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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서울 사사다 출신 권봉석 디자이너,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BLUER’ 론칭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 7회 졸업 이후 영국 LCF 석사 과정 졸업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04:25]

서울 사사다 출신 권봉석 디자이너,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BLUER’ 론칭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 7회 졸업 이후 영국 LCF 석사 과정 졸업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09/17 [04:25]

권봉석 디자이너가 영국 스트릿 감성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간다’는 삶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블러(BLUER)를 론칭했다.

 

권봉석 디자이너는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이하 SSI)에서 패션 파운데이션 과정을 졸업한 뒤 영국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 LCF) 석사 과정에 입학한 재원이다. 권 디자이너는 블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획하고 다듬고 발전시켰다.

 

▲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 7회 졸업생인 권봉석 디자이너가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블러(Bluer)’를 론칭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파란색(Blue)이 주는 차분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좋아 처음에는 ‘Blur Blue’를 브랜드명을 생각했지만, 기억하기 쉬운 타이포를 생각하다 보니 발음하기 편한 ‘Bluer(더 푸른)’로 브랜드명을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블러는 데님을 주 소재로 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다. 데님이라는 소재가 주는 거칠지만 무거운 느낌을 특성화하고 젊은 층을 타깃으로 옷이 만들어 내는 소속감에 집중할 생각이다.

 

권봉석 디자이너는 “데님은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다. 또 내가 펼쳐 나갈 디자인의 대부분이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실루엣일지 모른다”며 “하지만 다양한 워싱과 염색 가공을 통해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다름’에 대해 디자인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블러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이 브랜드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데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권봉석 디자이너의 목표다.

▲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 7회 졸업생인 권봉석 디자이너가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 ‘블러(Bluer)’를 론칭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블러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태원 ‘아카이뷰’에서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3일간 진행된 브랜드 론칭 파티와 팝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봉석 디자이너가 졸업한 SSI는 △블라인드니스 △노이어 △조셉안 △드로우핏 △모이아 서울 등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국내 패션 스쿨이다. ‘나만의 브랜드’를 꿈꾸는 학생들이 패션 디자인의 기본을 충실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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