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 루시!',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 - 칸, 토론토, 선댄스 휩쓸다!, 테라지마 시노부, 조쉬 하트넷, 야쿠쇼 코지, 쿠츠나 시오리

데뷔작으로 칸, 토론토, 선댄스 휩쓸다!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5:30]

영화,'오 루시!',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 - 칸, 토론토, 선댄스 휩쓸다!, 테라지마 시노부, 조쉬 하트넷, 야쿠쇼 코지, 쿠츠나 시오리

데뷔작으로 칸, 토론토, 선댄스 휩쓸다!

경영희 기자 | 입력 : 2018/06/06 [15:30]

▲  영화,'오루시!',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 선댄스 휩쓸다!, 테라지마 시노부, 조쉬 하트넷, 야쿠쇼 코지, 쿠츠나 시오리   © 문화예술의전당



칸영화제를 비롯해 토론토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 내로라하는 해외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부름을 받은 영화 <오 루시!>의 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감독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오 루시!>는 친구도, 가족도, 사랑도 없던 외로운 중년 여성 ‘세츠코’가 첫눈에 반한 짝사랑 ‘존’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러브 어드벤처 무비. 

 

▲ (왼쪽부터)조쉬 하트넷, 테라지마 시노부, 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    

 

<오 루시!>를 연출한 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은 여성의 시선으로 평범한 중년 여성의 삶과 고뇌, 그리고 욕망을 재기 발랄하게 그려내며 단숨에 세계가 먼저 주목하는 신예로 떠올랐다. 특히, 미국 교환학생 시절 타지에서 느꼈던 감상을 중년 여성 캐릭터를 통해 그려낸 동명의 단편으로 2012년 아시아단편영화제 대상을 비롯, 칸영화제, 선댄스영화제, SXSW를 포함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25개 상을 석권했고, 이후 단편의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발전시켜 탄생시킨 장편 데뷔작 <오 루시!>로 다시 한 번 칸영화제, 토론토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되어 단편과 장편을 가리지 않고 빛나는 연출력을 뽐냈다.

 

▲  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주목할 가치가 있는 독특한 감성의 감독”(Variety), “일상의 부조리와 여성의 삶의 고뇌를 교묘하고 정직하게 그려낸 작품”(New York Times), “매번 기대를 벗어나는 훌륭한 영화”(Easy Reader(California)), “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은 캐릭터에 서서히 빠져들게 만들고 친밀하게 드러내며 놀라움을 선사한다”(Minneapolis Star Tribune) 등 해외 유력 매체로부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개성 있고 탄탄한 연출력으로 찬사를 끌어냈다.

 

 

무엇보다도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어렸을 적 미국에서 보냈던 경험을 살려 완성시킨 영화 <오 루시!>는 그녀의 독창적이고 독특한 감성을 담아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공식 초청, 선댄스영화제 NHK상 수상 등 화려한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오 루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테라지마 시노부와 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쉬 하트넷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그 밖에도 일본 영화계의 전설적인 배우 야쿠쇼 코지,

<데드풀 2>로 할리우드까지 섭렵한 라이징 스타 쿠츠나 시오리 등이 함께해 완벽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데뷔작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는 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의 장편 데뷔작 <오 루시!>는 오는 6월 개봉해 국내 관객과 만난다.

▲  영화,오 루시,조쉬 하트넷, 테라지마 시노부, 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  

 

INFORMATION

 

제목       오 루시!

영제       OH LUCY!

감독       히라야나기 아츠코

출연        테라지마 시노부, 조쉬 하트넷, 야쿠쇼 코지, 쿠츠나 시오리

장르        러브 어드벤처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러닝타임       95분

개봉           2018년 6월

 

▲     © 영화,오 루시,조쉬 하트넷, 테라지마 시노부, 히라야나기 아츠코 감독

 

SYNOPSIS

 

안녕? 나는 사랑에 빠진 루시라고 해!

 

친구도, 가족도, 사랑도 없는 외로운 중년 여성 세츠코.

어느 날, 엉뚱한 조카 미카의 권유로 영어 학원을 등록하게 되고

그곳에서 꽃미남 영어강사 '존'에게 첫눈에 반한다.

금발의 가발을 쓰고 '루시‘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된 그녀.

세츠코는 전과는 달라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하지만,

그녀에게 처음으로 설레는 감정을 일깨워 준 존은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버린다.

상심도 잠시, 세츠코는 오랜만에 만난 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과감히 미국행을 결심하는데…

 

세츠코는 과연 진짜 사랑을 붙잡을 수 있을까?

 

[경영희 기자] magenta@l;ullu.net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 기국서 연출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