네요.

 

▲ 진중권  © 문화예술의전당

진중권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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