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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단 호크, 이브 휴슨, 조쉬 해밀턴,미래가 알고 싶다면 10월, 테슬라를 만나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10/10 [04:56]

테슬라-에단 호크, 이브 휴슨, 조쉬 해밀턴,미래가 알고 싶다면 10월, 테슬라를 만나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10/10 [04:56]

에디슨과 결별한 테슬라가 미래를 위한 발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당대의 자본가인 J.P. 모건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 테슬라 >가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날 기념 축하 포스터를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 테슬라. 한글날 기념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테슬라>가 한글 반포 573주년 한글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한글날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테슬라와 한글은 각각 가장 창조적인 발명가이자 과학자이고, 가장 창조적인 문자라는 점에서 <테슬라>의 한글날 포스터가 특별한 의미로 주목 받고 있는 중. 한글은 단 33개의 자모만으로 11,172개의 음절을 표현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원리를 찾아볼 수 있는 문자다.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엔 산하 유네스코는 문맹퇴치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세종대왕상’을 수여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창조적이며 과학적인 문자인 한글은, 교류 전류 전송 장치, 무선 통신 장치, 리모컨 등 다양한 발명품을 고안하며 시대를 뛰어넘고 미래를 디자인한 창조의 아이콘 니콜라 테슬라라는 인물과 일맥상통하기에 <테슬라>의 한글날 포스터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특히 한글 창제라는 사건과 테슬라의 발명품들은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현재까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까지 닮아 있다.

 

공개된 한글날 포스터에서는 니콜라 테슬라로 분한 에단 호크 너머로 훈민정음의 내용을 풀어 설명한 문헌인 훈민정음언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눈 여겨 볼 것은 위대한 과학자의 이름이자 영화 제목이기도 한 ‘테슬라’가 훈민정음 표기법인 ‘ㅌㆎ슬라’로 바뀌어 있다는 점. 영화의 제목까지 디테일하게 한글날에 걸맞게 바뀌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실제 니콜라 테슬라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어를 비롯해 8개 국어를 구사했던 언어의 천재이기도 해서 이번 <테슬라> 한글날 포스터는 이유 있는 기념 포스터로 각광 받고 있다.

 

한글날 기념 축하 포스터를 공개하며 가장 창조적인 과학자 테슬라와 가장 창조적인 문자 한글의 특별한 만남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테슬라>는 10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

 

“모든 시민 여러분에게 영화 <테슬라>를 강력히 추천한다”

-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인류는 천재였지만 고난했던 그의 삶에 경의를 표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 헤럴드경제 김태열 의학과학전문기자

 

“이 영화는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천재 테슬라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 뿐만 아니라

혁신과 창조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 서울신문 유용하 과학전문기자

 

“머릿속에 미래가 통째로 들어있었던 니콜라 테슬라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이번 영화 <테슬라>를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 과학잡지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이동현 편집장

★★★★★

Synopsis

 

“내 업적과 성과는 미래에서 평가 받을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시스템으로 에디슨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머쥔다.

하지만 작은 승리로 만족할 수 없었던 테슬라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위대한 발명에 착수한다.

그의 발명은 다름아닌 빛, 에너지 정보를 전 세계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혁신적인 기술.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그는 최고의 자본가인 J. P. 모건의 도움을 구하게 되고

콜로라도의 연구소에서 하늘로 번개를 쏘아 올리는 연구를 시작하게 되는데...

 

“미래가 알고 싶다면 10월, 테슬라를 만나라!”

 

* About movie

제       목: 테슬라

 

원       제: Tesla

 

장       르: 전기, 드라마

 

감       독: 마이클 알메레이다

 

출       연: 에단 호크, 이브 휴슨, 조쉬 해밀턴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0년 10월 21일 예정

 

 

<테슬라>, <마리 퀴리> 

2020년 하반기, 전 세계가

두명의 과학자에 집중!

 

과학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이자,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그려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생생히 그려낸 <테슬라>가 <마리 퀴리>와 함께 전 세계가 집중하는 과학자를 만날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주연: 에단 호크, 이브 휴슨, 조쉬 해밀턴 | 감독: 마이클 알메레이다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문화예술의전당

좌측부터 차례대로 <테슬라>, <마리 퀴리> 포스터 (출처: 구글)

 

미래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만나야 할 <테슬라>

차별을 뛰어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낸 <마리 퀴리>

전 세계가 두 과학자에게 주목하는 이유!

 

에디슨과 결별한 테슬라가 미래를 위한 발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당대의 자본가인 J.P. 모건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테슬라>가 <마리 퀴리>와 함께 전 세계가 집중하는 과학자를 만날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두 과학자의 이야기가 극장가를 찾을 것으로 예고하며 때아닌 극장가 과학자 열풍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니콜라 테슬라와 마리 퀴리. 니콜라 테슬라는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마리 퀴리는 차별을 극복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각각 조명 받고 있는 것.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며 방사능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마리 퀴리는 동명의 영화 <마리 퀴리>를 통해, 시대를 앞서나간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며 교류 전류 전송 장치를 비롯해 지금도 사용되고 있으며 분야를 가리지 않는 무수한 발명품을 고안한 니콜라 테슬라는 역시 그의 이름을 딴 영화 <테슬라>를 통해 다양한 업적과 흥미로운 스토리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0월 개봉을 확정한 <테슬라>는 전기의 대중화를 이끌어내 2차 산업혁명을 촉발시킨 장본인으로 평가 받는 니콜라 테슬라를 다룬다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드는 이 때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디자인한 그의 통찰력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영화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테슬라가 꿈꿨던 미래를 엿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그려야 할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테슬라는 “내 업적과 성과는 미래에서 평가 받을 것이다”라는 그의 어록답게 리모컨, 무선 통신 기술, 전기 자동차의 AC 전기 모터를 비롯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수많은 발명품을 고안해내 계속해서 재평가와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는 가장 핫한 과학자이기도 하다. 주연 배우로는 <내 사랑>과 <비포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카데미에 4회 노미니되며 연기력을 증명 받은 에단 호크가 인생 캐릭터를 연기한다.

