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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하땅세의 신작, SF극 ‘은하수 열차’ 19일부터 강남씨어터에서 공연 개최

문화예술의전당 | 기사입력 2020/11/10 [17:59]

극단 하땅세의 신작, SF극 ‘은하수 열차’ 19일부터 강남씨어터에서 공연 개최

문화예술의전당 | 입력 : 2020/11/10 [17:59]

2020년 상주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이하 재단)과 극단 하땅세(연출 윤시중)가 협업해 창작한 과학 가족극 ‘은하수 열차’가 19일부터 21일까지 강남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국내 유수의 가족연극제에서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극단 하땅세는 우주 공간을 시각화하며 하땅세만의 연극 만들기를 통해 배우의 신체와 각양각색의 빛을 이용해 무한한 우주 공간을 표현한다.

▲ 극단 하땅세의 신작, SF극 ‘은하수 열차’ 19일부터 강남씨어터에서 공연 개최  © 문화예술의전당

 

‘은하수 열차’는 별을 좋아하는 재돈이가 형을 찾아 쌍둥이 행성 ‘알비레오’로 모험을 떠나는 우주여행 이야기다. 자신과 닮았지만 지금은 지상에 없는 형 ‘재성’의 존재. 형이 좋아했던 별 ‘알비레오’. ‘알비레오’는 백조자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쌍둥이 별로 둘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마치 재돈이와 재성처럼! 다양한 행성에서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 기상천외한 우주 과학의 세계를 ‘은하수 열차’가 시적으로 풀어낸다.

 

윤시중(연출)은 “지금까지 하땅세가 만들어 온 어린이극의 수준을 넘어서는 시적이고, 철학이 담긴 가족극을 만들고 싶었다. 떠다니는 먼지들도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하나의 은하수일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강남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은하수 열차’는 만 5세 이상 관람연령가로 코로나19에 지친 가족관객에게 환상적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예약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문화재단으로 문의 가능하다. 19일(금) 14시, 20일(토)·21일(일) 11시·14시 공연이며, 강남씨어터 전석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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