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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뭄바이,나자닌 보니아디 개봉 기념 인사 영상 &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3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04:16]

호텔 뭄바이,나자닌 보니아디 개봉 기념 인사 영상 &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3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9/05/09 [04:16]

오직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나자닌 보니아디 개봉 기념 인사 영상 &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3 공개!

 

'카리오', '존 윅' 제작진의 뭄바이 테러 실화를 다룬 영화 '호텔 뭄바이'가 오늘 개봉을 기념하며 자흐라 역을 열연한 나자닌 보니아디의 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 영상과 놓쳐서는 안될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제공/수입: (주)에스와이코마드 | 공동제공/배급: 글뫼(주) | 공동배급: (주)에이치에이앤에프 | 감독: 안소니 마라스 | 주연: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아누팜 커, 제이슨 아이삭스 | 개봉: 2019년 5월 8일]

 

매혹적인 할리우드 스타 나자닌 보니아디

오직 한국 팬들을 위한 인사 영상 공개! 

<호텔 뭄바이> 극장에서 놓치지 마세요!

  

 

<시카리오><존 윅> 제작진의 뭄바이 테러 실화를 다룬 영화 <호텔 뭄바이>가 바로 오늘 개봉을 기념하며 자흐라 역을 열연한 나자닌 보니아디가 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텐션 스릴러로 나자닌 보니아디는 귀하게 자란 상류층에서 점차 강인한 면을 보여주는 인물 자흐라 캐릭터를 맡아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다. <홈랜드><아이언 맨><벤허>등 TV와 스크린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온 나자닌 보니아디는 <호텔 뭄바이>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준 만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 팬들에게 특별 인사를 남겼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나자닌 보니아디는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한국 팬들에게 “Hello south korea” 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5월 8일 개봉하는 <호텔 뭄바이> 극장에서 놓치지 마세요! 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테러_실화 #완벽_재현 #진정성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3 

 

#1. 2008년 11월 26일 전 세계를 경악시킨 테러 실화!

일촉즉발 생사를 다툰 그날, 그곳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나자닌 보니아디의 개봉 기념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영상과 함께 관람 포인트도 공개되어 관심을 모은다. 먼저 <호텔 뭄바이>의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영화의 바탕이 되는 뭄바이 테러 사건이다.

 

인도 뭄바이는 2천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인도의 증권거래소가 자리하고 있고, 인도 영화계를 전세계로 알린 볼리우드가 시작된 곳으로 인도의 금융, 대중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대도시가 그렇듯 뭄바이도 또한 위험한 공격에 노출되었는데 2008년 11월 26일 동시다발 무차별 폭탄 테러로 최소 190여 명의 사망자와 3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인도판 9.11’ 테러로 불리는 뭄바이 테러가 그것이다.

 

이 테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호텔 뭄바이>는 <시카리오><존 윅> 시리즈를 만든 베테랑 제작진과 세계 유수영화제 단편영화상을 휩쓸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안소니 마라스 감독이 만나 긴박하게 이어지는 테러의 상황과 생존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보여준다. <호텔 뭄바이>에 대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감독은 “나를 강렬하게 휩쓸어버린 영화” 라고 극찬을 보냈고, 해외 유수 언론들도 밀도 높은 연출과 영화가 주는 메시지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 끔찍했던 사건의 다양한 면모를 다각적인 시각으로 담은 이 작품은 강렬한 연출과 밀도 있는 이야기로 예비 관객들을 그날, 그곳으로 완벽하게 안내하고 하고 있다. 

 

#2. 100여 년 전통의 초호화 타지 호텔! 대형 촬영지 설립으로 스크린에 완벽 재현하다!

CST 기차역은 물론 실제 테러범들이 들어왔던 어촌 마을까지! 생생한 현지 로케이션!

   

 

안소니 마라스 감독은 실제 테러가 있었던 타지 호텔에 한 달간 머물면서 타지 호텔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길 고민을 했다. 실제 타지 호텔은 수많은 손님들이 계속 투숙하기 하고 있어 실내에서 영화 촬영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초반 등장하는 일부 장면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촬영했다. 

