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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최고의 명작 연극 '불가불가' -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 불가 불가'만 외치는 그들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06:38]

우리시대 최고의 명작 연극 '불가불가' -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 불가 불가'만 외치는 그들

권종민 기자 | 입력 : 2020/09/25 [06:38]

  출처,네이버 ,9월 25일 © 문화예술의전당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불가불가'만 외치는  권력 잡은 사람들...   지금이나 그때나...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2020년 9월 25일(음력 8월 9일) 辛未 금요일

 

2020년 5월 10일(음력 4월 18일) 癸丑 일요일 유권자의 날

영화 남한산성을 보면서 이 연극이 몹시 생각났다.

 “불가불가(不可不可) 하온 줄 아뢰옵니다.” 

    “아니 대감, ‘불가불, 가’요, 아니면 ‘불가, 불가’요?”

 

   그리고 오늘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을 생각하며

  

  EBS 국사이야기,  시일야방성대곡 -영상을 꼭 먼저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WRppLcZ_lQE


       그리고   영화 남한산성을 생각하며 , 다시 우리시대 최고의 명작 연극 '불가불가'를 기억하자.

           동영상 도시락 폭탄은 아래에 있다. 뚜껑을 열어라!

            
현대 극작가 이현화와  연출가 채윤일의 만남! '불가불가((不可不可'는 우리나라 대표적 현대 극작가 이현화의 작품으로 1982년에 발표하였으며, 1987년 채윤일의 연출로 초연 되어져 「대한민국 연극제 희곡상」 (1987), 「서울 극평가 그룹상」 (1987), 「동아 연극상」(1988), 「백상 예술 대상」 (1988) 등을 수상하며  연극계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또한, 서울연극제(구 대한민국연극제) 30년 공연작 중 베스트 9의 명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환상의 콤비와 부산시립극단이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공간(무대)에서 대조적인 두 가지의 장면(상황)이 재현된다. 하나같이 우리민족사의 수난기이다. 황산벌전투, 무신정변, 십만양병설, 병자호란, 을사조약 등이 시대(시간)적 간격에도 불구하고 ‘불가불가’를 반복한다.

“불가불가(不可不可)”라는 뜻은 역설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불가불(不可不), 가(可)’와 ‘불가(不可),불가(不可)’, 즉 허가의 의미와 불허의 의미가 공존한다. 따라서 듣는 이의 해석여하에 따라 찬성의 의사로도, 반대의 의사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나타내다. 모호함이 주는 독특한 매력이 우리의 감각을 자극한다. 또한, 연극이 무대에 형상화되는 과정 등을 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도 한껏 느낄 수 있다.

 ***** 작가 이현화 李鉉和 *******
현대적인 극 양식 속에서 시대의 아픔을 직시해온 극작가 이현화
연극뿐 아니라 문학계 전반에서 요즘처럼 작가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시기가 또 있을까. 예술이 점점 더 상품화 될수록 작가의 목소리는 위축되어 간다. 그렇기에 새삼 지나온 우리 시대의 작가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어진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우리시대의 최고 극작가.
-연보
1943년 황해도 출생
1967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70년 ‘요한을 찾습니다’로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1970~2001년 KBS TV 프로듀서
            KBS 심의평가실 심의위원
1993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신문방송 고위과정 수료
-희곡
‘요한을 찾습니다’ ‘쉬-쉬-쉬-잇’ ‘누구세요?’ ‘카덴자’ ‘우리들끼리만의 한번’
‘0.917’ ‘산씻김’ ‘오스트라키스모스’ ‘불가불가’ ‘넋씨’ ‘키리에-위대한 위증’
‘협종망치(脅從罔治)’ 외
-시나리오
‘어우동’ ‘내일은 뭐할꺼니?’ ‘장산 특전대’ ‘다 카포(DA CAPO)'
-수상
문학사상신인작품상(1977), 영희연극상(1978), 한국연극영화예술상(1978),
서울평론가그룹상(1978), 현대문학상(1979), 대한민국 문학상(1984),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1987), 서울극평가그룹상(1987), 동아연극상 작품상(1988),
백상예술대상(1988), 기독교문화대상(1998)

***** 연출가 채윤일 蔡允一 *******
시적인 서정성과 탐미적 실험성이 공존하는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극단 쎄실대표)
부산시립극단 수석연출을 역임한 채윤일은 은유와 상징을 통한 충격적인 무대표현으로 사실주의와 반사실주의, 시적인 감성과 실험성이 공존하는 한국 최고의 연출가이다.

<불가불가>로 1988년 한국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고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에 의해 1988년도 최우수 연출가로 선정되었고, 이현화의 <카덴자>로 일본 동경 '타이니 엘리스 페스티발'과 역시 이현화의 <산씻김>으로 1998년 취리히 세계 연극 페스티발에 공식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나는 개처럼 살고싶지 않다>로 1996년 한국백상예술대상 연출상, 1995년 <까리큘라> 기독교문화대상 연출상, 1999년 <불꽃의 여자-나혜석> 동아연극상 연출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산씻김」,「0.917」,「카덴자」, 「불가불가」,「오구-죽음의 형식」,「불의 가면 - 권력의 형식」,「불지른 남자」,「돌아서서 떠나라」,「영월행 일기」,「오늘」,「오, 맙소사!」, 「불꽃의 여자-나혜석」,「엄마」 등이 있다.
 
 


***** CAST *******
- 배우 1/ 한상민, 이환희
- 배우 2/ 이혁우
- 배우 3/ 김학준
- 배우 4/ 백길성
- 배우 5/ 이돈희
- 배우 6/ 김상균
- 배우 7/ 이환희, 한상민
- 배우 8/ 엄준필
- 배우 9/ 고민규
- 배우 10/ 오영섭
- 배우 11/ 유성주
- 배우 12/ 황창기
- 배우 13/ 신동훈
- 여배우/ 윤사비나, 제정경
- 극중연출자/ 박찬영
- 소품담당자/ 허철녕
- 의상담당자/ 임해련, 이현주
- 장신구담당자/ 정행심, 염지선
- 분장사/ 이현주, 염지선, 백상희, 제정경
- 무대감독 / 정순지
- 조연출/ 이은주
- TV방송국 PD/ 김은희
- TV방송국 카메라맨/ 허철녕, 백상희
- TV방송국 오디오맨/ 이현주, 염지선
- 악공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6명
 

▲   극작가 이현화 작, 채윤일 연출, 불가불가 , 부산시립극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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