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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靑 “9·19 군사합의 위반은 아니고 정신 훼손” ,세계일보 -여반장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9:28]

"이게 나라냐!" -靑 “9·19 군사합의 위반은 아니고 정신 훼손” ,세계일보 -여반장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09/24 [19:28]

청와대는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보고시각과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였다.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청와대가 공개한 상황은 이렇다. 문 대통령은 22일 18시36분에 ‘서해어업관리단 직원이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색에 들어갔고, 북한 실종자를 해상에서 발견했다’는 첩보를 서면으로 처음으로 보고받았다. 당시에는 사망사실에 대한 첩보는 없는 상태였다.

 

이후 22일 오후 10시30분 정부는 ‘북한이 월북의사를 밝힌 실종자를 사살 후 시신을 불에 태웠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이때부터 청와대와 정부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23일 새벽 1시∼2시30분까지 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당시 회의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서욱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다. 회의 끝에 첩보의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자 서훈 실장과 노영민 비서실장이 23일 오전 8시30분 문 대통령에게 대면보고를 했다.

 

야권에서는 23일 새벽 1시26분부터 16분간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 송출되는 시점에 우리 국민이 사망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청와대는 “유엔연설은 15일 녹화했고, 18일에 유엔으로 발송한 것”이라며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24일 두 번째 대면보고를 받았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8시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국방부의 분석결과를 통보받고, 이후 오전 9시 서 실장과 노 실장이 문 대통령에게 분석 결과를 대면으로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때 ‘신빙성이 높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소집해서 정부 입장을 정리하고,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을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발표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행위가 9·19 군사합의 위반했는가’라는 질문에 “이 수역은 완충구역으로 돼있다. 9·19 군사합의 위반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9·19 군사합의는 해상 완충구역에서 해상 훈련 사격을 중단하기로 한 것”이라며 “그런 부분 하나하나에 대한 위반은 아니라는 것이고, 전체적으로 남북 간 적대행위나 앞으로 군사적 신뢰 구축에 장애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접경지역에서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9·19 군사합의의 정신을 훼손한 것은 맞다”며 “그래서 오늘 북한의 행위에 대해 정부 성명으로 규탄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한 것”이라고 입장을 다시 내놨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세계일보

靑 “9·19 군사합의 위반은 아니고 정신 훼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506808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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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어라     ©문화예술의전당

▲ 신문기자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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