 

뭄바이로 넘어온 제작진은 실제 테러 공격의 표적이 되었던 CST 기차역과 테러단이 보트를 타고 오는 어촌 마을도 실제 사건이 있었던 어촌 마을에서 촬영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살렸다. 또한 총격과 폭탄 테러가 쏟아진 메인 로비는 뭄바이 외곽에 대형 촬영지를 만들어 촬영했고, 호텔 주방 내부 및 중요 내부, 복도 등은 뭄바이 테러 이후 문을 닫았던 5성급 호텔을 개조해 촬영했다. 실제 테러 사건이 일어났었던 장소에서 촬영하여 세세하게 재연된 테러 상황과 생생하게 전달되는 현장감으로 신중하게 그날을 스크린에 옮긴 <호텔 뭄바이>는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3. 할리우드가 인정한 美친 연기력!

데브 파텔 X 아미 해머 X 나자닌 보니아디  

 

강렬한 그날의 기억을 담은 <호텔 뭄바이>의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바로 배우들의 열연이다. 가난하지만 최고급 호텔의 직원으로서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호텔 직원 ‘아르준’을 맡은 데브 파텔은 실제 여러명의 직원들을 바탕으로 쓰인 캐릭터를 분석하고 발전시켰다. 데브 파텔은 따듯한 마음을 가졌으나 위기의 상황에서 강인한 행동을 보이는 ‘아르준’으로 완벽 변신하여 열연을 펼친다. 

 

갓 난 아기와 함께 타지 호텔에 머무르는 부유한 부부 데이빗과 자흐라는 아미 해머와 나자닌 보니아디가 맡았다. 이들은 순식간에 벌어지는 무차별 총격에서 사랑하는 아이를 구하러 가기 위해 총구에 맞서는 위험을 무릅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에서 남우조연상으로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미 해머와 <벤허>에서 매혹적인 고전미로 할리우드를 매료시킨 나자닌 보니아디의 진실되고 간절한 열연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모든 것이 완벽했던 그날, 그곳에서 벌어졌던 최악의 뭄바이 테러 실화를 강렬한 연출과 호텔을 탈출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밀도 있게 그려내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호텔 뭄바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시사회 이후 역대급 긴장감으로 호평을 받으며 폭발적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호텔 뭄바이'가 긴박한 테러 현장의 실황을 담은 리얼 라이브 뉴스 속보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텐션 스릴러로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실제 뭄바이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호텔 뭄바이>는 액션 스릴러 베테랑 <시카리오><존 윅> 제작진과 세계 유수 영화제 단편영화상을 휩쓸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안소니 마라스 감독이 만나 긴박하게 이어지는 테러의 상황과 생존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호텔 뭄바이> 리얼 라이브 뉴스 속보 영상은 “무장 테러단이 중앙기차역을 공격했습니다”라고 현장을 보도하는 아나운서 멘트를 시작으로 무차별 총격의 참혹한 현장과 시민들의 공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테러범의 배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경찰의 혼란스러운 모습은 물론 차량을 갈취해 이동하는 테러범의 모습과 사상자를 옮기는 시민들까지 실제 뉴스 장면과 영화 속 장면이 아우러져 실제인지, 영화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리얼한 장면들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제2의 9.11 테러로 불리며 전 세계를 경악시킨 인도 뭄바이 테러의 표적이었던 타지 호텔을 배경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의 공포와 테러범에 점령당한 호텔을 탈출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더해진 영화 <호텔 뭄바이>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치밀하고 강렬하다”(스타데일리뉴스 서문원 기자), “군더더기 없음 그 자체, 테러에 휩싸인 뭄바이에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다”(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영화의 모든 순간에서 도망칠 수 없다”(영화저널리스트 장성란), “테러에 맞서는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은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오마이뉴스 오수미 기자), “스크린에 재현된 테러의 비극” (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등 유수 매체들의 호평과 함께 시사회를 본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무차별 테러의 참혹한 현장과 이를 피하는 시민들의 공포를 생생히 그려낸 리얼 라이브 뉴스 속보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호텔 뭄바이>는 5월 8일 개봉한다.

