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월 14일(음력 12월 9일) 辛亥 월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1/13 [09:09]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월 14일(음력 12월 9일) 辛亥 월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19/01/13 [09:09]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14일(음력 12월 9일) 辛亥 월요일

예약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匹馬短槍格(필마단창격)으로 외적이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접하고 장수 한 사람이 혼자 간단한 무장을 하고 한 필의 말을 타고 출정하는 격이라. 외부의 반대에 부딪쳐 일이 수포로 돌아가기 직전에 놓인 때이므로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하리라.

24년생 내가 한 대로 받게 되리라.

36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48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60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72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4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96년생 이성 때문에 즐거운 일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忠臣相逢格(충신상봉격)으로 덕이 있는 군왕이 몸을 아끼지 않는 충신을 만나 태평성대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격이라. 나의 후원자가 다가와 크나큰 힘이 되어 줄 것인바 어찌 어려운 일이 내 앞을 가라 막을 손가 모든 일이 순조로우리라.

25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37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49년생 빚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61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73년생 그 일에 대한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5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97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平地突出格(평지돌출격)으로 평평한 길로 우마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예상치 않던 큰 바위가 돌출되어 있어 애를 먹는 격이라.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어려운 난관도 만나는 법이므로 너무 낙심해 하지 말고 현실에 대처해야 하리라.

26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38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0년생 나의 깨끗한 마음을 누가 알아 주리오.

62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74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86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98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行有餘力格(행유여력격)으로 건장한 장정이 한 마지기의 밭을 단숨에 갈고도 힘이 남아도는 격이라.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능력이 있는 상태로서 어느 누구도 나의 의견에 반대함이 없이 따라오게 될 것이니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라.

27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39년생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51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3년생 너무 자만심에 빠지지 말라.

75년생 직장에서 화재를 조심할 것.

87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9년생 가족들에게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獨立不羈格(독립불기격)으로 그간에 다른 나라 속국으로 있던 나라가 독립을 이뤄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주권을 행사하는 격이라. 얼마나 기다리고 고대했던 자유인가, 이제는 나의 마음대로 계획하고 실행하여도 막힘이 없으리라.

28년생 자녀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40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52년생 설상가상으로 더욱 함만 드는 때라.

64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76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88년생 부모님께 부탁하면 풀리리라.

00년생 걱정 말라,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9년생 지금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41년생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53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65년생 예상했던 일이 맞아떨어지리라.

77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89년생 승진, 승급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42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

54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66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78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다.

90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1년생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43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55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67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79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91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

44년생 이제 숨통이 트인다.

56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68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80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92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 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3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45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57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9년생 나보다 한 수 위다.

81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93년생 상대방의 고충을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4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46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58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70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82년생가까운데 있다. 찾아 보라.

94년생 지난 좋았던 시절을 회상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5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47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59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71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83년생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95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