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대학로콘텐츠그라운드,박단추 작,연출,엄소라 음악감독,정도영 안무,곽나윤,최예근,고유진,김도하,조휘,왕시명,혁주,구옥분,김늘메,임도혁,김나윤,윤지영,김유남 출연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3/31 [10:57]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대학로콘텐츠그라운드,박단추 작,연출,엄소라 음악감독,정도영 안무,곽나윤,최예근,고유진,김도하,조휘,왕시명,혁주,구옥분,김늘메,임도혁,김나윤,윤지영,김유남 출연

권종민 기자 | 입력 : 2018/03/31 [10:57]

내 마음 속 멜로디’ , ‘’ , ‘노래 금지의 대사는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의 주제와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 같습니다. 라고 자신 없게 말하고 있느냐 하면 공연을 전체 다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레스콜 에서 공연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제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때까지 본 것만 갖고 생각하자면 “‘내 마음 속 멜로디’ , ‘’ , ‘노래 금지의 대사는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의 주제와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

 

▲     © 문화예술의전당



우린 어른이 되면서 점점 을 잊어버리고, ‘내 마음 속 멜로디찾기를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돈과 권력에 아부 하는 것이 습관처럼 화장처럼 익숙해졌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을 공연을 보면서 느꼈던지 충격을 받고 안마시던 술을 마시고 나이트를 가고…….아마도 나 혼자만 그렇게 살아왔던 것은 아니잖아 봐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있잖아!” 하며 애써 에둘러 자기위로에 빠진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그런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초라해져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지고 싶은 욕구를 더 크게 발산화고 발화한 것은 아닐까요?

 

나는 정어리, 당신은 시민

마음속의 멜로디 현상이에요,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걸 선택할지 거부할지는 본인의 선택

등의 대사를 듣다보면 자각과 이 공연이 주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이제 당신은 이 공연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가 주는 재미에 최면처럼 빠지게 됩니다.

 

선택하거나, 거부하거나

뭘 망설어유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거유

난 두려워,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게 편하잖아

 

공연의 대사는 점점 당신의 귀를 유혹합니다. 쫑긋거리게 만들며 이 공연이, 이 배우가 어떻게 변화할지 아니면 그냥 머물러 있을지 궁금케 합니다. 궁금하지 않으세요?

당신은 변화할 것 인가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사는 게 편하신가요?“

 

https://youtu.be/5O6SQCrpOU8

 

-이곳이 처음입니다.

제목:“많이 당황하셨쥬~”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 “황당하고 재미있고 슬퍼지고 기뻐지고”

 

부 제목:실시간 중계(공연 프레스콜 다녀와서,기자수첩) 계속 실시간으로 수정하겠습니다(우린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대학로콘텐츠그라운드,박단추 작,연출,엄소라 음악감독,정도영 안무,곽나윤,최예근,고유진,김도하,조휘,왕시명,혁주,구옥분,김늘메,임도혁,김나윤,윤지영,김유남 출연

무대디자인 박경,조명디자인 나한수,음향디자인 김인성,영상디자인 이광룡,의상디자인 유미양,소품디자인 조윤형,분장디자인 김민경,제작.주최 ()티앤비컴퍼니, 주관 오픈리뷰,

기획.홍보()

 

공연을 4k 카메라로 촬영하여 유뷰트를 통해 동영상으로 보도하면 땡~ 내 할 일 다했다지만

어제 프레스콜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하이라이트 공연과 연출,음악감독 그리고 출연배우들의 인터뷰를 들은 후 함께 간 다른 언론사 후배와 함께 방통대 길 건너편 오크맥주집에서 실망해서 그 옆집 치킨집에서 이 공연과 배우 최혁주,혁주 그리고 연출,음악감독 그리고 공연을 맛있게 씹고 뜯고 부어라 마시다 결국 수유리 나이트 까지 직행할 정도로 충격이었나보다.

 

사실 나는 10년도 더 지난 어느해 여름 알과핵 소극장에서 하는 서푼짜리 오페라’, 브레히트 작, 독일에서 공부하고 막 귀국한 이현찬 연출, 극단 그림연극의 공연을 촬영한 적이 있다.

당시 나는 이미 극단 그림연극의 다른 작품을 미아리에 있는 극장에서 봤었기 때문에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공연을 즐기며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

 

투척

당시 촬영한 동영상 한 개 뽕~

 https://youtu.be/9BNIRg5h7e0

 

 

이 공연의, 아니 이번 공연의 프레스 리허설을 촬영하면서 맨 처음 든 생각은 브레히트 서사극을 도입했구나연극과 뮤지컬의 차이, 서로 다른 점은 무엇일까?” , “그 경계는 어느 지점에 있을까?” , “관객들이 많이 황당해하다가 이해가 되거나 몇 번 관극하면 매니아 층이 생길 수 있는 뮤지컬이 되겠구나” , “황당해하다가 웃다가 울다가 그러다 다시 기쁘게 티켓 재예매한 후(저 세 번째니까 할인해주세유~ 옵션 걸고) 친구와 애인 데리고 가서 그들이 황당해하는 모습보면서 룰루처럼 키득키득 웃으며 다시 룰루처럼 방통대 건너편 둘둘치킨에 들어가 맛있게 맥주에 치킨 뜯으며 씹고 뜯고 마시며 공연에 대해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연의 내용은 보도자료나 홍보자료 혹은 문화예술의전당 룰루쩜넷 혹은 룰루닷넷에서 보실 수 있을 것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어제 마신 맥주가 (아차차..이걸 말하면 안 되는데...)

