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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5월 10일(음력 3월 29일)戊午 월요일 유권자의 날

내년 3월은 새로운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는 날!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5/09 [21:01]

오늘의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5월 10일(음력 3월 29일)戊午 월요일 유권자의 날

내년 3월은 새로운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는 날!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1/05/09 [21:01]

 

 

▲ 띠 오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0일(음력 3월 29일)戊午 월요일 유권자의 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4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36년생 벅찬 일이니 주위에 협조를 구하라.

48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60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72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84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96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5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37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9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61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 것이라.

73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5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97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38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50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2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74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86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98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7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39년생 잃어버린 것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51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게 되리라.

63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라.

75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87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9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8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40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5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를 주의하라.

64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76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88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4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3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65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77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89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되지 않는다.

01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0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2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54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66년생 폐, 기관지 계통 병을 조심하라.

78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90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1년생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넘긴다.

43년생 더 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55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67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9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91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으리요.

32년생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44년생 된다, 밀어 부치고 보라.

5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8년생 손을 조심할 것이라.

80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92년생 생각치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3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45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57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69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8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93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4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8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7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82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94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이 놓이는 때이니 근심치 말라.

35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47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59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71년생 가족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83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95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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