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유진 귀국독창회세종 체임버홀,,Soprano Yoojin Kim Recital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18/05/23 [20:01]

소프라노 김유진 귀국독창회세종 체임버홀,,Soprano Yoojin Kim Recital

이혜용 기자 | 입력 : 2018/05/23 [20:01]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연기력을 겸비한 소프라노 김유진(Soprano Yoojin Kim) 귀국 독창회가 오는 2018년 6월 12일 (화) 오후 7시 30분, 세종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Soprano Yoojin Kim Recital

소프라노 김유진 귀국독창회 

▲  소프라노 김유진 귀국독창회세종 체임버홀,,Soprano Yoojin Kim Recital   © 문화예술의전당

 

1. 일시장소 : 2018년 6월 12일 (화) 오후 7시 30분 / 세종 체임버홀

2. 주    최 : 영음예술기획

3. 후    원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뉴잉글랜드콘서바토리, 일리노이대학교

4. 입 장 권 : 전석 2만원

5.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5.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P R O F I L E

* Soprano 김유진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연기력을 겸비한 소프라노 김유진은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성적우수상(Cum Laude)을 수여받으며 졸업한 후 도미하여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Vocal performance and Opera 석사과정(Master of Music)을 성적우수자에게 수여하는 Dean’s list에 오르는 영예를 안으며 졸업하였다. 이후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Vocal performance and literature 과에서 학위논문으로 “From Machiavelli to Zarzuela: A Performer’s Guide to William Bolcom’s Opera Lucrezia” 를 발표하며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취득하였고 전액 장학생으로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또한 음악에 대한 학구열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Performance and Practice’를 부전공으로 이수하며 유럽의 나라별 음악 연주법에 대한 연구를 마치며 현대음악부터 고음악까지 폭넓은 음악영역을 구축하였다.

 

일찍이 뛰어난 음악성으로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영재학교 프로그램을 최고우수자(Summa cum laude)로 졸업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음악교육신문콩쿨 1위를 비롯하여 NATS, Southern Illinois young artist organization competition, Krannert Center Debut Finalist 등 다수의 콩쿨에 입·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재학시절 성적우수 장학금뿐만 아니라 오페라부문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Joseph W. Schlanger Memorial Opera Scholarship을 수여받으며 다방면으로 기량을 펼쳐나갔으며 Renée Fleming, Manfred Mayrhofer, Michael Tilley 등 다수의 마스터클래스의 대표로 선발되어 학구적인 면모를 쌓아왔다. 

 

News-GazetteJohn Frayne에게 그녀는 관객들에게 반짝이는 묘사를 전달하는 매력적인 여주인공이었다. 특히, 그녀의 콜로라투라 전달은 폭죽이 터지듯 매우 흥분할만하였다.” 는 호평을 받은 그녀는 오페라 ‘L’elisir d’Amore‘Adina, ’Lucrezia‘Annunciata, ’Falstaff‘Alice Ford, ’Le nozze di Figaro‘Contessa, ’Idomeneo‘Ilia, ’La Bohème’Musetta, ‘Dido and Aeneas’Belinda역 등 다수의 작품에서 색채감 있는 연기로 호연하였으며 WILL radio, Illinois에도 출연하여 오페라를 알리는데 힘썼다.

 

이 외에도 수차례의 독창회를 비롯하여 Baroque ensembleConcerto Urbano에서 Soloist로 활동하였고, W. A. Mozart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G. P. TelemannMagnificat(US Premiere), G. B. PergolesiStabat Mater, G. F. HandelMessiah 등의 오라토리오와 콘서트등에서도Soloist로 참여하였다. 그 밖에도 국내 외에서 현대음악, 갈라콘서트와 오페라 앙상블 공연을 하는 등 수많은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펼쳐왔다.

 

Jerold Siena, Mark St. Laurent, 곽신형 교수에게 사사받았으며, 이소영, Dennis Helmrich, Julie Gunn, Michael Strauss, Tanya Blaich에게 코칭 받았다. 지휘자로는 Eric Weimer, Eduardo Diazmunoz, David Brown, Stephen Lord, Joel Revzen, Kelly Kuo 등과 함께 작업하며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iano 이소영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반주과 최우수 졸업

-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성악코치과 최우수 졸업

- MBC 대학가곡제 대상 수상 및 교육부장관상 수상

- R.Strauss 서거 50주년 기념연주(Dielsberg)

- Europa Konzert, 프랑스 작곡가의 밤, Heidelberger Kammermusik Festival 2회 출연

- 가곡의 밤(Ochsenhausen, Weinheim)

- Liederabend im Hermannshof 연주 및 실황 CD 제작

- 독일 SWR 방송국 녹음 연주 및 방송

- 단국대학교 출강 역임

- 현재 한양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P R O G R A M

Giovanni Battista Pergolesi (1710-1736)

Stabat Mater성모애가

Vidit Suum Dulcem Natum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았네

Cuius Animam Gementem 슬픔에 잠긴 성모

 

Reynaldo Hahn (1874-1947)

À Chloris 클로리스에게

L’ Énamourée사랑에 빠진 여인

Fêtes galantes 우아한 축제

 

Edvard Grieg (1843-1907)

Sechs Lieder, Op. 48 6개의 노래

I. Gruss 인사

II. Dereinst, Gedanke mein 어느날, 나의 생각 속에서

III. Lauf der Welt 세상의 이치

IV. Die verschwiegene Nachtigall 비밀의 꾀꼬리

V. Zur Rosenzeit 장미의 시절에

VI. Ein Traum

 

  

I n t e r m i s s i o n

 

 

William Bolcom (b. 1938)

Let Evening Come 저녁이 오게 하다

I. Ailey, Baldwin, Floyd, Killens and Mayfield 에일리, 볼드윈, 플로이드, 킬렌 그리고 메이필드

II. ’Tis not that dying hurts us so 죽어가는 것이 우리를 그렇게 아프게 하지 않는다

III. Interlude 간주곡

IV. Let evening come 저녁이 오게 하다

 

Igor Stravinsky (1882-1971)

No word from Tom... I go, I go to him 그에겐 답이 없네... 나 가요, 그에게로

- from the Opera <The Rake’s Progress>

 

▲  소프라노 김유진 귀국독창회세종 체임버홀,,Soprano Yoojin Kim Recital   © 문화예술의전당

  

[이혜용 기자] blue@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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