 

“연쇄 테러 발생!”
긴박한 현장 담은 라이브 뉴스 속보 영상 공개!


언론 시사회와 관객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호텔 뭄바이>가 긴박한 테러 현장을 담은 리얼 라이브 뉴스 속보 영상을 공개했다.
[제공/수입: (주)에스와이코마드 | 공동제공/배급: 글뫼(주) | 공동배급: (주)에이치에이앤에프 | 감독: 안소니 마라스 | 주연: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아누팜 커, 제이슨 아이삭스 | 개봉: 2019년 5월 8일]

뭄바이 연쇄 테러 발생!
중앙역과 호텔 등 주요 지역 무차별 총격과 폭탄! 사상자 계속 증가!
긴박했던 그날의 혼란과 공포를 생생히 담은 뉴스 속보 영상!

INFORMATION
제목        호텔 뭄바이
원제        Hotel Mumbai
감독        안소니 마라스
출연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
제공/수입            (주)에스와이코마드
공동제공/배급      글뫼㈜
공동배급             ㈜에스와이코마드, (주)에이치에이앤에프
장르        리얼 텐션 스릴러
러닝타임        125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국내개봉        2019년 5월 8일 예정

SYNOPSIS
모든 것이 완벽한 호텔!
세계를 경악시킨 테러가 시작된다!

100여 년 전통의 아름다운 초호화 호텔 타지는 오늘도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과 직원들로 북적인다. 다양한 사람들이 호텔 안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던 그 때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고 혼비백산한 인파가 호텔로 몰려온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커다란 배낭을 멘 젊은 청년 몇몇이 호텔로 들어오는데… 

 

이하 내용은  - 제작기 공개- 이전 보도 내용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진의 뭄바이 테러 실화를 그린 영화 '호텔 뭄바이'가 생생한 현지 로케이션과 실제 테러 현장을 방불케 했던 사운드로 테러의 공포를 그대로 담아낸 제작기를 공개했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텐션 스릴러로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

 


감독과 제작진은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사건 조사와 수많은 생존자,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건의 여러 가지 면을 발견하고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그리고 촬영에 있어서 실제 테러가 일어났던 CST 기차역, 테러범들이 보트를 타고 들어오는 어촌 마을 등 현장감을 위해 몇 개의 장면은 사건이 일어난 진짜 장소에서 촬영했다.

 

▲ 호텔 뭄바이 , 테러의 공포를 그대로 담아낸 제작기를 공개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그리고 사건의 생생함을 스크린으로 옮기기 위해 현지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캐스팅하며 영화의 많은 부분을 인도에서 촬영했다. 하지만 초반에 등장하는 실내 장면 일부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촬영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인도의 초호화 타지 호텔은 수많은 손님들이 계속 투숙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영화 촬영이 불가능했고 감독은 타지 호텔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 놓을 장소를 찾아야 했다. 총격과 폭탄 테러가 많이 일어난 호텔 메인 로비는 뭄바이 외곽에 대형 촬영지를 만들어 촬영했고, 호텔 주방 내부 및 주요 내부 복도 등은 뭄바이 사건 이후 문을 닫았던 5성급 호텔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호텔 뭄바이> 촬영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것은 사운드였다. 감독은 현실적인 테러의 공포를 전달하기 위해 촬영장에 큰 스피커를 설치했다. 배우들은 이 큰 앰프를 통해 세트장에 총소리가 재생될 때 실제 테러 현장에 있는 것처럼 깜짝 놀라며 공포와 긴장감을 배가시킬 수 있었다.