하여튼 그러한 콘디션~(광고삘)이기에 걍 넘어가고 (~ 타이핑 하기 싫은데 참 잘됐다) ~~)

 

이번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프레스콜 촬영을 하면서 초반은 걱정 만땅이었다가 중간 부분에 지나 최혁주 배우 아니 혁주가 아니 혁주씨가 아니 뮤지컬 배우 혁주가 잔인한 시장 난 이빨에 왕창 포인트 짱! 하며 이층에서 일장 연설을 (이빨 포인트) 빛나게 열연할 때부터 즐기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에 어떤 남자 배우가 노래하는 봄 봄이왔엉아니 아무튼 하여튼 그러니까 자우당가 그런 뉘앙스의 노래에 흠쩍 빠져들며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무튼 그러한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수 십년의 공연 촬영 관극 내공을 가진 저도 당황하다가 울다가 웃다가 기쁘게 본 공연이었습니다.

 

아마 한 번보시면 조금 황당하며 당황하시겠지만 두 번 세 번을 보시면 이 공연의 숨겨진 매력에 흠뻑 빠지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럭키호러쇼또는 럭키호러픽처쇼또는 ~ (아니 동영상 하나가 벌써 유뷰브에서 뚝딱 올라갔네요 참 빠르네요~ 그래서 요기에 투척~“

 https://www.youtube.com/watch?v=J6EIn2wfKi0&feature=youtu.be

 

 

그림 아직 없습니다 (맹구 없다 버전으로)

[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 webamster@lullu.net  

 

'끝' 또는 'The End' 혹은 "END'라는 표식이 보이기 전 까진 계속 타이핑 질 하는 중 입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대충 맞습니다. 그럼 또 ...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총총..   깡충.. 총총.

 

2번 연재

뮤지컬 이블데드를 보고 최혁주 배우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설명하긴 곤란하지만 이번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역시 최혁주 배우가 출연한다기에 무거운 카메라 짐 짊어지고 트라이포드 챙겨서 금요일 황금시간에 어두컴컴한 언더그라운드 지하 극장으로 제발로 지발로 찾아들어갔던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a5USnBzNUo

 

 

아참 여기서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휴게소 나선 순간 화들짝! 무언가를 잊어버렸다? 궁금증 UP! ‘ 이라는 전지적 참견 시점”df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군요.

 

 

하이라이트 프레스콜 공연을 보면서 내심 하나님과 동격이라는 작가의, 창작자의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 공연의 맥을 고치처럼(양고치에 칭따오 맥주! 한잔 쭈욱~) 꽤고 있었습니다.

 

 

공연을 촬영하는 내내 작가가 누구일까? 또 연출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배우들 스텝이 무대인사를 할 떼 확인하면서 배씨가 그린 만화에서도 작가로 나왔을 인상이시구나..”했었습니다. 배금철? ? 뭐시기..하여튼...영심이 그리신 작가!

 

하이라이트 프레스콜 공연을 보면서 내심 하나님과 동격이라는 작가의, 창작자의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 공연의 맥을 고치처럼(양고치에 칭따오 맥주! 한잔 쭈욱~) 꽤고 있었습니다.

 

공연을 촬영하는 내내 작가가 누구일까? 또 연출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배우들 스텝이 무대인사를 할 떼 확인하면서 배씨가 그린 만화에서도 작가로 나왔을 인상이시구나..”했었습니다. 배금철? ? 뭐시기..하여튼...영심이 그리신 작가!

 

이상한 기사이죠? 네 아주 참 이상합니다. 그런데 이번 창작 뮤지컬 언더그러운드역시 이상합니다” “상하다는 말은 공연을 의문점과 물음표를 갖고 내내 보다가 공연이 어느 부분에 올라가면 , 이것을 말하려고 이렇게 앞에서 전지적 하느님 시선으로 처리했구나~” 하는 자신을 발견하다가 그동안 자신이 이빨을 꽉 물고 공연을 긴장하며 보고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니, 저는 그렇게 봤었고 그 충격으로 일 년에 딱 세 번 마시는 술을 어제 마시고 그리고 취한 김에 나이트로 달릴 것입니다.

 

왜 당황하며 이 공연을 보고 있었을까?” 라는 질문에 권력과 돈에 굽신거리던 모습이 보여져 당황하고 황당했던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맞춤법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으며 애써 부인하고 부정하며 타이핑을 하는 것처럼 말은 의식의 흐흐흐 흐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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