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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록 ‘60일, 지정생존자’ 공손한 두 손! 촬영장 사진 공개~ “반가움에 활짝!”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30 [14:59]

배우 박근록 ‘60일, 지정생존자’ 공손한 두 손! 촬영장 사진 공개~ “반가움에 활짝!”

홍수정 기자 | 입력 : 2019/07/30 [14:59]

배우 박근록이 tvN 새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박근록은 소속사 카라멜이엔티를 통해 ‘60일, 지정생존자’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근록은 두 손을 들고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고,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더운 여름 촬영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다.

박근록은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청와대 의전비서실 행정관 박수교역으로 대통령을 모신지 1년차되는 신입이다.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인물이다.

 

▲     배우 박근록 ‘60일, 지정생존자’ 공손한 두 손 ,사진 제공 / 카라멜이엔티,© 문화예술의전당©문화예술의전당

 
지난 9회 방송에서 박수교(박근록)는 박무진의 스캔들에 놀라 입을 틀어막고 아무 말을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김남욱(이무생)이 옆에서 대행님 스캔들에 대해 채근하듯 묻자, 곤혹스러운 얼굴을 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질문에 박수교는 하는 수 없이 김남욱에게 귓속말로 소곤소곤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근록은 박수교역을 통해 절제된 반듯한 이미지와 때론 따뜻한 인간미를 보이며 그 누구보다 권한대행 박무진을 걱정하는 1년차 신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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