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떠나는 우주 대 모험! '퍼스트맨'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위대한 여정, '스페이스 치킨' 우주 비행사가 된 꼬꼬 형제의 우주 어드벤처

10월 25일 개봉을 앞둔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이 ‘퍼스트맨’과 함께 올 가을 극장가에 ‘우주 신드롬’ 열풍을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스페이스 치킨 마법부적의 비밀 메인 영상2

https://www.youtube.com/watch?v=mXvIuyR7VuM&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I6CveS45zw&feature=youtu.be

10월 18일 개봉 영화 ‘퍼스트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간 ‘닐 암스트롱’의 위대한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라라랜드’, ‘위플래쉬’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연출력과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클레어 포이의 완벽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이다.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압도적 영화 체험을 선사하며 ‘그래비티’, ‘인터스텔라’를 잇는 최고의 우주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     ©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 어드벤처 예고편 스틸 / 제공: 나우콘텐츠 © 강새별 기자,문화예술의전당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이하 ‘스페이스 치킨’)은 오는 25일 개봉해 ‘퍼스트맨’의 ‘우주 신드롬’ 열풍을 이어간다. ‘스페이스 치킨’은 우주 비행사가 된 꼬꼬 형제 ‘치키’와 ‘럭키’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마법 부적을 찾아 떠나는 꼬꼬 브로 우주 어드벤처로 ‘인크레더블’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기발하고 엉뚱한 꼬꼬 형제의 버라이어티한 우주 모험과 웃음 폭탄 체험을 선사한다.

‘퍼스트맨’과 함께 올 가을, ‘우주 신드롬’을 예고하는 우주 영화 ‘스페이스 치킨’은 10월 25일 개봉한다.

강새별 green@lull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