 

한편 11월 개봉을 확정한 <마리 퀴리>는 새로운 원소 발견,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 세계 최초 노벨상 2회 수상 등 새로운 세상을 만든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의 빛나는 도전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로 관객들을 찾는다. 당시 사회와 과학계에 만연했던 여성에 대한 차별을 이겨내고 방사능에 대한 연구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는 점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 주연으로는 <나를 찾아줘>로 깊이 있는 연기력을 펼쳐 보이며 아카데미에 노미니된 로자먼드 파이크가 마리 퀴리 역을 맡아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다층적인 마리 퀴리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와 마리 퀴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테슬라>와 <마리 퀴리>는 각각 10월과 11월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가 처음 꿨던 꿈이다!

 

에단 호크 주연

<테슬라>

10월 개봉 확정! 

 

과학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이자,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그려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생생히 그려낸 <테슬라>가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주연: 에단 호크, 이브 휴슨, 조쉬 해밀턴 | 감독: 마이클 알메레이다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에단 호크, 이브 휴슨, 조쉬 해밀턴 출연 영화 - “미래가 알고 싶다면 10월, 테슬라를 만나라!”,영화 테슬라  © 문화예술의전당

 

에단 호크가 선보일 인생 캐릭터 ‘테슬라’에 관심 증폭!

에디슨 넘어 이제 온전한 테슬라의 이야기를 만날 시간!

<테슬라> 10월 개봉 확정 및 네온 블루 1차 티저 포스터 대공개! 

 

에디슨과 결별한 테슬라가 미래를 위한 발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당대의 자본가인 J.P. 모건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테슬라>가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테슬라>는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을 이미 100년 전에 꿈꿨던 위대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를 생생히 담아낸 영화다. 특히 테슬라와 에디슨의 히스토리를 다룬 <커런트 워>에서는 두 인물의 대결에 초점을 맞췄다면 영화 <테슬라>는 온전히 테슬라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극을 풀어나갈 예정으로 더욱 기대 받고 있다.

 

미래를 디자인 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장치를 비롯해 라디오, 무선 원격 조종 기술, 리모컨까지 지금도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발명품들을 만들어낸 천재 과학자다. 무선통신의 아버지이자, 현대 전기 공학의 개척자라는 타이틀을 넘어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로 앞서가는 기업 테슬라 역시 그의 이름에서 따와 화제가 되었으며 전기 자동차가 사용하는 AC 모터도 니콜라 테슬라가 1882년에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슬라 역은 배우라면 모두가 탐낼 만큼 매력적이어서 제작단계에서부터 캐스팅에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누가 봐도 실제 테슬라와 100%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에단 호크에게 돌아갔다. 에단 호크는 4번의 아카데미 노미니 이외에도 <내사랑> <비포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인생 캐릭터를 들고 온 그의 연기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감독은 4차례나 선댄스 영화제에서 수상을 거머쥔 마이클 알메레이다가 맡아 전기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감각적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네온 블루 1차 티저 포스터는 테슬라의 카리스마와 함께, 영화의 예사롭지 않은 감각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인 교류 전기 기술을 모티브로 한 번개 이미지가 에단 호크의 카리스마와 맞물려 눈길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로 시작한 <테슬라>는 “관객들은 이 영화를 통해 시대를 앞서 나간 존재를 만나게 될 것” – Hollywood Reporter, “에단 호크가 연기한 테슬라는 광기에 가까운 절박함이 있다” – Entertainment Weekly, “꼭 봐야만 하는 영화” – Cinema76, “매혹적인 영화” – New York Magazine, “아름답고, 대담하고, 똑똑하다” – Crooked Marquee, “새로움과 기발함을 찾는다면 이 영화를 볼 것” – rachelsreviews.net과 같은 평들을 쏟아내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미래를 꿈꿨던 위대한 과학자 테슬라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앞으로의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게 할 <테슬라>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내 업적과 성과는 미래에서 평가 받을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시스템으로 에디슨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머쥔다.

하지만 작은 승리로 만족할 수 없었던 테슬라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위대한 발명에 착수한다.

그의 발명은 다름아닌 빛, 에너지 정보를 전 세계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혁신적인 기술.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그는 최고의 자본가인 J. P. 모건의 도움을 구하게 되고

콜로라도의 연구소에서 하늘로 번개를 쏘아 올리는 연구를 시작하게 되는데...

 

“미래가 알고 싶다면 10월, 테슬라를 만나라!”

 

* About movie

 

 

제       목: 테슬라

 

원       제: Tesla

 

장       르: 전기, 드라마

 

감       독: 마이클 알메레이다

 

출       연: 에단 호크, 이브 휴슨, 조쉬 해밀턴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0년 10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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