 

데이빗 역의 아미 해머는 “테러와의 공포 속에서 작업은 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작업이었고, 매일 일을 마치면 기진맥진했다. 하루에 12~15시간 테러의 공포를 느끼며 살아야 했다” 라며 실제 테러 현장을 방불케 했던 촬영장의 긴장감을 전했고, 자흐라로 열연한 나자닌 보니아디는 “생존을 위해 싸우는 느낌을 받았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싸우고 있었다” 며 촬영 내내 연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의 공포를 느끼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여기에 안소니 마라스 감독은 테러범 역을 맡은 배우들과 호텔 직원 및 손님을 연기하는 배우들 사이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촬영 외에는 서로 분리시켜 만나지도 못하게 하며 철저하게 배우들이 완벽히 몰입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치밀하고 강렬하다!””2시간 동안 숨죽이고 본 영화!”
시사회 후 이어지는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
5월 8일! 그날 그곳의 이야기를 만난다!

이처럼 제작진과 배우들이 이 비극적인 참사를 스크린에 옮기는 데 있어 신중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준비하고 촬영한 <호텔 뭄바이>는 해외 언론의 극찬에 이어 국내에서도 언론시사회와 관객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언론시사회 이후 “소름이 끼칠 정도로 치밀하고 강렬하다”(스타데일리뉴스 서문원 기자), “군더더기 없음 그 자체, 테러에 휩싸인 뭄바이에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다”(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영화의 모든 순간에서 도망칠 수 없다”(영화 저널리스트 장성란) 등 실제 벌어진 테러의 현장을 생생하고 긴박하게 그려낸 것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사회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살 떨릴 정도로 긴장의 연속!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쿨*), “2시간 동안 정말 숨죽이고 봤다”(유**), “영화 내내 숨죽여 입을 막고 봤다. 완전 추천합니다!”(토**) 라며 긴박한 현장을 리얼하게 그린 영화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동시에 “너무 실감 나고 너무 슬펐다”(장**), “수많은 사상자를 낸 비극을 다루는 태도가 진지하고 신중해 보여 좋다”(K****), “감동을 넘어 숙연해진다. 강력 추천하는 영화입니다”(주***) 등 비극적인 실화를 조심스럽게 다루고 자신보다 남을 살리려던 사람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평과 함께 강력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호텔 뭄바이>는 오는 5월 8일 개봉한다.

INFORMATION
제목 호텔 뭄바이
원제 Hotel Mumbai
감독 안소니 마라스
출연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
제공/수입 (주)에스와이코마드
공동제공/배급 글뫼㈜
공동배급 ㈜에스와이코마드, (주)에이치에이앤에프
장르 리얼 텐션 스릴러
러닝타임 125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국내개봉 2019년 5월 8일 예정

SYNOPSIS
모든 것이 완벽한 호텔!
세계를 경악시킨 테러가 시작된다!

100여 년 전통의 아름다운 초호화 호텔 타지는 오늘도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과 직원들로 북적인다. 다양한 사람들이 호텔 안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던 그 때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고 혼비백산한 인파가 호텔로 몰려온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커다란 배낭을 멘 젊은 청년 몇몇이 호텔로 들어오는데…

[전혜린 기자] orange@lullu.net

 

▲ © 호텔 뭄바이,안소니 마라스,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문화예술의전당

 

▲ © 호텔 뭄바이,안소니 마라스,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문화예술의전당

 

▲ © 호텔 뭄바이,안소니 마라스,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문화예술의전당

 

▲ © 호텔 뭄바이,안소니 마라스,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문화예술의전당

 

▲ © 호텔 뭄바이,안소니 마라스,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문화예술의전당

 

▲ © 호텔 뭄바이,안소니 마라스,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문화예술의전당

 

▲ © 호텔 뭄바이,안소니 마라스,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문화예술의전당

 

▲ © 호텔 뭄바이,안소니 마라스,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 제이슨 아이삭스, 아누팜 커,문화예술의전당

 

[전혜린 기자] orange@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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