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8 홍보대사 배우 문소리 위촉!,2018 MODAFE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4/24 [08:53]

제37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8 홍보대사 배우 문소리 위촉!,2018 MODAFE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8/04/24 [08:53]

현대무용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배우 문소리씨가 제37회 국제현대무용제(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2018 모다페)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2018 모다페 홍보대사 문소리©시제스엔터테인먼트

 

2018 모다페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는 “청룡영화상, 대종상, 베니스영화제 등 국내외 굵직한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한국 여배우 문소리씨가 배우로서 자기관리를 ‘현대무용’으로 하고 있다는 소식에 무척 반가웠다.”며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 하는 연기파 여배우 문소리씨의 삶과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현대무용애호가로서의 마음이 2018 모다페 홍보대사로 훌륭하다.”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문소리씨는 “배우로서 신체를 잘 관리하고 움직임이나 그 모양이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 춤을 추면 음악이 들리고, 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박자를 느끼며 함께 춤추는 사람에게서 또 뭔가를 느끼고……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러운 현대무용의 매력에 푹 빠진 지 벌써 2년째다.”며 “현대무용을 하면서 내 몸에 대해 세세하게 더 잘 알게 되고, 몸에 붙은 리듬감으로 몸을 좀더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잘 반응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갖게 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무용을 먼 예술인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모다페를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 현대무용’의 매력을 대중들이 더 잘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8 모다페 홍보대사 문소리©시제스엔터테인먼트

 

문소리씨는 2018 모다페 홍보대사 활동 관련, 모다페 기자간담회 참석과 더불어 모다페 개막작으로 한창 떠오르고 있는 영국 피지컬댄스시어터 Gecko의 아시아초연작 <The Wedding>을 관람하고 ‘모다페의 밤’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요즈음 현대무용은 춤만 보여주지 않고 타 장르와 결합해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는 것 같다. 어떤 이야기들을 던져줄 지 기대된다.”며 “모다페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무용축제이기도 하지만 최근래 유명한 무용단과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큰 축제라 현대무용 열혈 관객으로서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 이런 마음을 대표하는 관객으로서 모다페를 적극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세계의 유명 현대무용단에서 가장 핫한 레파토리를 소개하고 싶어하는 전통있는 한국의 대표 현대무용축제이다. 

 

금년에는 ‘Cheer, your dance, your life!’를 슬로건으로 5개국 26개 예술단체 133명의 아티스트들이 5월 16일(수)부터 27일(일)까지 12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마로니에 공원 일대 및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대규모 춤 축제를 벌인다. 영국 최고의 피지컬댄스시어터 Gecko를 비롯 2008년 이후 10년 만에 방한하는 NDT에 대한 국내 팬들의 기대감은 특히 높다. 

 

그 외에도 노르웨이 최고 권위의 안무가 벨린다브라자 프로덕션의 도시적인 춤 공연 <Survival>, 물리학자, 기상학자, 체조선수 등 독특한 이력을 가진 안무가 츠베타 카사보바의 미국 리리우드버리 댄스컴퍼니가 준비한 해외초청작 <The Opposite of Killing>과 함께 미국 서부 대표적인 무용단 ODC/Dance Company와 한국 박나훈 안무가의 국제공동작, 세계팝핀챔피언 영국 딕슨 엠비아이와 한국 김경신 안무가, 인도 사주하리와 함께한 국제공동작 등도 함께 한다. 국내초청작으로는 김영미, 이해준, 노정식의 중견 안무가를 비롯 박근태, 김영진, 이동하, 안지형,  최영현, 정진우, 탄츠씨어터원스가 모다페 프로그램 스펙트럼을 알차게 채워준다.  

 

마지막으로 예년과 달리 화려해진 폐막 행사 ‘모스(M.O.S, MODAFE Off Stage)’도 주목할만하다. 현대무용전문단체들의 개성있는 무용스타일을 체험하거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시민과 전문무용단이 함께하는 릴레이 마로니에 퍼포먼스’를 비롯, 일반인 100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워크숍 ‘100인의 마로니에 댄스’, 사주명리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춤을 처방받는 춤처방 ‘하늘과 땅과 아프니까 사람이다’, 시민경연댄스무대 ‘나도 댄서다!’ 등을 통해 모다페는 일반인과 외국인, 모두가 어우러지는 현대무용의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     © onlineBee

 

< 2018 MODAFE > 축제 개요   

 

1) 축제명 : 제37회 국제현대무용제

                (37th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 MODAFE 2018) 

 

2) 축제장소 : 한국공연예술센터(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마로니에 공원 일대, 

                     이음아트센터 이음홀 및 이음야외무대

 

3) 축제일정 : 2018년 5월 16(수) ~ 5월 27일(일)  

 

4) 주요제작진 

    - 조직위원장 : 김혜정((사)한국현대무용협회 회장, 단국대학교 교수) 

    - 운영위원장 : 이해준(한양대학교 교수) 

    - 운영위원 : 이연수(동덕여자대학교 교수), 김영미(경희대학교 교수), 김형남(세종대학교 교수) 

    - 자문위원 : 이종덕(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최진용(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창기(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혁수(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인자(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

    - 홍보대사 : 문소리 

    - 사무국장 : 이은혜 

    - 사무간사 : 박한희 

    - 기획 : 정다온, 이보휘  

    - 홍보 : 비단거북이PR 강혜진 실장 

    - 홍보인쇄물디자인 : 디자인필

    - 웹사이트 제작 : 카이모바일 

    - 무대기술 : 걸작 이도엽 

    - 조명감독 : 김철희, 김정화, 허 환, 김익현  

    - 영상기록 및 홍보영상 제작 : 조민규 감독, 한경훈 감독 

    - 외국어 번역・감수 : 정옥희 

 

5) 주최 :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주관 : MODAFE KOREA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메세나협회  

    협찬 : 네덜란드대사관, TG Trigem, 트윈클 

 

[이혜경 기자] bluelullu@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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